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공부 - 忌
忌
1. 꺼리다
2. 질투하다(嫉妬ㆍ嫉妒--)
3. 시기하다(猜忌--)
4. 미워하다
5. 증오하다(憎惡--)
6. 원망하다(怨望--)
7. 경계하다(警戒--)
8. 공경하다(恭敬--)
9. 기일(忌日: 조상이 죽은 날)
10. 생각, 뜻
뜻을 나타내는 마음심(心(=忄, 㣺)☞마음, 심장)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두려워한다는 뜻을 나타내기 위한 己(기)로 이루어짐. 마음속으로 두려워하여 멀리하며 미워하는 일.
忌자는 ‘꺼리다’나 ‘질투하다’, ‘증오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忌자는 己(자기 기)자와 心(마음 심)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己자는 노끈을 구부린 모습을 그린 것으로 ‘자기’라는 뜻을 갖고 있다. 남을 질투하거나 증오하는 것은 모두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래서 忌자는 ‘자기’라는 뜻을 가진 己자에 心자를 결합해 증오나 질투는 모두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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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는 自己를 아는 것, 자기 몸을 아는 것을 意味할 것이었다. 자기를 알기는 아는데, 인간적인 면으로서의 자기자신을 아는 것, 자기를 몸으로 보는데, 인간들이 흔히 육체를 자기 자신으로 보거나, 여기는 것을 의미할 것이었다. 고상한 말로는, 인간은 육체가 아니며, 육체는 영혼의 사원이라고 표현한 에드거 케이시의 표현법이 있었다.
그러나 己란, 肉體的인 自身, 즉 人間으로서의, 人間的 面貌로서의 나를 나로 認識하는 것을 意味할 것이었다.
꺼리다는 의미의 忌는, 마음 위에 自己自身을 얹어 놓는 것을 意味할 것이었다.
이는 결국 마음의 눈으로, 정직하게, 바르게, 自己自身을 본다는 의미일 것이었다.
그러나 正直하게, 바르게 자기자신을 볼 때, 그것은 靈魂, 혹은 養心의 눈으로서, 人間, 혹은 地球人, 혹은 肉體的 人間으로서의 人間的面貌, 人間的根本을 여과없이, 뚫어지게 直視하는 것을 의미할 것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누군지를 똑바르게 直視할 때, 매우 唐慌스럽고, 때로는 苦痛이 될 수도 있는데, 그로서, 人間存在로서 가장 꺼리는 일이 될 것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肉體的 죽음이후에 자기자신이 누구였는지를 매우 똑바르게 정확하게 직시하게 될 것이었지만, 살아 있을 때도, 자기 자신을 바르게 쳐다본다면, 매우 당황할 것이었다. 그래서 사람이 살면서 때로는 수치스럽고, 때로는 부끄럽고, 때로는 기가 죽을 때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自己自身, 肉體를 지닌 人間으로서의 自己自身을 마음의 눈, 양심의 눈, 영혼의 눈으로 바르게 쳐다보는일이 人間存在가 지니는 가장 꺼리는 일이 될 것이었다"
한자의 오묘함은, 보면 볼수록, 참으로 그 오묘함에 있었다.
사람으로 하여금 꺼리는 일을 强制,半强制,任意行하는 자들에 대해서 무조건 죽여없애도록 처리규율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 ATLANTIS문명평의회규율제1조, ATLANTIS문명물고기종족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이건희,이재용에 대한 형벌은, 민타카 규율제1조로서 추가 처리규율되었다.
忌刻
기각 남의 재주를 시기(猜忌)하여 가혹(苛酷)하게 대함
忌克
기극 시새워 이기려고 함
忌事
기사 꺼리는 일
忌中
기중 상을 입어 언행(言行), 범절(凡節)을 삼가는 기간(期間)
단어 뜻풀이
뜻을 나타내는 마음심(心(=忄, 㣺)☞마음, 심장)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두려워한다는 뜻을 나타내기 위한 己(기)로 이루어짐. 마음속으로 두려워하여 멀리하며 미워하는 일.
忌자는 ‘꺼리다’나 ‘질투하다’, ‘증오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忌자는 己(자기 기)자와 心(마음 심)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己자는 노끈을 구부린 모습을 그린 것으로 ‘자기’라는 뜻을 갖고 있다. 남을 질투하거나 증오하는 것은 모두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래서 忌자는 ‘자기’라는 뜻을 가진 己자에 心자를 결합해 증오나 질투는 모두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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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는 自己를 아는 것, 자기 몸을 아는 것을 意味할 것이었다. 자기를 알기는 아는데, 인간적인 면으로서의 자기자신을 아는 것, 자기를 몸으로 보는데, 인간들이 흔히 육체를 자기 자신으로 보거나, 여기는 것을 의미할 것이었다. 고상한 말로는, 인간은 육체가 아니며, 육체는 영혼의 사원이라고 표현한 에드거 케이시의 표현법이 있었다.
그러나 己란, 肉體的인 自身, 즉 人間으로서의, 人間的 面貌로서의 나를 나로 認識하는 것을 意味할 것이었다.
꺼리다는 의미의 忌는, 마음 위에 自己自身을 얹어 놓는 것을 意味할 것이었다.
이는 결국 마음의 눈으로, 정직하게, 바르게, 自己自身을 본다는 의미일 것이었다.
그러나 正直하게, 바르게 자기자신을 볼 때, 그것은 靈魂, 혹은 養心의 눈으로서, 人間, 혹은 地球人, 혹은 肉體的 人間으로서의 人間的面貌, 人間的根本을 여과없이, 뚫어지게 直視하는 것을 의미할 것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누군지를 똑바르게 直視할 때, 매우 唐慌스럽고, 때로는 苦痛이 될 수도 있는데, 그로서, 人間存在로서 가장 꺼리는 일이 될 것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肉體的 죽음이후에 자기자신이 누구였는지를 매우 똑바르게 정확하게 직시하게 될 것이었지만, 살아 있을 때도, 자기 자신을 바르게 쳐다본다면, 매우 당황할 것이었다. 그래서 사람이 살면서 때로는 수치스럽고, 때로는 부끄럽고, 때로는 기가 죽을 때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自己自身, 肉體를 지닌 人間으로서의 自己自身을 마음의 눈, 양심의 눈, 영혼의 눈으로 바르게 쳐다보는일이 人間存在가 지니는 가장 꺼리는 일이 될 것이었다"
한자의 오묘함은, 보면 볼수록, 참으로 그 오묘함에 있었다.
사람으로 하여금 꺼리는 일을 强制,半强制,任意行하는 자들에 대해서 무조건 죽여없애도록 처리규율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 ATLANTIS문명평의회규율제1조, ATLANTIS문명물고기종족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이건희,이재용에 대한 형벌은, 민타카 규율제1조로서 추가 처리규율되었다.
上記를 행하는 자들은 전원 무조건죽여없애도록 처리규율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 ATLANTIS문명평의회규율제1조, ATLANTIS문명물고기종족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이건희,이재용에 대한 형벌은, 민타카 규율제1조로서 추가 처리규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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