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 ACTIVITIES

속임수 欺罔
독일총리 메르
켈Angela Dorothea Merkel의 얼굴이 보인다.
우리는 지나간 세월 일어난 사건들을 모두 기억한다
2008년 4월부터 시작된 地獄의 行軍들
그 당시 나는, 도무지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그리고 생각조차도 하지 못했던 경험에 直面한다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결론은, 地球人, 人間으로 태어난 것이 잘못이다 라는 것이다.
그들은 내가 몇가지를 고쳐야 할 점이 있어서 그렇게 태어나게 했다고 말하곤 한다.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가 보건대는, 나보다 더 고칠 것이 많아 보이는 사람들도 나 같이 살지는 않는 듯 싶다는 점이다.
2008년 6월, 내 목은 수도 없이 잘렸고, 내 流體는 조각 조각 分解되어, 美國으로 移動되고 있었다.
와중에 나는 조각 조각 分解되어 구겨진 상태로 갇혀 있는 女子 아이를 보았다.
그것을 우리는 流體 the fluided body라고 부른다. 그 당시는 流體가 뭔지도 몰랐는데, 이는 지구인에게는, 幽體는 있지만, 流體는 없기 때문이거나 있어도 존재 여부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서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들은 이 유체를 이용해서 나를 12년 간 이용해 먹었고, 오늘 날 病身을 만들었다.
사람들은 내게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말한다. 속지 말라고 말이다.
그러나 이건 정말 장난이 아니다.
나는 5년 이상을 잠을 자지 못했으며, 밤새도록 걷고 또 걸어야 했다. 그리고 마음의 칼(다른 말로는 에테르 체 칼 ETHERIC SWORDS)이라고도 부른다)을 사용해서 수도 없이 공격해 오는 자들에 대항하여 치고 받고 싸워야 했다. 그것이 10년이다.
내가 하나님의 대가리에 도끼질을 8번이상을 해 댄 이유는 많다.
아무 것도 모르게 해 놓고, 바보를 만들고, 이토록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며, 정당치 못한 이유로 사람을 고통받게 하고 지옥의 삶을 살게 한 것이 그들이다,.
누구도 나처럼 버틸 수 없다고 나는 장담한다.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자들은 동일조건 하에서, 2008년 4월에 시작되는 지옥의 행군 코스로 처 넣기 바란다. 아마 동의를 할 것으로 믿는다.
나는 바보가 아니다. 그들은 나를 바보로 생각하지만 실제 나는 바보가 아니다.
獨逸 總理 메르켈Angela Dorothea Merkel이 해 주는 말은, "한국의 이건희 놈이 마법과 술법, 그리고 파충류 집단의 지원을 받아서, 나를 고통받게 하고,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주변은 다 사람이며, 한국 정부 전직 대통령 이명박과 현직 대통령 박근혜가 전부 짜고 하는 속임수, 欺罔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은 助言을 英國 總理 마거리트 대처Margaret Hilda Thatcher 에게서도 들었다. 절대로 자살해서는 안 되며, 비열하고 악독한 자들에게 맞서 싸우라고 조언한 것이 마거리트 대처이다.
우리가 박근혜를 우습게 보는 이유는, 韓國人들을 西洋 先進國 사람들에 비해서 낮춰 보는 이유와 같다,
그들은 따라 갈 수 없다.
창피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