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民族, 영어: ethnic group)/동족[ 同族 ] /예맥[ 濊貊 ]
민족(民族, 영어: ethnic group)은 종족(種族) 혹은 족군(族群)이라고도 하는데, 인종, 문화, 언어, 역사 또는 종교와 같은 전통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게 되는 인간 집단을 말한다. 민족의 일원끼리는 일반적으로 유전적으로 또는 문화적으로 유사한 것이 일반적이나, 이는 절대적이지 않다.
민족의 일원들은 일반적으로 강력한 역사적 영속성을 주장한다. 그러나 사학자들과 인류학자들은 소위 민족 유산이라고 불리는 문화적 특징들의 많은 부분이 근세기에 들어서서 만들어진 것을 발견했다. 또한 과정 중 하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또는 강제적으로 특정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들의 고향에서 중요시 되는 문화적 특성들은 혼합되거나 지워지게 된다.
동족[ 同族 ] : 공동선조로부터 파생하여 성(姓)과 본관(本貫)이 동일한 남녀혈통에 속하는 사람들의 결합체.
예맥[ 濊貊 ] :한민족의 근간이 되는 민족
민족의 일원들은 일반적으로 강력한 역사적 영속성을 주장한다. 그러나 사학자들과 인류학자들은 소위 민족 유산이라고 불리는 문화적 특징들의 많은 부분이 근세기에 들어서서 만들어진 것을 발견했다. 또한 과정 중 하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또는 강제적으로 특정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들의 고향에서 중요시 되는 문화적 특성들은 혼합되거나 지워지게 된다.
동족[ 同族 ] : 공동선조로부터 파생하여 성(姓)과 본관(本貫)이 동일한 남녀혈통에 속하는 사람들의 결합체.
예맥[ 濊貊 ] :한민족의 근간이 되는 민족
일찍이 정약용(丁若鏞)은 맥은 종족 명칭이고, 예는 지역 또는 강의 이름이라고 보아, 예맥은 맥족의 아홉 갈래(九貊) 중의 하나를 지칭한 것이라고 하였다. 능순성(凌純聲)도 예는 예수(濊水)지역에 거주했던 맥족이라고 하여 동일하게 이해하였다.
미지나(三品彰英)는 선진(先秦)문헌에 보이는 맥은 북방족에 대한 범칭이며, 예는 진대(秦代)의 문헌에서 처음 보이는데, 한대(漢代)에 범칭되는 예는 고구려·부여·동예를 포괄하는 민족명이라고 보았다. 예맥이라는 호칭은 현실적인 민족명과 고전적인 북방족에 대한 범칭인 맥을 결합시킨 편의적으로 쓰여진 것이라고 하면서, 고구려를 지칭한 맥은 민족명인 예족 내의 특정한 부족명이라 하였다. 곧 한대 이후의 맥은 예와 동일한 계통의 실체라 하였다.
윤무병(尹武炳)은 예맥이라는 명칭은『사기(史記)』에서부터 사용되었는데, 예족과 맥족을 합친 범칭이 아니라 맥족인 고구려를 지칭하는 것이었고, 한대 이후의 예와 (예)맥은 동일계통 내에서 각각 구분되어졌던 실체였다고 보았다.
한편, 예일부(芮逸夫)는 한민족을 예맥과 한(韓)의 양계로 구성되었다고 하면서, 예맥족 중 예족은 한반도 중북부와 송화강·길림·눈강(嫩江)지역 등에 살았고, 맥족은 산동·요동·발해만 연안 등에 거주해, 거주지역의 분포에 따라 예와 맥이 구분되었다고 보았다. 김정배(金貞培)도 예·맥·한은 동일계 족속으로서 그 분포지역의 차이에 따라 각각 구분되어졌다고 보았다.
한민족, 한국사람들의 정통성은, 예맥족으로 대변되었다. 이는 역사교과서 및 학자들에 의지되어져 주장된 것들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러하지 아니하였으며, 실제 한민족(남한)의 절반이상이, 돌궐 turks 계열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있었다. 또한 고구려 멸망이후에, 신라가 집권하였으나, 신라계통, 경상도 계통의 적어도 60% 이상이 돌궐 투르크 계열이라는 것도 밝혀져 있었다. 서울이라는 지명도, 실제로는 돌궐적 지명이었다. 서울을 서나벌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 나라는 발음은 돌궐족, 선비족의 발음이었다. 분명히 한민족의 근간은, 예맥족에 있는데, 예맥족은 분명히 돌궐족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박정희를 동족배반죄, 동족배신죄, 기회주의적 처신죄를 물어서, 파문토록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 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한민족, 한국사람들의 정통성은, 예맥족으로 대변되었다. 이는 역사교과서 및 학자들에 의지되어져 주장된 것들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러하지 아니하였으며, 실제 한민족(남한)의 절반이상이, 돌궐 turks 계열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있었다. 또한 고구려 멸망이후에, 신라가 집권하였으나, 신라계통, 경상도 계통의 적어도 60% 이상이 돌궐 투르크 계열이라는 것도 밝혀져 있었다. 서울이라는 지명도, 실제로는 돌궐적 지명이었다. 서울을 서나벌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 나라는 발음은 돌궐족, 선비족의 발음이었다. 분명히 한민족의 근간은, 예맥족에 있는데, 예맥족은 분명히 돌궐족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박정희를 동족배반죄, 동족배신죄, 기회주의적 처신죄를 물어서, 파문토록 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 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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