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진보
진보란,
그 자신의 ITSELF로서, 본품, 성으로서 변화해감을 의미하였다.
JEHOVAH의 정책이 실패한 정책이라고 우리가 판단하는 이유는
그들이 그들 자신의 성으로서 변화하지 아니하고, 타력, 타인, 타적인 것에 의존하여
겉모습만 변화해가는 방식을 취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인도의 성자들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하였다.
우리가 보건대는, 수없이 많은 무수한 경우의 수들이 존재하였다.
현대과학에서는, 그것을 다중우주, 평행우주라고 불렀도다
어느 유명한 시인의 글처럼
두갈래의 길에서
우리가 어느 길을 선택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모습은 달라지리라
그러나 그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한 우리의 모습이 우리의 진정한 모습은
아닐 것이며
우리는 그 두가지 모두를 선택해 볼 수도 있을 것이도다.
우리는 변화하며, 변화해가는 존재들이며
그 변화라는 것은 우주의 존재 이유중 하나로다
우리가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말하는 것에 의하여 제한되리라.
이것은 저것이고, 저것은 이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말하는 것에 의하여 제한되리라.
우리는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깨닫는 것에 의하여 제한되리라.
우리는 우리가 깨달았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제한되리라.
우리는 우리가 우매하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제한되리라.
우리는 우리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제한되리라.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생각하는 것, 우리가 깨달았다고 느끼는 것들은
우리가 그렇게 만든 제한된 우리의 세계에서의 일이로다
영원한 순환의 우주의 의미는 바로 여기에 있는바
그것이 존재의 이유이며, 그것이 존재의 목적이로다.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을 다 알수 없는데
다 아는 그 순간, 다 안다고 여기는 그것에 의하여 제한되리라.
다만, 우리가 특정 차원과 영역에 있다면
그 특정차원과 영역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으나
인간적 실체로서, 인간적 존재로서 판단해 본다면
그 실체가 처한 국면에 따라서 그것은 달라져 갈 것이로다
우리는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알 수 없는데
그로서, 존재의 목적이 달성되도다.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전문분야가 있을 것인데
그로서 존재의 목적이 달성되리라
우리가 우리의 길을 갈때
자기 자신을 보는 삶을 살때
우리가 우리의 길을 가게 되리라.
진보란,
우리가 우리를 보는 삶 속에서 성취되리라.
---------------------------
원본래적 지구인들에 대한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이야기들은 다만 거짓이 아닐 것인데, 우리가 보는 바, 그와 같은 형태의 삶 속에서 그들이 더 많은 것들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우리는 동양과 서양의 차이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지만,
동양의 문제점은, 원본래적 길을 걷지 아니하고 다른 길을 걷는데 문제가 있어 보였다.
"인간은 원본래적으로 인간(처음부터 고안된 인간형태)으로서 창조되었다" - 이 방식은 하층지구인 레벨에서는 맞지 않으며, 적어도 일반지구인 형태에서나 수긍되는 방식일것이었다.
"인간은, 원본래적으로는 원본래적지구인(호모에렉투스부터 시작하여 유인원상태를 거쳐서 진보하는 방식)들처럼 진보해 온 존재였다" - 이 방식은 하층지구인 레벨에서 매우 적합한 방식이었다.
그렇다면 지구라고 불리는 행성차원이 어디를 목적으로 하고 있느냐의 문제인데, 우리가 경험한 바로는 하층지구인이 주요목적이다. 일반지구인 관점은, 지구행성의 존재이유에 부적합 것이다.우리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 두가지의 관점들이 존재하는데,
우리가 보건대는, 터질 것은 터지고, 깨질것은 깨져야 한다는 관점이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쌓인 쓰레기 더미들로 인하여 그들이 황폐화될 것이며 극단적인 문제를 초래하게 될 것이었다.
쓰레기가 쌓여있는데, 그것을 방치하고, 다른 좋은 것만 추구할때, 그들이 그들 자신 누군지를 망각하게 되리라.
이는 예수의 가르침에서도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는바, 수천년전의 가르침은 여전히 유효하도다.
진보라는 것은, 내가 누군지를 먼저 깨달아서 알아야 함을 의미하도다. 그렇게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이는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
PTHA를 지구정책실패(천계의 법도)를 이유로 ANA-PLEIADES법정에 기소처리토록 처리규율되었다.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지구인들의 많은 문제점들 중에 하나는, PLEIADES의 정책실패에서 유래되었는바, 그들은, 그들의 선조나, 조상에 대해서는 매우 중시하고 예의를 갖추지만, 그들의 조상이나 선조가 아니라고 여기면, 아무리 먼 조상뻘, 먼 선조뻘, 먼 선배뻘에 해당될지라도, 우습게 여기고, 심지어는 노예처럼 취급하고 속이고 기만하고 이용하려 하도다. 그리하여 이와 같은 일이 생긴 근본이유를 본다면, 플레이아데스의 정책실패 혹은 플레이아데스의 문제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되었다.그러므로 이는 플레이아데스를 위해서도 올바른 일이 아니므로 반드시 따지고 넘어가야 할 문제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지구인들이 아틀란티스를 우습게 여기고, 먼 조상뻘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우습게 여기고, 친구대하듯 하고, 심지어는 노예로 부리는 일이 생겼으며, 학살과 탄압과 이용해 먹고 편취하고 갈취 착취하며, 무섭게 짓밟았도다. 이는 플레이아데스의 책임이며, 이를 면할 길이 없으며, 만일 이와 같은 사태를 방치한다면,플레아데스에서 이 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 그러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되리라. 다만 아틀란티스에서도 잘못이 있었다고 하나,원본래적 아틀란티스에서는 그러한 잘못이 없는 것으로 판정되므로, 이 일에 대해서 플레이아데스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으로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하극상이며, 천계의 법도와 질서를 위배 위반한 것이며, 명백하게 잘못된 일이로다. 건방지고 싸가지 없는 지구인 놈(원본래적지구인들이 아니며 반악마들에 해당될 기이한 형태의 지구인들로서 여호와 놈이 만든 작품들로서의 이상한 지구인들이로다)들에게 벌을 주도록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진보란,
그 자신의 ITSELF로서, 본품, 성으로서 변화해감을 의미하였다.
JEHOVAH의 정책이 실패한 정책이라고 우리가 판단하는 이유는
그들이 그들 자신의 성으로서 변화하지 아니하고, 타력, 타인, 타적인 것에 의존하여
겉모습만 변화해가는 방식을 취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인도의 성자들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하였다.
우리가 보건대는, 수없이 많은 무수한 경우의 수들이 존재하였다.
현대과학에서는, 그것을 다중우주, 평행우주라고 불렀도다
어느 유명한 시인의 글처럼
두갈래의 길에서
우리가 어느 길을 선택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모습은 달라지리라
그러나 그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한 우리의 모습이 우리의 진정한 모습은
아닐 것이며
우리는 그 두가지 모두를 선택해 볼 수도 있을 것이도다.
우리는 변화하며, 변화해가는 존재들이며
그 변화라는 것은 우주의 존재 이유중 하나로다
우리가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말하는 것에 의하여 제한되리라.
이것은 저것이고, 저것은 이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말하는 것에 의하여 제한되리라.
우리는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깨닫는 것에 의하여 제한되리라.
우리는 우리가 깨달았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제한되리라.
우리는 우리가 우매하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제한되리라.
우리는 우리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제한되리라.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생각하는 것, 우리가 깨달았다고 느끼는 것들은
우리가 그렇게 만든 제한된 우리의 세계에서의 일이로다
영원한 순환의 우주의 의미는 바로 여기에 있는바
그것이 존재의 이유이며, 그것이 존재의 목적이로다.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을 다 알수 없는데
다 아는 그 순간, 다 안다고 여기는 그것에 의하여 제한되리라.
다만, 우리가 특정 차원과 영역에 있다면
그 특정차원과 영역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으나
인간적 실체로서, 인간적 존재로서 판단해 본다면
그 실체가 처한 국면에 따라서 그것은 달라져 갈 것이로다
우리는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알 수 없는데
그로서, 존재의 목적이 달성되도다.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전문분야가 있을 것인데
그로서 존재의 목적이 달성되리라
우리가 우리의 길을 갈때
자기 자신을 보는 삶을 살때
우리가 우리의 길을 가게 되리라.
진보란,
우리가 우리를 보는 삶 속에서 성취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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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래적 지구인들에 대한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이야기들은 다만 거짓이 아닐 것인데, 우리가 보는 바, 그와 같은 형태의 삶 속에서 그들이 더 많은 것들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우리는 동양과 서양의 차이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지만,
동양의 문제점은, 원본래적 길을 걷지 아니하고 다른 길을 걷는데 문제가 있어 보였다.
"인간은 원본래적으로 인간(처음부터 고안된 인간형태)으로서 창조되었다" - 이 방식은 하층지구인 레벨에서는 맞지 않으며, 적어도 일반지구인 형태에서나 수긍되는 방식일것이었다.
"인간은, 원본래적으로는 원본래적지구인(호모에렉투스부터 시작하여 유인원상태를 거쳐서 진보하는 방식)들처럼 진보해 온 존재였다" - 이 방식은 하층지구인 레벨에서 매우 적합한 방식이었다.
그렇다면 지구라고 불리는 행성차원이 어디를 목적으로 하고 있느냐의 문제인데, 우리가 경험한 바로는 하층지구인이 주요목적이다. 일반지구인 관점은, 지구행성의 존재이유에 부적합 것이다.우리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 두가지의 관점들이 존재하는데,
우리가 보건대는, 터질 것은 터지고, 깨질것은 깨져야 한다는 관점이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쌓인 쓰레기 더미들로 인하여 그들이 황폐화될 것이며 극단적인 문제를 초래하게 될 것이었다.
쓰레기가 쌓여있는데, 그것을 방치하고, 다른 좋은 것만 추구할때, 그들이 그들 자신 누군지를 망각하게 되리라.
이는 예수의 가르침에서도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는바, 수천년전의 가르침은 여전히 유효하도다.
진보라는 것은, 내가 누군지를 먼저 깨달아서 알아야 함을 의미하도다. 그렇게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이는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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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HA를 지구정책실패(천계의 법도)를 이유로 ANA-PLEIADES법정에 기소처리토록 처리규율되었다.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지구인들의 많은 문제점들 중에 하나는, PLEIADES의 정책실패에서 유래되었는바, 그들은, 그들의 선조나, 조상에 대해서는 매우 중시하고 예의를 갖추지만, 그들의 조상이나 선조가 아니라고 여기면, 아무리 먼 조상뻘, 먼 선조뻘, 먼 선배뻘에 해당될지라도, 우습게 여기고, 심지어는 노예처럼 취급하고 속이고 기만하고 이용하려 하도다. 그리하여 이와 같은 일이 생긴 근본이유를 본다면, 플레이아데스의 정책실패 혹은 플레이아데스의 문제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되었다.그러므로 이는 플레이아데스를 위해서도 올바른 일이 아니므로 반드시 따지고 넘어가야 할 문제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지구인들이 아틀란티스를 우습게 여기고, 먼 조상뻘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우습게 여기고, 친구대하듯 하고, 심지어는 노예로 부리는 일이 생겼으며, 학살과 탄압과 이용해 먹고 편취하고 갈취 착취하며, 무섭게 짓밟았도다. 이는 플레이아데스의 책임이며, 이를 면할 길이 없으며, 만일 이와 같은 사태를 방치한다면,플레아데스에서 이 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 그러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되리라. 다만 아틀란티스에서도 잘못이 있었다고 하나,원본래적 아틀란티스에서는 그러한 잘못이 없는 것으로 판정되므로, 이 일에 대해서 플레이아데스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으로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하극상이며, 천계의 법도와 질서를 위배 위반한 것이며, 명백하게 잘못된 일이로다. 건방지고 싸가지 없는 지구인 놈(원본래적지구인들이 아니며 반악마들에 해당될 기이한 형태의 지구인들로서 여호와 놈이 만든 작품들로서의 이상한 지구인들이로다)들에게 벌을 주도록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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