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공부 - 基督纪年
基督纪年
基督纪年,又稱為主曆,是源自於基督教的紀年方法,以耶穌誕生年作為紀年的開始。在儒略曆與格里高利曆中,在耶穌誕生之後的紀年,稱為主的年份(拉丁語:Anno Domini,縮寫為A.D.;又譯為主後),而在耶穌誕生之前的紀年稱為主前(英语:Before Christ,縮寫為B.C.)。現代學者為了淡化其宗教色彩,加上耶稣並非生于公元1年的謬誤,多半改採用公元(Common Era,縮寫為C.E.)與公元前(Before the Common Era,縮寫為B.C.E.)的說法。该纪念方法是狄奥尼修斯·伊希格斯于525年发明,但是直到800年左右才开始广泛使用。
우리(한국놈)가 보통 西歷, 西紀, 서기, AD라고 표현하였다.
中國語를 보니, 基督纪年이라고 적혀 있었다.
일본어를 보니 西暦紀元이라고 적혀 있었다.
한국인들의 표현방식을 보면, "자기것"이 없어 보이는 이유다.
대략 보면, 日本方式인 것 같았다.
1910年(1910 ねん)は、西暦(グレゴリオ暦)による、土曜日から始まる平年。明治43年。
일본식표현방식을 보면, 서기로 표현하지 아니하고, 천황연호로 표시됨을 볼수 있었다.
서기1970년이라고 한다면, 일본은 명치43년으로 표현되어지고, 언론매체나 기타 사람들 표현법도 明治43年으로 표현할 것이었다.
중국같으면, 公元, 혹은 基督纪年으로 표현될 것이었다.
한국이 만약 주체성을 가진 독자적인 독립국이라고 한다면, 자체적인 "중심축"이 존재하여야 하지만, 실제로 박종권이 보건대는, "중심축"이 없는데,
잘 살펴보면, 일본사람도 아니고, 일본방식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중국방식도 아니며, 그렇다고 해서 미국방식도 아닌, 이상하게 혼재된 방식, 다른 사람들 것을 믹스시켜서, 이용하거나, 사용되어지는 방식이었다.
박종권이 士農工商 復歸프로젝트를 주창한 이유도, 사실 한국사람들의 주체성을 도모해볼 수 있는 사상들과 가치철학들이 한국사람들에게도 있었다는 점이었다.
박종권이 보건대는
지구인들의 문제점이 최종적으로 극단화되어져서 표현되는 곳이 바로 한국일 것이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지만, 여러가지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있어서, 가장 안 좋은 방식으로 처리하는 한국놈들"이 보였다.
북한은 공산주의를 망친 주범이며, 한국은 자본주의를 망친 주범들이다.
다만, 북한 같은 경우는, 박종권이 보건대는,
共産主義의 기본이념을 잘 이행하는 부분들도 있었다. 여러가지 측면의 관점이 존재할 것이지만, 靑瓦臺와 북한의 主席宮을 비교분석해 보면, 주석궁 같은 경우는, 幕府를 연상케할 것이지만, 다만, 청와대와 같은 공포감, 위축감, 열등감 등의 부정적 감정을 느낄수는 없는, 共産主義적(萬民平等思想的) 理念을 內包한다는 점이었다.
쉽게 표현한다면, 박정희 이전의 남한과 엇비슷한데, 박정희 이전의 남한은, GDP의 수치상으로 본다면 가난하고 별 볼일이 없는 나라였다고는 하지만, 증평의 박종권이가 볼 때는 괜찮았다고 생각되어지는 나라였고,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순박하고 순진하고 착해보였으며, 하다못해 여자를 돈을 주고 사더라고, 하루밤을 잘 수 있었고,
여자들이 그렇게 되바라지지도 않았으며, 사람들의 심성은 시골아낙네와 같았다는 점이었다. 그것이 박종권이 볼 때는, 북한과 흡사하였다.
말하자면, 이재용이나, 이건희 같은 독사같은 놈들, 많이 배우고 잘난 척 하고 오만하고 설만하고 교만하고, 구린내나는 잡놈들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었다.
여자들 또한 순박함을 유지하였는데,
박정희 이후부터, 되바라지기 시작하고, 박정희이후부터 빈부격차가 심화되어지고, 박정희이후부터 지역감정이 심화되어지고, 박정희 이후부터 좃된 나라로 전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朴正熙는, 南羅계열, 투르크 新羅系列의 總帥격이며, 慶尙道의 代表者이며, 慶尙道大統領이었지, 大韓民國의 大統領은 아닌 것으로 處理規律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 ATLANTIS문명체평의회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박정희를 동족반역죄로 총살형에 처하도록 처리규율되었다. 박정희와 50대그룹재벌총수(경상도계열총수)들 전원을 동족배반죄, 동족배신죄, 國家反逆罪, 國家謀叛罪, 國家內亂罪目으로 전원 銃殺刑에 처하도록 處理規律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 ATLANTIS文明體評議會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한국의 국가의 근본을 바로잡기 위한 것에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처리규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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