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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 猶 不 及 모든 사물( 事 物 )이 정도( 程 度 )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으로,중용( 中 庸 )이 중요( 重 要 )함을 가리키는 말 제공처: ㈜오픈마인드 국어사전에서 뜻풀이 더 보기 출전 논어( 論 語 )의 선진편( 先 進 篇 ) 유래 자공( 子 貢 )이 공자( 孔 子 )에게 「자장( 子 張 )과 자하( 子 夏 ) 중, 누가 현명( 賢 明 )합니까?」 하고 물은 적이 있다. 어느 날, 자장이 공자( 孔 子 )에게 「사( 士 )로서 어떻게 하면 달( 達 )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공자( 孔 子 )는 도리어 자장에게 반문( 反 問 )하기를 「그대가 말하는 달( 達 )이란 무엇인가?」 「제후( 諸 侯 )를 섬겨도 반드시 그 이름이 높아지고, 경대부( 卿 大 夫 )의 신하( 臣 下 )가 되어도 또한 그 이름이 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문( 聞 )이지 달( 達 )이 아니다. 본성이 곧아 의를 좋아하고, 말과 얼굴빛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며, 신중히 생각하여 남에게 겸손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제후( 諸 侯 )를 섬기거나, 경대부의 신하( 臣 下 )가 되어도 그릇되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야 달( 達 )이라 할 수 있다.」 하고 공자( 孔 子 )는 자장의 허영심을 은근히 나무랐다. 한편 자하에게는 이렇게 타이른 적이 있다. 「군자유( 君 子 儒 )가 되고, 소인유( 小 人 儒 )가 되지 말라.」(군자유란 자신의 수양을 본의로 하는 구도자, 소인유란 지식( 知 識 )을 얻는 일에만 급급한 학자) 이 두 사람을 비교해 달라는 자공( 子 貢 )의 말에 「자장은 지나쳤고, 자하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면 자장이 나은 것입니까?」 「지나침은 못 미침과 같으니라( 過 猶 不 及 ;과유불급).」 박종권은, 한국인들을 위하여 최소 1,000조원의 대규모 기여를 한 사람인데도, 오늘 날, 10년간 여자와 섹스를 못하고, 집도 절도 없으며, 기초수급자신세가 되었으며, 주변에는 아무도 없으며, 오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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