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性 - 本性, 本能, 自性 1.




본성(本性, 영어: nature, 라틴어: nātūra, 산스크리트어: svabhava, 팔리어: sabhāva)은 개별 존재가 본래 갖추고 있는 성품 또는 성질을 말한다.[1] 본성을 줄여서 간단히 (性)이라고도 하고 다른 말로는 성품(性品)이라고도 한다. 한자어 (性)은 마음[心]과 태어남[生]의 두 낱말이 합성하여 이루어진 글자로,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는 '태어나면서 갖추고 있는 마음'을 뜻한다.[2] 라틴어 나투라(nātūra)도 '태어나다(birth)'라는 뜻의 동사 나시(nasci)에서 파생되었다.[3]
사물에 대하여는 본성은 개개의 사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 또는 근본 성질을 말하며, 사람에 대하여서는 모든 사람이 본래 갖추고 있는 (德)과 능력(能力)을 말한다.[1][4]













  • 1. 성품(), 타고난 사람의 천성()
  • 2. 바탕
  • 3. 성질(), 사물()의 본질()
  • 4. 생명(), 목숨
  • 5. 마음
  • 6. 만유()의 원인()
  • 7. 성별()
  • 8. 남녀(), 자웅()의 구별()
  • 9. 모습, 자태(姿)
  • 10. 생활()
  • 11. 오행()
  • 12. 살다

  • 단어 뜻풀이





    Nature has two inter-related meanings in philosophy. On the one hand, it means the set of all things which are natural, or subject to the normal working of the laws of nature. On the other hand, it means the essential properties and causes of individual things.
    How to understand the meaning and significance of nature has been a consistent theme of discussion within the history of Western Civilization, in the philosophical fields of metaphysics and epistemology, as well as in theology and science. The study of natural things and the regular laws which seem to govern them, as opposed to discussion about what it means to be natural, is the area of natural science.
    The word "nature" derives from Latin nātūra, a philosophical term derived from the verb for birth, which was used as a translation for the earlier (pre-Socratic) Greek term phusis, derived from the verb for natural growth. Already in classical times, philosophical use of these words combined two related meanings which have in common that they refer to the way in which things happen by themselves, "naturally", without "interference" from human deliberation, divine intervention, or anything outside what is considered normal for the natural things being considered.
    Understandings of nature depend on the subject and age of the work where they appear. For example, Aristotle's explanation of natural properties differs from what is meant by natural properties in modern philosophical and scientific works, which can also differ from other scientific and conventional usage.




    섹스, 성이란, 멀티다중적인 의미를 가진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아는 범주에서의 섹스, 성이란, 남녀간의 성교, 성행위, 부부관계를 의미할 것이다.


    그러나 섹스, 성이란, 매우 어려운 과제로서, 다만 남녀간 성교나 섹스로서의 의미를 가지는 것만은 아니다.


    플레이아데스에 의하면, 인간종족이란, "휴머노이드로 위위장되어진, 파충류종족적아변종적 존재"들로 정의되었다.


    인간종족은, 비록 외형상으로는 휴머노이드 계열로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휴머노이드 계열이 아니다"라고 플레이아데스에서 처리규율되었다.


    지구인류의 역사에서 섹스, 성이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지구인류 역사속에서 섹스, 성은, 대체적으로는 부정적이고 어두운 이미지를 가진다. 말하자면 "해서는 안 될 것" "즐기려고 해서는 안 되는 일"로 일반적으로 인식되었다.


    섹스, 성은, 지구인류 역사에서 가장 강하게 억압되고 제재, 구속되어진 원리들일 것이다.


    그 이면에는, "진실이 무엇인지를 모르게 하려는, 못된 자들의 의도가 내포된다"


    이제부터, 섹스, 性에 대해서 공부하도록 해 보자.








    플레이아데스의 정책실패는, 다방면에서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jehovah의 문제이며, PLEIADES 자체의 문제로 인식되었다.PLEIADES는, 위계질서를 문란케하고, PLEIADES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PLEIADES연방 검찰청에 기소처리규율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일본국민을 우롱하고 일본국민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일본수상 아베신조가 파문처리되었다. 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아틀란티스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일본수상 아베신조를 사형처리토록 처리규율되었다. 아틀란티스 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ATLANTI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THEFIRSTSTAGETHEORIGINALLY原本來적박종권의힘과능력을역이용하는자들은 無條件 살해및추방토록 처리규율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능갈치는 놈이나 년은, 無條件 살해및추방토록 처리규율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원본래적인 내가 가 있어야 할 곳에 그러한 자격이나 레벨이 아니면서도, 임의적으로 代理하여 가는 자들은 無條件 살해및추방토록 처리규율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블로그에 올리는 모든 글들은, 박종권(원본래적 박종권)이 올리는 글로서, 다만, 우측안을 공유하거나, 우측안을 제 놈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등으로, 제 놈이 올리는 글이라거나, 제 놈의 의견이라거나, 혹은 제 놈이 가르쳐주어서 그렇다고 말한다면 즉시  無條件 살해및추방토록 처리규율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특히 이재용, 이건희 놈은 조건없이 발견즉시 무조건 죽여 없앨 것으로 처리규율되었다.이는 플레이아데스규율제1조, ANA-PLEIADES규율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자성(自性, 산스크리트어: svabhāva, sva-laksana, svalakṣaṇa, 팔리어: sabhāva, 영어: intrinsic nature, essential nature, essence)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다. 즉, 어떤 (法)의 본질적 성질을 그 (法)의 자성이라고 하며, 간단히 (性)이라고도 하며 또한 다른 말로 (體) 또는 실체(實體)라고도 하며 또한 체성(體性)이라고도 한다.[1][2][3][4] 어떤 (法)의 자성은 해당 을 다른 과 구별되게 하는 결정적 요소이다. 부파불교설일체유부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법상종에서는 흔히 자상(自相)이라고도 하며 또한 체상(體相)이라고도 한다.[2][3][4][5][6]
    어떤 (法)의 본질적 성질을 자성(自性), 자상(自相) 또는 성(性) 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그 (法)이 이 본질적 성질을 바탕으로 다른 (法)에 대해 일으키는 본래의 작용(作用), 즉 본질적 작용(業) 또는 (用)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業)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작용'의 뜻이 있다.[7] 예를 들어, 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법상종의 주요 논서인 안혜의 《대승광오온론》의 제1권 그리고 호법 등의 《성유식론》의 제5권부터 제7권까지에서는 여러 마음작용(심소법)들에 대해 정의하고 설명하고 있는데, 각각의 마음작용(심소법)을 정의할 때 해당 마음작용의 본질적 성질인 (性)과 본질적 작용인 (業)을 밝힘으로써 해당 마음작용을 정의하고 있다. 본질적 성질인 (性)과 본질적 작용인 (業) 또는 (用)은 동전의 앞면 · 뒷면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질적 성질[性]을 다른 말로는 성능(性能)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성은 성질 즉 본질적 성질을 뜻하고 능은 기능 또는 능력 즉 본질적 기능 또는 본질적 능력을 뜻한다. 한편, 성능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어떤 물건이 지닌 성질과 능력 또는 기능'이다.[8]
    한편, 본질적 성질과 본질적 작용을 합하여 불교 용어로 체용(體用)이라고도 하는데, 그 의미를 확대하여, 즉 (體)와 (用)을 개별 의 본질적 성질과 본질적 작용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體)를 일체의 만법본성으로, (用)을 본성일체의 만법 즉 차별적 현상을 구체화시켜 표현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9] 체상(體相)을 이러한 뜻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즉, (體)를 본질로, (相)을 본질이 구체화된 모습 즉 차별적 현상으로 해석하기도 한다.[10]
    자성(自性) 또는 자상(自相)에 대하여, 공상(共相, 산스크리트어: sāmānya lakṣaṇa, 영어: common nature)은 여러 가지 (法: 개별 존재)에서 공통으로 존재하는 특성이다. 예를 들어, 가을의 산이 빨갛고 불이 빨갛고 옷이 빨갛다고 할 때의 공통의 빨강을 가리켜 공상(共相)이라고 하고, 파랑 혹은 노랑 등과 구별되는 빨강 그 자체를 가리켜 자상(自相)이라고 한다.[11][12]
    자상(自相)에는 처자상(處自相)과 사자상(事自相)의 구별이 있다




    상카라

    다른 표기 언어 Sankara


    불이일원론적(不二一元論的) 베단타 철학파의 가장 유명한 대표자이다.
    오늘날 인도 사상의 주요흐름은 그의 학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는 〈브라마 수트라 Brahma-sūtra〉와 주요 〈우파니샤드 Upaniṣads〉에 대한 주석서를 써서 유일하고 영원불변한 실재인 브라만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하고 다양성과 차별성은 환상일 뿐이라고 주장했다(힌두교).
    상카라의 전기라고 알려진 저서는 적어도 11가지가 넘는다.
    이 전기들은 모두 상카라가 죽은 뒤 수백 년이 지나 저술되었기 때문에 전설적인 이야기와 믿을 수 없는 일화로 가득 차 있으며, 일부는 서로 모순되기도 한다. 오늘날 상카라의 일생을 확실하게 재구성할 수 있는 자료는 전혀 없다. 당연히 그가 태어난 연대도 논쟁거리이다. 전에는 그가 788년에 태어나 820년에 죽었다는 주장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20세기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700년경에 태어나 750년경에 죽었을 가능성이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승에 따르면, 상카라는 남인도 케랄라 주의 추르나 강(또는 푸르나 강이나 페리야르 강) 근처 칼라디라는 조용한 마을에서 브라만 계급으로 신앙심깊은 남부디리 가문에 태어났다.
    어린시절에 아버지 시바구루를 잃은 그는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속세를 떠나 산니아신('세속적 욕망을 포기한 자'라는 뜻)이 되었다. 그는 가우다파다의 제자인 고빈다 밑에서 공부했다. 고빈다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지만, 가우다파다는 베단타 철학의 중요한 저서인 〈망두키아 카리카 Māṇḍukya-kārikā〉를 저술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이 저서에는 모든 중생의 구원을 목표로 삼고 비이원론적이거나 일원론적인 사상을 추구하는 대승불교의 영향이 뚜렷하며, 특히 마지막 장에는 그 영향이 아주 극단적으로 드러나 있다.
    전해오는 말에 따르면, 힌두교의 주요신인 시바 신이 상카라 가문의 수호신이었고, 상카라는 태어날 때부터 샤크타(시바 신의 아내이자 聖力의 여성적 화신인 샤크티의 숭배자)가 되어야 할 운명을 짊어졌었다. 나중에 그는 시바 신의 숭배자로 여겨지게 되었고 심지어는 시바 신의 화신으로 간주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의 학설은 시바파나 샤크티파와는 거리가 멀다. 그의 저서를 보면, 그는 비슈누 신을 숭배하는 비슈누파에 속했거나 그 종파에 호감을 갖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가 구원을 얻는 기술인 동시에 인도의 전통적 철학 체계의 하나인 요가를 잘 알고 있었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 어느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그는 처음에 요가 신봉자였다가 나중에 불이일원론을 지지하게 되었다(불이원론).
    전기 작가들의 말에 따르면, 상카라는 처음에 학문과 정신적 기풍으로 유명한 카시(바라나시)로 갔다가 그뒤 인도 전역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신조를 가진 철학자들과 토론했다.
    그는 미망사(논구) 학파의 철학자인 망다나 미슈라와 뜨거운 논쟁을 벌였고 미슈라의 아내가 심판 역할을 맡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의 전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일화이며 어쩌면 실제로 있었던 사건의 반영일지도 모른다. 즉, 상카라는 브라만을 인식하는 것이 궁극적인 해탈을 얻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규정된 의무의 수행과 베다 의식을 강조하는 미망사 학파의 추종자들과 날카롭게 대립하여 불꽃튀는 논쟁을 벌였을 것이다.
    상카라가 활동한 시기는 정치적 혼란기였다.
    그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한테는 자기 학설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다. 불교 세력이 이미 쇠퇴하기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도시에서는 여전히 그 세력이 강했고 상인과 제조업자들 사이에는 금욕적·무신론적인 자이나교가 널리 퍼져 있었다. 대중적인 힌두교는 서민들의 마음을 차지했고,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안락함과 쾌락을 추구하고 있었다. 도시에는 또한 향락주의자들도 있었다. 상카라가 이런 사람들에게 베단타 철학을 전파하기는 어려웠다. 결국 상카라는 주로 시골의 산니아신들과 지식인들에게 자신의 가르침을 폈으며, 차츰 브라만 계급과 봉건 영주들도 그를 존경하게 되었다.
    그는 당시의 평범한 힌두교도들한테 깊은 인상을 준 박티(신에 대한 헌신) 운동에는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정통 바라문교의 전통을 회복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다.
    상카라는 수많은 제자들을 거느렸을 것으로 여겨지지만, 파드마파다·수레슈바라·토타카(트로타카)·하스타말라카 등 4명만이 그들이 쓴 저서를 통해 알려져 있다. 상카라는 슈링게리(남쪽)·푸리(동쪽)·드바라카(서쪽)·바다리나타(북쪽)에 각각 하나씩 4개의 수도원을 세웠다고 하는데, 이 수도원들은 아마 불교의 '비하라'(승방·절) 체제를 모방한 것 같다.
    이 수도원들을 세운 것은 그의 가르침이 인도의 주도 철학으로 발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그는 산스크리트로 주석·해설·시 등 300편이 넘는 저서를 썼다고 한다. 그러나 그 저서들은 대부분 그의 작품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은 베단타 학파의 기본경전인 〈브라마 수트라〉를 주석한 〈브라마 수트라 바시아 Brahma-sūtra-bhāṣya〉이다.
    상카라가 썼다는 주요 〈우파니샤드〉에 대한 주석서들은 아마 〈슈베타슈바타라 우파니샤드 Śvetāśvatara Upaniṣad〉에 대한 주석서를 제외하고는 모두 진짜인 것이 분명하다. 〈망두키아 카리카〉에 대한 주석서도 역시 상카라가 직접 쓴 것이다. 요가 학파의 기본교재인 〈요가 수트라 Yoga-sūtra〉에 대한 비아사의 주석을 해설한 〈요가 수트라 바시아 비바라나 Yoga-sūtra-bhāṣya-vivaraṇa〉도 상카라가 썼을 가능성이 많다.
    상카라 철학의 훌륭한 입문서인 〈우파데샤사하스리 Upadeśasāhasrῑ〉는 주석서가 아닌 유일한 저서인데, 이것은 상카라가 쓴 것이 분명하다.
    상카라의 문체는 명쾌하고 심오하다. 날카로운 통찰과 분석 기술이 그의 저서의 특징이다. 진리에 대한 그의 접근 방식은 논리적이라기보다 심리적이고 종교적이다. 그가 20세기의 시각으로 철학자라기보다는 뛰어난 종교적 스승으로 여겨지는 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그의 저서를 보면, 그가 정통 브라만교 전통에 통달해 있을 뿐만 아니라 대승 불교에도 정통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의 반대자들은 그의 학설과 불교 사상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그를 '위장한 불교도'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불교에 대한 지식을 불교의 가르침을 가혹하게 공격하거나 불교 사상을 베단타 철학의 불이일원론으로 변형시키는 데 최대한 이용했으며, 선배 철학자들이 지나치게 불교적으로 만들었던 베단타 철학을 '베단타화'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의 철학의 기본구조는 불교 사상보다는 오히려 무신론적 이원론 철학 체계인 상키아 요가 학파와 더 비슷하다. 상카라는 히말라야 산맥의 케다르나트에서 죽었다고 한다. 그가 창시한 불이일원론적 베단타 학파는 그뒤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도의 지식인 사회에서 가장 우세한 철학파가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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