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공부 - 任




釋義[编辑]


  1. 任隨其意,不受約束。
    漢·劉向《九嘆‧思古》:“播規矩以背度兮,錯權衡而任意。”
    《北史‧叔孫建傳》:“初,俊卒,明元命其妻桓氏曰:‘夫生既共榮,沒宜同穴。能殉葬者,可任意。’”
    宋·梅堯臣《送新安張尉乞侍養歸淮甸》詩:“任意歸舟駛,風煙亦自如。”
    明·李贄《答劉憲長書》:“縱不落髮,亦自不妨,在彼在此,可以任意,不必立定跟腳也。”
    巴金《家》九:“他們在街上任意橫行,沒有人敢出來干涉。”
  2. 沒有任何條件的。如:任意三角形。
 

  • 1. 맡기다, 주다
  • 2. 능하다(--), 잘하다
  • 3. (공을)세우다
  • 4. 배다, 임신하다(--)
  • 5. 맞다, 당하다(--)
  • 6. (책임을)맡다, 지다
  • 7. 견디다, 감내하다(--)
  • 8. 보증하다(--)
  • 9. 비뚤어지다, 굽다
  • 10. 마음대로 하다
  • 11. 미쁘다(믿음성이 있다)
  • 12. 당해내다(---)
  • 13. 맡은 일, 책무()
  • 14. 짐, 부담()
  • 15. 보따리
  • 16. 재능(), 재주
  • 17. 협기(), 사나이의 기개()
  • 18. 임지(: 임무를 받아 근무하는 곳)
  • 19. 마음대로, 멋대로

  • 단어 뜻풀이

    제공처: ㈜오픈마인드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사람인변((=)☞사람)와 음()을 나타내는 (임☞짐을 짊어지고 있는 모양)이 합()하여 이루어짐. 사람(☞)이 짐을 지듯이 책임을 진다는 뜻으로 「맡기다」를 뜻함.
    자원(字源)
    회의문자
    任자는 ‘맡기다’나 ‘(책임을)지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任자는 人(사람 인)자와 壬(천간 임)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壬자는 실을 묶어 보관하던 도구를 그린 것이지만 여기에서는 모양자 역할로 쓰였다. 任자의 갑골문을 보면 마치 사람이 등에 壬자를 짊어지고 있는 듯한 이미지모습이다. 任자는 이렇게 등에 무언가를 짊어진 모습에서 ‘맡기다’나 ‘맡다’라는 뜻을 표현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任자는 주로 어떠한 직책을 ‘맡고 있다’나 '부담'이나 '짐'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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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字敎育이 잘못되었으므로, 한국인들에 대한 한자교육체계를 바꾸도록 지시명령처리규율되었다.

    "任意"라는 단어는 자주 쓰이는 單語로서, "자기 맘대로 한다"는 의미일 것이었다.

    다만, 자기 맘대로 하지만, 매우 교묘하여, 마치 상대가 그렇게 해 주기를 바래서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위변조한다는 점일 것이었다.

    부처의 가르침에 따르면 연기법, 인연법이 존재하였다.

    사람이란, 인연과 조건에 따라서, 달라져가는 존재로서, "어떤 상황과 조건에 처해있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다만, 그 根器的 측면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일 수는 있겠다"

    그러나 그 근기라는 것도, 사실상, 그 사람이 무엇을 의도하고 목적한 삶이냐에 따라서 적용도가 다소간 달라질 수 있는데,

    이는, 心靈學, 神智學에서도 잘 표현되고 설명되어 있을 것이었다.

    이를테면, 만족의 문제인데, 똑같은 조건과 상황(겉으로는 똑같아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데, 이것도 문제다)에서도 사람마다, 어떤 상태에 대해서 반응하고, 그 상태에 적응하는 측면들이 달라질 수 있는데,

    말하자면, 어떤 사람은, 밥 반그릇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만족하여, 아무런 불만이 없는데 비해서, 어떤 사람은 밥을 두그릇이상 먹어야 배가 부르고 만족이 온다는 차이일 것이었다. 똑같은 조건과 상황에서, 밥을 한그릇씩만 먹게 하면, 한 사람은 배가 부르고 만족하여 조용히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은 배가 고프므로 불만하고 불평할 것이었다.

    이와 같은 일들을 전제로 하여, 어떤 사람이 실제로는 밥 반그릇만 먹으면 만족하는데, 의도적으로, 밥 1/3그릇만 먹게 하는 조건과 상황 속에 처 넣는다고 가정해 본다면,

    그 사람은 늘상 불만, 불평하고 만족하지 못할 것인데,

    왜 그런가 하면 밥 반그릇을 먹어야 만족이 되는데, 항상, 그 자신이 만족할 수준과 정도에 도달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이며, 이를 일러서, 佛家에서는 餓鬼地獄이라 부르고 있었다. 餓鬼地獄이란, 아무리 밥을 먹고 배부르게 먹어도 만족이 오지 않거나, 혹은, 맛있는 음식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도무지 먹을 수가 없는 상황을 餓鬼地獄이라 부르고 있었다.


    現代資本主義 體制는, 사실에 있어서는 餓鬼地獄에 該當되며, 地球는 準地獄에 해당되는 이유일 것이었다. 현대자본주의의 상징은 풍요와 번영이지만, 그것을 제대로 누리는 사람은 고작 1%에 불과하며, 산더미같이 쌓인 풍요한 재물과 물자들을 가질 수 있는 자는 고작 10%에 불과하므로 그러하였다. 이것을 우리는 餓鬼地獄이라고 부르지만, 그들은 競爭을 통한 生産力, 생산성의 증대와 발전이라고 僞言하고 있었다. 그러나 분명히 풍족하게 먹고 마시고 살 수 있는 재물과 물자가 있음에도, 90%의 사람들은 배가 고프고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이른바 잘난 경쟁체제, 자본주의 체제의 결과물이며, 단란하게 식사하는 가족의 밥상을 걷어차는, 애비들과 같은 자들이 바로 박정희,이건희나, 조지부시 같은 놈들이라고 판단되었다.

    수많은 가르침들 속에는,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망과 욕구와 탐욕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55세의 박종권이었다.

    가르침 속에 존재하는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구, 욕망, 탐욕이란, 실제로는, 그 자신이 처해있는 위치, 레벨, 상태적 조건을 뛰어넘은, 그리하여 그 자신은 현재적 상태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위치와 레벨과 조건을 알게 됨으로 인하여 생겨나는데, 주로 JEHOVAH와 JWBUSH, 이건희 같은 자들로서,

    만약 그러한 자들로서의 그들 자신이 서 있는 위치, 레벨, 조건, 상태에 머무르고, 그 이상을 모른다면, 더 이상의 탐욕은 생겨나지 아니할 것이 자명하기에 그러하였다.

    쓸데없는 지식을 전수해 주고, 쓸데 없는 천기누설을 행하여, 무지와 어둠 속에 있는 자들에게, 끝없는 욕망과 탐욕을 부추기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ATLANTIS문명체 역시 마찬가지로서, 도대체 이렇게 진보된 문명체가 왜 원시미개인도 안 될 지구인들과 공존병행하게 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매우 강하였다. 이는 결국 바벨탑의 파멸을 유도하고, 끝없는 욕망과 탐욕을 부추기며, 종국에는 온 은하계 전체를 불바다지옥으로 만들 거대한 위험성이 내포된 커다란 잘못이라고 판단되었다.

    지구역사에서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는 바로 JEHOVAH FORCE이며, PLEIADES FORCE이었다. 임의적 문제를 일으킨 JEHOVAH들과 PLEIADIANS들에 대하여 ANA-PLEIADES법정에 기소처리토록 처리규율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정령체들과 플레이아데스정령들에 의존되어져 처리토록 처리규율되었다.

    임의적이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그러한 대상이 되는 자가, 일정 조건속에 머물면, 특별한 욕구나, 욕망, 바램이 생겨나지 아니하며, 그럭 저럭 정상적인 사람으로서 살 것이지만, 그러한 자에 대해서 악의적 부정적 적대적 목적과 의도와 혹은 가진 것을 빼앗으려는 목적과 의도, 이용해 처 먹으려는 악의적 이기적 목적과 의도를 가진 자들이, 그러한 자를 만족할 수 없는 극한적 처지로 내몰며, 그러한 처지로 내몰렸을 때의 그러한 자로서의 바램이나, 욕구, 욕망등을 부추기며, 그러한 자가 그러한 것을 요구하기에 우리가 그렇게 대신해 주었다는 의미로서의 임의적이라는 단어의 해석이 가능하였다.(다만, 그렇게 해야 할 정당한 이유와 원인, 인과관계가 있다면, 다른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지만, 임의라는 단어가 인간세상에서 적용될 때는 대부분 이와 같다고 판단되었다.)

    임의적이라는 단어의 원본래적 의미는 이와 같은 것으로 해석하면 올바른 것으로 처리규율되었다.(물론 다른 자잘한 의미가 있지만, 실제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이것이었다)

    任자는, 좌측에 流體離脫한 사람이라는 의미로서의 "부"사람인변((=)☞사람) "자가 위치되었다.

    漢字가 生成되던 時期는, 사람이 半流體的 存在였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란다.

    右側에는, 일천 千이 위치되어지며, 이는 동시에, 선비 士의 의미도 내포될 것이었다.

    삐침이 선비 士 위에 위치되었다는 것은, 그 선비들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總括하겠다 혹은 어떤 權利를 行事하는데 必要한 權力을 가진다는 意味일 것이었다.

    혹은 일천 千이 한一 자 위에 立하였다는 意味는, 千으로 解釋되는 世上萬事를 거머쥐었다는 意味로서, 한一은, 그러한 행위의 대상체로서의 아래에 있는 사람을 의미할 것이었다. 任이라는 단어는, 어떤 사람에게, 千으로 象徵되어지는, 중요한 것(중요한 어떤 事案, 事件)들을 내어 맡긴다 혹은 선비 士로 象徵되어지는 자로 하여금, 어떤 事案을 總括하게 한다 혹은 어떤 일을 主導하게 한다는 意味일 것이며,

    任意가 된다면, 重要한 일에 대한 意圖, 뜻(志,意)을 내어(授與)  맡긴다는 意味가 될 것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은, 任意라는 意味는 否定的인 意味로서,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스스로 그렇다고 판단하거나, 그렇다고 주장하거나, 그런것처럼 보이도록 巧妙하게 造作歪曲하고, 處地와 狀況과 條件을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놓고, 그러한 자에 대한 일에 대해서 자기자신이 잘 알고, 그러한 자를 代理하여 그러한 자가 要求하는 것, 바라는 것을 대신해서 해 줄 權利가 있다고 거짓주장(僞言)하는 것을 의미할 것이었다.


    사람이 가진 重要한 權利로서의 自己自身에 대한 (志,意, 行)決定權을 누군가가 자기 맘대로 가지고 專橫한다는 意味일 것이며, 이는, 準地獄에 해당되는 地球가 왜 準地獄이 되어야 했는지에 대한 根本的 理由로서 判斷되었다. 그러므로, 任意的으로 他人, 다른 사람들의 重要한 自己自身에대한決定權을 가지고 行事하는 자들 全員을 無條件 죽여버리도록 處理規律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정령체들과 플레이아데스정령들에 의존되어져 처리토록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ANA-PLEIADES규율제1조,PLEIADES연방규율제1조, ATLANTIS문명평의회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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