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공부

오늘의 한자공부 - 韓

7월 16, 2019

韓韓

한국 한/나라 한

1.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약칭(略稱)

2. 나라의 이름

3. 대한제국(大韓帝國)의 약칭(略稱)

4. 삼한의 통칭(通稱)

5. 전국(戰國) 칠웅(七雄)의 하나

6. 주나라(周--)의 제후국(諸侯國)

7. 우물 난간(欄干ㆍ欄杆)

단어 뜻풀이

①대한민국(大韓民國) 　②한국(韓國) 　③대한제국(大韓帝國) 　④중국(中國) 전국(戰國) 칠웅(七雄)의 하나. 위(魏)나라ㆍ조(趙)나라와 같이 진(晉)나라의 영토(領土)를 삼분하여 독립(獨立)하고 기원전(紀元前) 4세기(世紀) 전반에 하남(河南)ㆍ산서(山西)를 그 영토(領土)로 하여 국위를 떨쳤으나, 신나라에 망(亡)함 (403~230 B.C) 　⑤한(干)ㆍ한(汗)ㆍ한(翰). 우리나라 고조선(古朝鮮) 때에 군장(君長)을 이르던 말

중국식 한자
(간체자)
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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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처: ㈜오픈마인드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가죽위(韋☞가죽)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倝(간)의 생략형(省略形)인 𠦝(간→한)으로 이루어짐. 에운다는 뜻을 가진 韋(위)와 음(音)을 나타내며 동시(同時)에 우물 구덩이의 뜻을 나타내는 부수(部首)를 제외(除外)한 글자 𠦝(간→한)으로 이루어짐. 우물가를 에워싸는 「우물난간」의 뜻.

자원(字源)

회의문자

韓자는 ‘대한민국의 약칭’이나 ‘나라 이름’으로 쓰이는 글자이다. 韓자는 倝(햇빛 간)자와 韋(가죽 위)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倝자는 햇빛이 찬란하게 대지를 비추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햇빛’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韋자가 성(城)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그린 것이니 韓자는 햇빛이 성을 비추는 모습으로 해석된다. 韓자는 대한민국의 약칭이니 ‘아침의 나라’라는 이름에 걸맞은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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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은, 韓國, 즉 大韓民國을 象徵하는 文字였다.

同一한 發音의 漢나라가 存在하였다.

또한 同一한 國名의 中國的韓國이 存在하였다.(春秋戰國時代)

한을 풀이해 보면,

𠦝(조)가 左側에 위치되었다. 이는 흔히 아침朝로 使用되었다.

아침 𠦝(조)는, 太陽이 上下로 막힌 常態를 意味하였다. 이것은, 일을 始作하기 前이라는 意味로 解釋되었다.

하늘과 땅, 하늘과 사람이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일을 시작하기 전, 혹은 일을 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는데, 긍정적으로는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는 의미를 가질 것이고, 부정적으로는, 일을 할수 없는 상태를 의미할 것이었다.

우측에는, 가죽위(韋☞가죽)部가 위치되었는데, 이는 언뜻 보아도, 가죽만 남은 놈이라는 의미로서, 속알맹이는 없고, 겉껍데기만 남은 상태를 의미할 것이었다.

가죽韋를 살펴보면, 맨 위 上端에는, 다섯五와 類似하지만, 上端의 한一이 除去되어진, 혹은 없는 상태의 반쪽자리 다섯五가 位置되었다.

이 문자는, 나吾자와 類似한데.,

나吾란, 수많은 "나"중에서 否定的인 나를 意味할 것이었다. 肯定的인 내가 있고, 否定的인 내가 있는데, 나吾의 문자를 보면, 다섯五가 입口의 上端에 位置하였다.

다섯吾는, 장인工에, 否定性을 意味하는 左傾化, 左側方向으로 中段地點에서 발을 거는 形象을 취하였다. 잘해보려고 하는 놈을 中間에서 발로 걷어차는 형상이었다.

이런 예는 인간세상에 수도 없는데, 잘 해보려고 하면, 중간에서 발로 걷어차고, 일을 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으며, 대체적으로는 지구인들이 100% 그럴 것이었다.

박근혜 같은 경우는, 부친 박정희가 만든 亞州大學校를 3류대학교로 우습게 여기며, 우리를 비웃는 수단과 도구로 이용했는데, 父親冒瀆罪로 죽여버리도록 처리규율되었다. 이와 같이 잘해 보려고 해도, 이런 저런 수단, 도구를 이용해서, 발로 걷어차는 놈들이 지구인들중에는 대단히 많다는 점이었다.

그런데, 다섯五에서, 上端의 한 一이 除去되었다. 이렇게 되는 경우는, 인간존재, 인간실체,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인, "self-esteem"과 "무어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그 무엇이 제거된 상태"임을 의미할 것이었다. 우리 같은 경우가 그러하였다. 그게 없으면 인간세상에서는 바보 취급당하고 한수 아래로 격하되는 것이었다. 중국에서 왕노릇하는 사람, 황제노릇하는 사람, 재벌총수들 얼굴 象을 보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될 것이었다.

그리고 아래에는 소牛자가 위치되었는데, 본래 소란, 짐승중 으뜸으로서, 세상 어디를 가도 높게 평가되어지는 짐승(특히 인도,INDIA, 고기중에도 소고기, 쇠고기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上品으로 간주되고 있었다)이며, 실제로는 사람이라고 판단되어지는 것으로서, 사선으로의 삐침이 위치되었다.(牛)

여기서는 소는 소인데, 下級 소라는 의미로서 上端部에 斜線이 中段의 點으로 찍혀있었다. 소는 소인데, 게으른 소를 의미하거나, 일을 못하는 소라는 意味가 內包될 것이었다. 우리가 보건대는 개(犬)를 의미하기도 할 것 같은데, 개라기 보다는 하급소를 의미할 것이었다.(박종권이지만, 박종권이 아니기도 한 박종권이 적은 글로서 처리규율되었다. 박종권이란 지구인을 의미하지만, 박종권이 지구인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박종권이 아닌 박종권이 적은 글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즉, 여기서 韓의 全體的인 意味를 보면,

앞뒤가 꽉 막혀서 일을 못하는데, 그 이유를 보면, 사람,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없는 바보같은 사람인 동시에, 게으르고 일 못하는 소이기에 그러하다는 의미일 것으로 판단 해석되었다.

사람,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없기에, 主體的인 면이 不足하고, 事大하고, 日本, 中國, 러시아 등 주변 강대국에 눌려서 자기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고, 실제로는 게으르고, 일 할 능력과 실력이 없으므로, 쓸모없는 소가 되었고,

그리하여, 앞 뒤가 꽉막히고, 하늘과 사람이 통하지 않는 3류국가가 되었다는 의미로서 해석 판단되었다.

도대체 어떤 새끼가 이런 한자를 나라 이름으로 지어 놓은 것인지, 그 새끼를 잡아서 총살형에 처하고 가문일족을 滅族토록 處理規律되었다. 國號를 바꿀 것으로 指示命令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의정령체들과 플레이아데스의정령들에 의존되어져 처리토록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