오늘의 한자공부 - 资本 CAPITAL
资本
次
단어 뜻풀이
자원(字源)
회의문자
次자는 ‘버금’이나 ‘다음’, ‘차례’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次자는 二(두 이)자와 欠(하품 흠)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여기서 二자는 단순히 침이 튀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입에서 침이 튀는 모습은 남을 나무란다는 뜻이다. 그래서 次자는 ‘마음대로’나 ‘비방하다’라는 뜻으로 쓰였었다. 하지만 후에 ‘버금가다’나 ‘다음’이라는 뜻으로 가차(假借)되면서 본래의 의미는 더는 쓰이지 않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여기에 心(마음 심)자를 더한 恣(마음대로 자)자가 뜻을 대신하고 있다.
在经济学,资本(法语、英语、西班牙语: Capital,德语: Kapital), 是一種生产要素,為用于生产的耐久財,即资金、厂房、设备、材料等物质资源,用來生產其他商品或產生收入的累積物力與財務資源[1]。在金融学和会计领域,资本通常用来代表金融财富,特别是用于经商、兴办企业的金融资产。
广义上,资本也可作为人类创造物质和精神财富的各种社会经济资源的总称。
簡單而言,资本可以分为三类:
亚当·斯密在《国富论》認為,資本因節儉而增加,因浪費和錯誤運用而減少。因此資本具有儲備的特質,如果因為錯置而用來維持非生產性的項目(如豪奢的暴飲暴食、過度的軍費開支),那麼將資本引入歧途的結果,便是全國的生產價值遭到減損。亚当·斯密也认为,“大國不會因為私人的奢華和誤用資本而陷於貧窮,反而是政府的浪費和措施失當,時常會導致這種後果
資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조개패(貝☞돈, 재물)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次(차→자)가 합(合)하여 이루어짐. 次(차)는 차례차례로 갖추어진 것, 貝(패)는 돈이나 물건(物件), 資(자)는 여러 가지 모아서 갖추어진 물건(物件)→생활을 지탱하는 것→장사의 밑천.
자원(字源)
회의문자
資자는 ‘재물’이나 ‘자본’, ‘바탕’이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資자는 次(버금 차)자와 貝(조개 패)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次자는 입에 침을 튀겨가며 말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지금의 資자는 재물을 뜻하는 貝자가 아래에 있지만 소전에서는 次자 앞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니 소전에서의 資자는 마치 재물을 앞에 두고 침을 흘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資자는 이렇게 누구나 탐하는 재물을 표현한 글자이다
資本主義는, 現代文明의 根幹이었다.
資本이라는 單語의 意味에 대해서 工夫해 보도록 하였다.
財物 자(資)는, 上部에 다음 혹은 버금 次가 位置되었고,
下部에는, 조개 貝(돈, 귀중품)가 위치되었다.
다음 次, 혹은 버금 次는, 左側에는, 二수변이 찍히고, 右側에는, 사람 人이 下端에 位置되었고, 그 上端에는, 流體離脫되어진 사람의 意識 혹은 유체이탈된 사람을 意味하는 斜線이 그어지고, 右側으로는, 내리누르는 듯한 갈고리 형태의 한一이 그어졌다.
다음 차의 의미를 본다면,
사람이 둘이 있는데, 하나는 上位者에 속한다는 의미이거나 혹은 둘 중에 보다 높거나, 보다 으뜸인 사람이라는 의미일 것이고, 보다 나은 혹은 보다 상위에 속하는 사람이 유체이탈하여, 자신보다 하위, 혹은 자신보다 낮은 사람을 지그시 누르며 쳐다보고 있는 형상을 취하였다. 지그시 누르며 쳐다본다는 것은, "다음번 기회"를 의미할 수도 있고, 혹은 그러한 자신보다 낮은 자로서의 상대방을 취급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었다. 그러므로 다음 차, 버금 차의 의미가 될 것이었다.
자 그렇다면, 財物 資의 本 意味는 어디에 있을까?
자기 스스로 잘나서 노력하고 애쓰고 일해서 번 돈이 아니라는 의미가 될 것이었다. 즉, 나보다 나은 사람들로부터 빌린 돈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었다.
資本이다 라고 한다면, 資의 의미는, 자신보다 나은 사람(돈 많은 아빠, 돈 많은 아는 사람) 혹은, 多數의 大衆들로부터(多數의 大衆들 즉 세상사람들이란 한사람이라고 하는 하나의 사람보다 上位에 속할 것이므로, 세상 사람들의 多數的 意見은, 하나의 의견보다 상위이었다는 관점) 돈을 빌렸다 혹은, 돈을 貸與받았다는 意味로 解釋될 것이었다. 예를 든다면, 株式會社 같은 경우인데, 자기 돈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라는 얘기이며, 대부분은, 株式公募를 통해서 國家社會로부터 돈을 빌려서 사업하는 형태인 것이었다. 즉 말하자면, 私的所有權을 강조하는 資本主義體制가 얼마나 엉터리이고 모순인지에 대한 하나의 증거들인데, 실제로 자기 돈 가지고 사업하는 놈은 거의 없다는 것이었다. 國家社會로부터 貸付, 貸與받은 돈으로 事業하는데, 이상하게도 私的 所有權을 强調하는 矛盾을 보이고 있었다.
資本이란, 靈的인 것들이 內包된 것이었다.
사람이 태어날 때는, 누구나, 자기가 먹고 살 돈을 가지고 온다는 말이 있었다. 이는 眞實이며, 實際이었다.
조개 貝를 구성하는 눈目은, 靈魂의 窓을 意味하는바, 靈과 魂과 肉으로 이뤄진 3개의 窓으로서 構成된 人間 사람 存在의 世上을 보는 窓을 意味하였다. 그러한 세상을 보는 窓에 발이 달린 것이, 조개 貝이고, 조개 貝란, 財物, 貴重한 그 무엇을 意味하는 것이었다. 財物이란, 無形의 것으로서, 사람들이 생각하듯, 實存하는 物質로서의 金銀寶貨가 아닌 것이며, 이는, 無形의 世界, 靈魂의 世界로부터 發出되어 나오는, 靈의 보배로서의 財貨들을 意味할 것이며, 그리하여 사람들이 생각하듯, 物質的인 富饒함이 다만, 技術이나, 能力만으로 成就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證據하는 것이었다. 즉, 財物이란,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라는 意味로 解釋되었다.
그러므로 재물 資란, 하늘(多數의 사람들, 多數의 靈들)로부터 貸與받은 것들이라는 意味로 解釋될 수 있을 것이었으며, 道德과 倫理를 忘却한 獨食과 獨占은, 罪를 짓는 것이라는 命題로서 處理規律되었다. 漢字에는, 먹고 살기 힘들어서 도둑질하는 자를 도둑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도둑이란, 현대자본주의 사회의 財閥總帥들을 의미하기도 할 것이고, 政經癒着을 통한 勢 불리기와 財物의 蓄積에 눈이 먼 爲政者들을 칭하는 것으로 解釋處理規律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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