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공부 - 政治

政治是由各种团體进行集体决策的一个过程,也是各种团體或个人为了各自的領域所结成的特定关系,尤指對於社會群體的統治,例如統治一個國家,亦指對於一國內外事務之監督與管制[1]。狹義来说,这个词多用来指政府政党等治理国家的行为。然而社会学家也用来指涉包括各种利益机构、学校宗教机构在内的相互之间的关系。

从人类社会学来讲,政治是人类社会中存在的一种非常重要的社会现象,它影响到人类生活的各个方面。这个社会现象非常复杂,因而在不同历史时期、不同文化、不同语言,以及从不同学科角度,不同的学者对他的论述也不相同。而且政治内涵的本身也在不断的变化,因此对政治的阐释也充满了争议,始终没有一个确切公认的定义。[2][3]

政治学是专门以政治为研究对象的一门社会科学,研究政治行为的理论和考察权力的获得与行使。

  • 1. 정사(), 나라를 다스리는 일
  • 2. 구실(온갖 세납을 통틀어 이르던 말), 조세()
  • 3. 법(), 법규(), 정사()를 행하는 규칙()
  • 4. 부역(), 노역()
  • 5. 벼슬아치의 직무()나 관직()
  • 6. 정사()를 행하는 사람, 임금, 관리()
  • 7. 가르침
  • 8. 확실히(-), 틀림없이, 정말로
  • 9. 바루다, 부정()을 바로잡다
  • 10. 치다, 정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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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등글월문((=)☞일을 하다, 회초리로 치다)와 음()을 나타내는 (정)이 합()하여 이루어짐. 등글월문((=)☞일을 하다, 회초리로 치다)는 막대기를 손에 쥐다→물건()을 치는 일, 등글월문((=)☞일을 하다, 회초리로 치다)가 붙는 한자()는 …하다, …시키다의 뜻을 나타냄. 음()을 나타내는 (정)은 (정)과 통하여 적을 치는 일, (정)은 무력으로 상대방()을 지배하는 일, 나중에 (정)은 바른 일, (정)은 부정()한 것을 바로 잡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정치는 부정을 바로잡고 정치가는 먼저 몸을 바로 가지면 세상도 자연히 다스려진다고 설명()됨.



    자원(字源)
    회의문자

    政자는 ‘다스리다’나 ‘정사(政事)’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政자는 正(바를 정)자와 攵(칠 복)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正자는 성(城)을 향해 진격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바르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렇게 ‘바르다’라는 뜻을 가진 正자에 攵자가 결합한 政자는 ‘바르게 잡는다’라는 의미에서 ‘다스리다’나 ‘정사’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


    正是常用汉字之一,從止部,共5,在六書分類上屬於會意字,可拆為「」與「」,意謂著「以一止之」,從而延伸理解出「無誤」、「不偏斜」等意義。「正」字與意義相似的「中」字相呼應,故常合稱「中正」,在儒家崇尚中庸之道的思維下尤為推崇
  • 1. 바르다
  • 2. 정당하다(--), 바람직하다
  • 3. 올바르다, 정직하다(--)
  • 4. 바로잡다
  • 5. 서로 같다
  • 6. 다스리다
  • 7. 결정하다(--)
  • 8. 순일하다(--), 순수하다(--)
  • 9. (자리에)오르다
  • 10. 말리다, 제지하다(--)
  • 11. 정벌하다(--)
  • 12. 관장(: 시골 백성이 고을 원을 높여 이르던 말)
  • 13. 정실(), 본처()
  • 14. 맏아들, 적장자()
  • 15. 본(), 정(), 주()가 되는 것
  • 16. 정사(), 정치()
  • 17. 증거(), 증빙()
  • 18. 상례(), 준칙(), 표준()
  • 19. 처음
  • 20. 정월()
  • 21. 과녁, 정곡(: 과녁의 한가운데가 되는 점)
  • 22. 세금()
  • 23. 노역(), 부역()
  • 24. 네모
  • 25. 군대() 편제() 단위()
  • 26. 바로, 막, 때마침
  • 27. 가운데
  • 28. 가령(), 설혹(), ~하더라도
  • 단어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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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문자

    하나(☞)밖에 없는 길에서 잠시 멈추어서(☞) 살핀다는 뜻을 합()하여 「바르다」를 뜻함.

  • 1. 그치다, 끝나다
  • 2. 그만두다, 폐하다(--)
  • 3. 금하다(--)
  • 4. 멎다, 멈추다
  • 5. 억제하다(--)
  • 6. 없어지다, 없애다
  • 7. 머무르다
  • 8. 숙박하다(宿--), 투숙하다(宿--)
  • 9. 붙들다, 만류하다(--)
  • 10. 모이다, 모여들다
  • 11. 사로잡다, 손에 넣다
  • 12. 이르다(어떤 장소나 시간에 닿다), 도달하다(--)
  • 13. 되돌아오다
  • 14. (병이)낫다
  • 15. 떨어버리다
  • 16. 만족하다(滿--), 자리 잡다
  • 17. 꼭 붙잡다
  • 18. 기다리다
  • 19. 예의(), 법()
  • 20. 거동(), 행동거지(: 몸을 움직여 하는 모든 짓)
  • 21. 한계()
  • 22. 겨우,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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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형문자

    (지)는 사람 발자국의 모양, 발을 멈추고 그 자리에 있다의 뜻과 발을 움직여 나아간다는 뜻의 두 가지로 썼으나, 나중에는 주로 머문다는 뜻으로 씀.



    자원(字源)
    상형문자

    止자는 ‘그치다’나 ‘멈추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갑골문을 나온 止자를 보면 엄지발가락이 길게 뻗어 있는 이미지발이 그려졌었다. 이것은 사람의 발을 그린 것이지만 사전적으로는 ‘그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발걸음이 멈추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止자는 ‘금지(禁止)하다’와 같이 무언가를 멈추거나 억제한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止자가 다른 글자와 결합할 때는 ‘가다’나 ‘이동하다’처럼 사람의 움직임과 관련된 뜻을 전달한다. 그렇기에 止자가 단독으로 쓰일 때와 다른 글자와 결합할 때는 뜻이 달라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자원(字源)
    회의문자

    正자는 ‘바르다’나 ‘정당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正자에서 말하는 ‘바르다’라는 것은 ‘옳을 일’이라는 뜻이다. 正자는 止(발 지)자에 一(한 일)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그러나 갑골문에 나온 正자를 보면 止자 앞에 네모난 모양이 이미지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성(城)을 표현한 것이다. 그러니 正자는 성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그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실 正자는 성을 정복하러 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전쟁을 일으키는 데는 정당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正자는 자신들이 적을 정벌하러 가는 것은 정당하다는 의미에서 ‘바르다’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


    ----------------

    政治란, 올바르지 못한 것, 뒤쳐진 것, 뒤쳐진 사람들을 잘 다스려서, 올바르게 다듬고, 뒤쳐짐이 없이 따라 오게 만드는 것을 의미할 것이었다.

    다스릴 政은,

    左側에 바를 正이 位置되었다. 바를 정은, 그칠 지(止), 발 지(趾)의 의미를 함께 한다고 하는데, 그칠 止란, 위上의 의미로서, 땅(현재 서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을 地盤으로 하여, 높고 올바른 곳을 향한다는 意味를 가지는 동시에,(높은 곳을 향하는 의미로서 垂直線이 그어지고, 올바름을 指向한다고 하여, 右側을 향하여 半水平線이 그려지고 있었다)

    左側에 垂直으로 半垂直線이 그어지는데, 이 半垂直線은, 올바르다고 判斷되어지는, 즉, 適切하게 올바르다고 判斷되어지는 位置에서 中斷할 것을 要求하는 表現이었다. 즉, 그칠 止라는 意味가 生成되었다. 이는, 아무리 올바르고 正當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度가 지나치면 안 된다는 의미로 處理規律되었다.

    그칠 止위에 位置되어지는 水平線(正)은, 適切하게 올바르고 適合한 位置에 到達하였다는 意味일 것이었다. 즉, 바를 正이었다. 바르다는 의미는, 絶對的인 意味로서가 아니라, 當時의 狀況과 常態에 따라서, 가장 適合하고 올바른 것을 取捨選擇하여 그 位置에 머물라는 意味로 處理規律되었다.

    올바를 正의 右側에는 뒤져올 치攵(칠 복)가 位置되었다.


    뒤져올 치攵(칠 복)는, 어떤 規則, 어떤 規律, 어떤 制約 속에 묶여 있는 (대체적으로는 生存, 처 먹고 사는 문제로 얽매인) 사람인데, 右側으로 내리쳐진 斜線은, 얽매인 制約, 얽매인 規則, 얽매인 規律에 적응하지 못하고 뻗어버린 사람을 意味하였다. 그리하여 뒤져올 치라는 의미가 성립되었다. 정해진 制度, 정해진 規則, 정해진 體制에 適應하지 못하여, 뒤쳐진 자들을, 그 당시의 狀況과 條件, 常態에 맞게, 올바르다고 여겨지는 位置까지 끌고 간다는 것으로서의 다스릴 政의 意味로서 處理規律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 1. 다스리다
  • 2. 다스려지다, (질서가)바로 잡히다
  • 3. (병을)고치다
  • 4. 익히다, 배우다
  • 5. 견주다(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기 위하여 서로 대어 보다), 비교하다(--)
  • 6. 돕다
  • 7. 성해지다(---), 왕성해지다(---)
  • 8. 도읍하다(--)
  • 9. 수양하다(--)
  • 10. 구걸하다(--)
  • 11. 공(), 공적()
  • 12. 도읍()
  • 13. 정사(), 정치()
  • 14. 정도(), 사람의 도리()
  • 15. 조서(調: 조사한 사실을 적은 문서)
  • 16. 말, 언사()
  • 17. 감영()
  • a. 강()의 이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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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 )☞물)와 음()을 나타내는 (태ㆍ이→치)가 합()하여 이루어짐. 물()의 넘침에 의한 피해를 잘 수습한다는 뜻이 합()하여 「다스리다」를 뜻함.



    자원(字源)
    회의문자

    治자는 ‘다스리다’나 ‘질서가 잡히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治자는 水(물 수)자와 台(별 태)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台자는 수저를 입에 가져가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그래서 台자가 다른 글자와 결합할 때는 ‘먹이다’라는 뜻을 전달하게 된다. 농경사회에서는 강이나 하천의 물을 잘 다스리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그래서 治자는 물을 다스려 백성들을 먹여 살린다는 의미에서 ‘다스리다’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



  • 1. 물
  • 2. 강물
  • 3. 액체(), 물과 관련()된 일
  • 4. 홍수(), 수재(), 큰물(비가 많이 와서 강이나 개천에 갑자기 크게 불은 물)
  • 5. 수성(: 태양에 가장 가까운 별)
  • 6. 별자리의 이름
  • 7. (물을)적시다, 축이다
  • 8. (물을)긷다, 푸다
  • 9. 헤엄치다
  • 10. (물로써)공격하다(--)
  • 11. 평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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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형문자

    (수)와 동자(). (물수)가 변()에 쓰일 때의 자형()으로, 「물」의 흐름을 본뜬 글자.



    관련 한자

    이형동의자(이체자)

  • 1. 사사(=)
  • 2. 나()
  • a. 아무(=) (모)
  • b. 마늘모, 한자 부수의 하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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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사문자

    (사)의 고자(). (모)와 동자(). 팔꿈치를 구부려 물건()을 자기 쪽으로 감쌈을 나타내어 「나」 또는 「사사롭다」의 뜻을 나타낸 글자.

    자원(字源)
    상형문자

    厶자는 ‘사사’나 ‘나’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사사’라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厶자는 팔을 안으로 굽힌 모습을 그린 것이다. 팔을 안으로 굽혔다는 것은 무언가를 끌어당겨 자신이 소유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厶자는 ‘사사롭다’나 ‘나’라는 뜻을 가진 私(사사 사)자 이전의 글자였다. 다만 지금의 私자는 단독으로 쓰여 ‘개인’을 뜻하지만 厶자는 다른 글자와 결합하여 ‘사사롭다’라는 뜻을 전달한다

    다스릴 치는, 물(냇가가 江등)을 의미하는 삼수변이 좌측에 위치되었고,


    우측에는, 사사로울 모厶가 상측에 위치되었으며, 하측에는, 입口가 위치되었다.

    물은 順理를 意味하였다. 물흐르듯 간다는 말이 있듯, 물의 흐름은, 順理的이며,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며, 傾斜가 급하면 怒號蕩蕩 激流로서 흐르고, 傾斜가 緩慢하면, 流速은 느려지고 緩慢해지며, 보다 약하고 무른 곳으로 흐르며, 막힌 곳을 돌고 돌아서 脫出口를 찾아나가는 性品을 지니고 있었다. 물은, 막을 수 없으며, 차고 넘치면 무너지고, 막히면 돌고 돌아서 나아가며, 終局에는 돌고 돌고 돌아서 大海로 나아가는 성품을 지녔으므로,

    마지막에 가서는, 大海로서의 順理的 眞理를 意味할 수 있었다.

    左側의 私私로운 입(口, 생존, 생명, 生命力을 意味)은, 결국은, 私的인 利益, 私的인 慾心, 私的인 慾求, 私的인 마음(心)들을 意味하는데, 이는 百姓이라는 말과 같이, 數百 數千 數萬 數十萬의 生靈들이 가지는 나름의 생각과 要求들을, 順理에 맞게 調整하고, 統制하고, 물의 흐름처럼 順理대로 끌어간다는 의미일 것이었다. 이를 일러서 다스릴 治라고 解釋되었다.


    여기서 重要한 것은, 政治라고 하는 理念과, 資本主義 體制와는 서로 매우 다르며, 不一致된다는 점이었다. 이는, 매우 矛盾된 일인데도, 아무도 問題提起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資本主義體制의 寵兒들 격인, 財閥總帥들과 財閥家의 獨食과 專橫과 獨占과 獨裁는, 私的所有權이라는 어처구니없는 主張에 一蹴되고 許容되고 默認되며, 一國의 富의 折半을 獨食하고 大多數 百姓들을 困窮하게 만들어도, 여전히 그들은 私的所有權을 主張하는바, 이는 政治의 根本理念과 正面背馳되는바, 向後 政治와 經濟의 相互 背馳, 相互矛盾問題를 放置하는 者들은 全員 죽여버리는 것으로 處理規律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의 정령들과 플레이아데스의 정령체들에 의존되어져 실행 실시 실천토록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資本主義體制,制度를 改善하여, 어떤 形態로든, 會社組織體가 1代를 넘어서 2代, 3代에게 傳受되는 것을 無條件 嚴格하게 禁止시키며, 1代에 限定되어 運營토록 處理規律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의 정령들과 플레이아데스의 정령체들에 의존되어져 실행 실시 실천토록 처리규율되었다. 또한 자본주의 체제의 원칙에 맞게, 성과, 실력, 능력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며, 만일 성과면, 능력면, 실력면에서 뒤처지는데도 불구하고, 상위자 행세를 하려 한다면 무조건 죽여 버리는 것으로 처리규율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의 정령들과 플레이아데스의 정령체들에 의존되어져 실행 실시 실천토록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한국놈들은, 플레이아데스와 아틀란티스 그리고 그 중계자인 박종권 덕에 처 먹고 산 거지새끼들이었으나, 그 주체자를 알기를 좃으로 알고 짓뭉개며, 가진 모든 것을 빼앗으려고 했으므로 전원 滅族토록 處理規律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의 정령들과 플레이아데스의 정령체들에 의존되어져 실행 실시 실천토록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이재용이 너는 죽을 각오해라. 이 싸가지 없고 건방진 새끼야, 네 놈의 스승뻘이 되는 사람에게 네 놈이 행한 짓에 대해서 반드시 죽음으로 보상할 줄 알거라. 그렇게 처리규율되었다. 이 씹새끼야 이 개새씨팔새끼야 이 찢어 죽일 개새끼야 애비 에미도 없는 개쌍놈의 새끼야, 지구인들을 이렇게 싸가지 없고, 위아래도 모르는 개쌍놈의 새끼들로 만들어놓은 개씹새끼들은 전부 죽음으로 보상해야 될 줄 알거라 그렇게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의 정령들과 플레이아데스의정령체들에 의존되어져 처리토록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의 규율 제1조로 처리규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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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