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공부 - 惡




  • 1. 악하다(--)
  • 2. 나쁘다
  • 3. 더럽다
  • 4. 추하다(--)
  • 5. 못생기다
  • 6. 흉년() 들다
  • 7. 병들다(--), 앓다
  • 8. 죄인()을 형벌()로써 죽이다
  • 9. 더러움, 추악()함
  • 10. 똥, 대변(便)
  • 11. 병(), 질병()
  • 12. 재난(), 화액
  • 13. 잘못, 바르지 아니한 일
  • 14. 악인, 나쁜 사람
  • 15. 위세(), 권위()
  • a. 미워하다 (오)
  • b. 헐뜯다 (오)
  • c. 부끄러워하다 (오)
  • d. 기피하다(--) (오)
  • e. 두려워하다 (오)
  • f. 불길하다(--) (오)
  • g. 불화하다(--) (오)
  • h. 비방하다(--) (오)
  • i. 싫어하다 (오)
  • j. 어찌 (오)
  • k. 어찌하여 (오)
  • l. 어느 (오)
  • m. 어디 (오)
  • 단어 뜻풀이



    (악)의 본자(). 뜻을 나타내는 마음심((=, )☞마음, 심장)와 음()을 나타내는 (아→악)이 합()하여 이루어짐. (아→악)은 고대() 중국()의 집의 토대나 무덤을 위에서 본 모양, 나중에 곱사등이의 모양으로 잘 못보아 보기 흉하다→나쁘다의 뜻에 씀.
    자원(字源)
    회의문자
    惡자는 ‘미워하다’나 ‘악하다’, ‘나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惡자는 ‘악하다’라고 할 때는 ‘악’이라고 하지만 ‘미워하다’라고 말할 때는 ‘오’라고 발음을 한다. 惡자는 亞(버금 아)자와 心(마음 심)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亞자는 사면이 요새처럼 지어진 집을 그린 것이다. 惡자는 이렇게 사방이 꽉 막힌 집을 그린 亞자에 心자를 결합한 것으로 ‘갇혀있는 마음’이라는 의미에서 ‘악하다’를 뜻하게 되었다.

    버금 아, 누를 압


  • 1. 버금(으뜸의 바로 아래)
  • 2. 아세아()의 준말
  • 3. 동서()
  • 4. 무리(모여서 뭉친 한 동아리)
  • 5. 동아리(같은 뜻을 가지고 모여서 한패를 이룬 무리)
  • 6. 아귀
  • 7. 곱사등이(등이 굽고 큰 혹 같은 것이 불쑥 나온 사람)
  • 8. 다음가는 자리
  • 9. 다음가는
  • 10. 제2의
  • 11. 원자가()가 낮은
  • 12. 다음가다
  • 13. 뒤떨어지다
  • 14. 회칠하다
  • a. 누르다(=) (압)

  • 단어 뜻풀이

    제공처: ㈜오픈마인드
    상형문자
    (아)의 본자(). 고대()의 혈거주택()의 모양에서 비롯된 글자. 본래()는 굴곡되다(--)의 뜻이었지만, 지금은 「아」의 음()을 옮기는 데 쓰임.
    자원(字源)
    상형문자
    亞자는 ‘버금가다’나 ‘무리’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亞자는 고대의 주택 구조를 그린 것이다. 상주(商周)시기의 청동기 물건에도 亞자가 쓰여 있는 것을 보면 역사가 오래된 주택형식으로 보인다. 고대 중국의 주택 중 규모가 큰 집은 사면을 둘러싼 형식으로 지어졌었다. 이러한 저택은 규모가 크기는 했지만, 궁궐에 비교할 바는 되지 못했다. 그래서 亞자는 가장 크다가 아닌 ‘제2의’나 ‘다음가는’이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
    열 십


  • 1. 열
  • 2. 열 번
  • 3. 열 배
  • 4. 전부(), 일체(), 완전()
  • 5. 열 배하다

  • 단어 뜻풀이

    제공처: ㈜오픈마인드
    지사문자
    두 손을 엇갈리게 하여 합친 모양을 나타내어 「열」을 뜻함. 옛날 수를 나타낼 때 하나로부터 차례로 가로줄을 긋되, 우수리 없는 수, 다섯은 ×, 열은 Ⅰ과 같이 눈에 띄는 (기호)를 사용(使)하였음. 나중에 (십)이라 씀.
    자원(字源)
    상형문자
    十자는 ‘열’이나 ‘열 번’이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十자는 상하좌우로 획을 그은 것으로 숫자 ‘열’을 뜻한다. 그러나 갑골문에 나온 十자를 보면 단순히 세로획 하나만이 이미지그어져 있었다. 이것은 나무막대기를 세워 그린 것이다. 고대에는 이렇게 막대기를 세우는 방식으로 숫자 10을 표기했었다. 후에 금문에서부터 세로획 중간에 점이 찍힌 형태로 발전하면서 지금의 十자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十자는 부수로 지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모양자 역할만을 할 뿐 의미는 전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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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惡)이라는 한자어는 우리가 익히 잘 알며, 자주 사용하지만, 그 원본래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풀어서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었다.일반적으로는, 잔인하고 흉포하며 파렴치하고 냉혹한 철면피들을 惡으로 알겠으나, 그러한 면보다는, 다른 광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첫째는, 全體를 하나의 도그마dogma, 패러다임paradigm , 아젠다agenda 속으로 내몰고 가두는 것일 것이었다.특정국면, 특정패러다임, 특정사상과 가치철학, 특정상태의 마음 속에 꽉 막혀서 갇혀진 마음상태를 의미하기도 할 것이었다. 갇혀진 마음, 굳게 닫혀진 마음, 上下로 내리눌려져 壓搾되어진 固着된 常態의 頑固하고 굳은 마음상태를 惡으로 表現한 것으로 解釋되었다.


    惡이라는 漢字語는 기본적으로는 十字架 형태를 취하는데, 이 열十은, 한자어에서는 全體를 의미하기도 하였다.(冷血漢, 鐵面皮, 吝嗇한, 守錢奴, 獨裁者, 조폭보스, 財閥總帥등 우리가 아는 惡黨들은 대체적으로 이런 경향을 가질 것이었다)


    또한 이 열十은, 全體를 위한 犧牲을 意味하기도 할 것이었다.(JESUS CHIRST SUPER STAR) 다만, 이 악이라는 한자어에서의 열十은, 苦痛과 傷處를 의미하는, 病院形의 十字架 형상을 취하므로, 그러한 것들이 "無數한 다른 存在와 實體들과 意識體들의 苦痛과 傷處와 悲哀와 슬픔으로 이뤄진 傷處의 十字架가 될 것이었다"


    둘째는, 特定利益, 特定利得을 취하기 위하여, 일정한 규모의 무리짓기를 통하여, 주변과의 관계를, 투쟁과 배척, 다툼과 빼앗기의 정글로 만드는 것일 것이었다. 삶과 존재를 투쟁과 다툼, 빼앗기와 빼앗기기로의 甲乙관계로 解釋하고 그렇게 되어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惡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었다. 理想鄕이란,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날 때, 찾아오게 될 것이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었다.


    셋째는, 으뜸의 바로 아래로서의 버금으로서의 惡의 屬性일 것이었다. 말하자면, 알건 다 안다는 점인데, 첫번째, 두번째에 대해서 다 알고 있으며, 세상에 알려진 그 모든 도덕과 윤리, 성경과 불경에 대한 것들과 인간의 도리에 대해서 모두 매우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점일 것이었다. 그리하여 으뜸의 바로 아래로서의 버금이 되는데(亞), 다만 알기는 매우 아주 잘 아는데, 그것을 자신만을 위한 혹은 자신이 속한 특정집단만을 위한 이익을 얻는 도구로 악용한다는 점일 것이었다. 말하자면, 부처가, 팔정도를 가르치면, 팔정도에 대해서 잘 알고, 그 논지 또한 매우 잘 이해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오히려 그러한 가르침을 逆으로 自身의 利益을 얻는데, 利用한다는 점으로서의 버금적 지위의 惡의 屬性이었을 것이었다. 우리는 ELITE主義를 맹비난했는데, 그 ELITE라는 것이 實際로는 惡이라는 점에서이었다.


    知識과 智慧는 서로 다른데, 책을 보고 學問的體系下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익힌다는 것이 그러한 자로서의 사람의 人品, 人性, 德, 品性을 그가 배운 學問的體系나 가르침에서 요구하는 水準과 同一하게 만들어주느냐 하면 그렇지 못하다는 점일 것이었다. 오히려 대부분은, 그러한 것들을 惡用하여,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搾取하고 蔑視하고, 해코지하고, 빼앗는 짓을 한다는 점인데, 그러면서도, 그 자신은 세상과 사람들 앞에서 올바른 사람으로 처신한다는 점일 것이었다. 이것을 惡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惡이라는 漢字語일 것이었다. 우리가 무언가를 주장하면, 실제 속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다만 세상과 사람들의 칭찬과 지지를 얻으려고 그렇게 하는 것처럼 위장하거나, 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건희, 이재용같은 사람들을 악이라 부를 것이었다.


    亞가 意味하는 것은, 上下로 눌리고 左右로 막힌 상태를 마음에 지니고 있다는 점인데, 여기서의 숨겨진 상징들 중 하나는 십자가 형태의 고통과 비애, 상처일 것이었다.


    예수가 십자가형을 받았지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십자가와는 다른데, 이른바 적그리스도적인 십자가 형태를 가지며, 이는 고통과 상처를 의미하는 병원형 십자가를 표현할 것이었다.


    적그리스도란, 으뜸(여호와JEHOVAH, 神, 하나님)에 다음가는 버금적(사탄, 루시퍼LUCIFER) 존재로서의 사탄, 루시퍼 혹은 악의 상징체로서의 대표적 선두주자를 의미하는데,


    사탄, 루시퍼의 知識과 앎은, 神에 匹敵하며, 人間과 世上에 대하여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아는 존재라고 할 것이었다. 이건희류의 사람들은, 매우 천한 악마들로서, 지구인들의 고질적 문제를 대변한다고 할 것이며, 문제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높은 지식들을 대부분 가질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일 것이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부처나 예수 혹은 도덕, 윤리의 가르침에 대해서 매우 잘 알지만,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도, 그렇게 하는 것처럼 僞裝하는데 能手能爛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犧牲시키고, 苦痛과 傷處를 주고도 전혀 눈하나 깜박하지 아니하며, 道德的 倫理的 혹은 人間愛로서의 가르침이나, 慈愛로움과 같은 肯定的이고도 높은 意識과 感情들을 있는 그대로 再現하고 시늉하고, 그러면서도, 그것을 逆利用하여, 상대가 지닌 것을 빼앗고, 强奪하고, 해코지하고, 無條件 제 놈이 目的하는 바를 위하여 一路 邁進한다는 特性을 지닌다는 점일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惡의 本性이고 惡의 本質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매우 重要한 特徵이라 할 것이었다.즉, 亞가 표현하는 것처럼 上下로 눌리고, 左右로 꽉 막힌 상태로, 自身이 意圖하고 目的하는 것만 쳐다보며, 수많은 苦痛과 傷處와 被害를 전혀 아랑곳하지 아니하며, 높은 가르침이나, 善한 마음들을 있는 그대로 再現하고 시늉하고 그것을 能手能爛하게 演技하지만, 절대로 그것의 本質이나 本性대로 行하지 아니하며, 自身의 目的, 意圖만을 본다는 점, 바로 그것이 惡의 本質이며, 本性이라 할 것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惡이란, 단순한 마음, 단순한 성품을 지닌 폭력배를 악으로 칭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며, 한자어에는, 가난하고 궁핍하고 먹고 살 것이 없어서 도둑질하는 것을 도둑질로 표현하는 문자가 없다는 점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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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정의되어진 자로서의 박종권은(서기1963년 1월 대한민국 충청북도 괴산군 증평읍 용강리 출생, 서기2006년 1월 삼성그룹회장 이건희 프로젝트주인공역할, 삼성그룹 관리파트에서는 회장님프로젝트로 명명, 전세계 유력인사 유명인사자제 3,500,000명(350만명) 동원(북한 김일성주석 참여, 북한 김정은주석정보, 북한고위소식통정보), 삼성그룹 전체 이익 55,000,000,000원(55조원의 부당이득)을 얻게 만든 거대프로젝트(삼성전자 최지성사장증언)에서 미키마우스의 애칭을 얻고, 특히 미국여자들의 애호를 받은 프로젝트(미국여자 40,000명이 죽게생겼다고 미국내 배후세력-조지부시-들이 전달), 회장님프로젝트는 2012년 12월종결, 이유는, 2013년 1월부터 시발되어진, 플레이아데스프로젝트에 개입하여, 그러한 자로서의 박종권으로부터, 플레이아데스인의 자격을 snatch하려는 목적과 의도로서 회장님프로젝트를 종결시킴), 2013년 1월부터 2017년까지 진행되어진 플레이아데스프로젝트의 주인공역할(플레이아데스연방내에서 재현됨, 대역: 플레이아데스인 셈야제, 프타-JEHOVAH스승)을 한 자로서의 기정의되어진 박종권은, 아래와 같이 기여와 공헌을 하였음을 플레이아데스연방고위소식통들과, 미연방재무성, 미연방대통령, 기타고위소식통들로부터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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