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복종과 굴종
우리는 매일 같이 똑같은 소리만 한다
우리는 매일 같이 똑같은 주장만 한다
우리는 매일 같이 똑같은 일만 한다
우리는 매일 같이 똑같은 언행만 한다
우리는 매일 같이 앵무새처럼 산다
그들은 우리를 두고 앵무새라고 말한다
현대하층지구인들은 사실은 우리들이다
우리의 자화상은 현대하층지구인들이다
현대하층지구인들은 앵무새들이다
앵무새들의 집단은 현대지구다
그들이 우리에게 매일 같이 앵무새를 보여주며
조롱 모독하지만
우리가 보건대는 현대하층지구인들은 앵무새들이로다
우리의 모습은 그들이며
그들의 모습의 자화상이다.
매일 매일이 전혀 다른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착각에 젖는다
그러나 그들을 보면 그저 앵무새들이다
"오늘 회장님께서"
"오늘 대통령께서"
"오늘 신문에서"
"00교수의 말에 의하면"
"00박사의 말에 의하면"
"전문가 00의 의견에 의하면"
"세상 물정에 의하면"
"세상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면"
"세상물정을 몰라"
이러한 유형은 현대하층지구인들에게는 일상이 되리로다
그것은 자기자신본인은 없고
남만 있는 앵무새적 인생이로다
"예수님 말씀에 따르면"
"야훼 가로사대"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집 가훈은"
"우리가문의 가풍에 따르면"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00교수의 경제학이론에 따르면"
그들 자기 자신 본인은 사라진다
그리하여 앵무새들이로다
진보된 존재들이
"혼수상태에 빠져 반쯤 잠든 존재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이유가 있도다
복종이란
"어떤 사실이나 현상, 현실에 대해서 자기자신본인이
잘 아는 가운데, 잘 판단하여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아는 가운데"
그러한 옳고 그름의 자기자신적 판단기준에 합치되는 사람이나
세력이나 조직의 지시, 명령, 규칙, 규율에 따름을 의미하도다
굴종이란
굴복이란
타협이란
"어떤 사실이나 현상, 현실에 대해서 자기 자신 본인의 의견은 없고
타인의 의견만 존재하는 가운데,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과
스트레스 속에서 그것을 따르는 것을 의미하거나, 혹은 그것이 마음에
안들고 옳지 않다고 여기지만,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길바닥에 나앉고
명예와 명성을 얻지 못하며, 성공하지 못하며, 실패하며, 인정받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여 그것을 따르는 것을 의미하리로다"
복종이란
올바름과 올바른 신성에 대한 신성한 복종을 의미하니라
굴종이란
악마와 지구인레벨의 것들에 대한 무조건적 맹신적 따름 혹은
이기적인 목적과 생존에 대한 두려움, 성공, 명예, 출세에 대한
갈망과 욕망으로 할수 없이 혹은 선택자로서의 즐거움 특혜의식 속에서
그렇게 따르는 것을 의미하니라
선택된 자로서의 즐거움과 특혜의식이란
빤쓰 한번 벗으면 다 해결되는
여자 아나운서라든지
성상납이 대변한다 하겠다
우리는 그것을 굴종이라고 부르지만 빤쓰 벗는 것은
굴종이라기 보다는
동종 동류 특혜 선택적 우월의식적 발로이기도 하리라
보지 하나 달고 태어나서 특혜를 받은
선민적 우월감이 그들에게 있음을 우리는
보지 달아보기 게임으로 대략 알게 되도다
우리가 보지 달아보기 게임을 하고자 한 이유는
바로 그러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함에 있었도다
보지란 권력이다
우리 같이 살아온 남성적 남자적 불우적 입장과 처지에서
고찰해 본다면
하층지구인 세계가 얼마나 더럽고 추한지를 알게 되리라
그리고 그렇게 만든 자들이 바로 일반지구인이라고 불리우는
자들과 그릇된 진보를 이룬 자들의 세계로다
우리는 글래디에이터를 매일 주장하지만
글래디에이터는, 참으로 모범된 자의 표상이라 하리라
글래디에이터는 진정한 영웅이며
진실로 엘리트하고 스마트하며 실력있고 의식 높은 자들의
모범적 표상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강조하였도다
진실된 실력
진실된 엘리트
진실된 스마트
란 바로 글래디에이터이니라
글래디에이터는 굴종과 타협을 거부했느니라
글래디에이터는 복종하였지만
굴종과 타협은 거부했느니라
그 차이에 대해서 현대하층지구인들은 깨달아야 되리라
그들이 힘을 합친다면
이건희 같은 자들이 사라질 것이며
그들의 힘과 세력은 약화되리라
아무 것도 아닌 강남 오렌지 족에 불과한 놈들이
총을 들고 권력과 파워를 행사하고
모든 것을 독식하고 오만과 교만을 떨어대며
보기에 매우 안 좋은 짓을 벌려대는 것을
방치한다는 것은 굴종이니라
김정은이 같은 놈도 이에 해당되니라
아무 것도 아닌 놈들이
아무 것도 아닌 좃도 아닌 놈들에게
권력과 파워를 주는 자들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향후 이러한 자들은 나의 세계에서
단호하게 사형처리되며
무한반복적으로 THE SOMBRERO GALAXY로 영구유배되리라
우리는 매일 같이 똑같은 소리만 한다
우리는 매일 같이 똑같은 주장만 한다
우리는 매일 같이 똑같은 일만 한다
우리는 매일 같이 똑같은 언행만 한다
우리는 매일 같이 앵무새처럼 산다
그들은 우리를 두고 앵무새라고 말한다
현대하층지구인들은 사실은 우리들이다
우리의 자화상은 현대하층지구인들이다
현대하층지구인들은 앵무새들이다
앵무새들의 집단은 현대지구다
그들이 우리에게 매일 같이 앵무새를 보여주며
조롱 모독하지만
우리가 보건대는 현대하층지구인들은 앵무새들이로다
우리의 모습은 그들이며
그들의 모습의 자화상이다.
매일 매일이 전혀 다른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착각에 젖는다
그러나 그들을 보면 그저 앵무새들이다
"오늘 회장님께서"
"오늘 대통령께서"
"오늘 신문에서"
"00교수의 말에 의하면"
"00박사의 말에 의하면"
"전문가 00의 의견에 의하면"
"세상 물정에 의하면"
"세상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면"
"세상물정을 몰라"
이러한 유형은 현대하층지구인들에게는 일상이 되리로다
그것은 자기자신본인은 없고
남만 있는 앵무새적 인생이로다
"예수님 말씀에 따르면"
"야훼 가로사대"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집 가훈은"
"우리가문의 가풍에 따르면"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00교수의 경제학이론에 따르면"
그들 자기 자신 본인은 사라진다
그리하여 앵무새들이로다
진보된 존재들이
"혼수상태에 빠져 반쯤 잠든 존재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이유가 있도다
복종이란
"어떤 사실이나 현상, 현실에 대해서 자기자신본인이
잘 아는 가운데, 잘 판단하여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아는 가운데"
그러한 옳고 그름의 자기자신적 판단기준에 합치되는 사람이나
세력이나 조직의 지시, 명령, 규칙, 규율에 따름을 의미하도다
굴종이란
굴복이란
타협이란
"어떤 사실이나 현상, 현실에 대해서 자기 자신 본인의 의견은 없고
타인의 의견만 존재하는 가운데,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과
스트레스 속에서 그것을 따르는 것을 의미하거나, 혹은 그것이 마음에
안들고 옳지 않다고 여기지만,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길바닥에 나앉고
명예와 명성을 얻지 못하며, 성공하지 못하며, 실패하며, 인정받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여 그것을 따르는 것을 의미하리로다"
복종이란
올바름과 올바른 신성에 대한 신성한 복종을 의미하니라
굴종이란
악마와 지구인레벨의 것들에 대한 무조건적 맹신적 따름 혹은
이기적인 목적과 생존에 대한 두려움, 성공, 명예, 출세에 대한
갈망과 욕망으로 할수 없이 혹은 선택자로서의 즐거움 특혜의식 속에서
그렇게 따르는 것을 의미하니라
선택된 자로서의 즐거움과 특혜의식이란
빤쓰 한번 벗으면 다 해결되는
여자 아나운서라든지
성상납이 대변한다 하겠다
우리는 그것을 굴종이라고 부르지만 빤쓰 벗는 것은
굴종이라기 보다는
동종 동류 특혜 선택적 우월의식적 발로이기도 하리라
보지 하나 달고 태어나서 특혜를 받은
선민적 우월감이 그들에게 있음을 우리는
보지 달아보기 게임으로 대략 알게 되도다
우리가 보지 달아보기 게임을 하고자 한 이유는
바로 그러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함에 있었도다
보지란 권력이다
우리 같이 살아온 남성적 남자적 불우적 입장과 처지에서
고찰해 본다면
하층지구인 세계가 얼마나 더럽고 추한지를 알게 되리라
그리고 그렇게 만든 자들이 바로 일반지구인이라고 불리우는
자들과 그릇된 진보를 이룬 자들의 세계로다
우리는 글래디에이터를 매일 주장하지만
글래디에이터는, 참으로 모범된 자의 표상이라 하리라
글래디에이터는 진정한 영웅이며
진실로 엘리트하고 스마트하며 실력있고 의식 높은 자들의
모범적 표상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강조하였도다
진실된 실력
진실된 엘리트
진실된 스마트
란 바로 글래디에이터이니라
글래디에이터는 굴종과 타협을 거부했느니라
글래디에이터는 복종하였지만
굴종과 타협은 거부했느니라
그 차이에 대해서 현대하층지구인들은 깨달아야 되리라
그들이 힘을 합친다면
이건희 같은 자들이 사라질 것이며
그들의 힘과 세력은 약화되리라
아무 것도 아닌 강남 오렌지 족에 불과한 놈들이
총을 들고 권력과 파워를 행사하고
모든 것을 독식하고 오만과 교만을 떨어대며
보기에 매우 안 좋은 짓을 벌려대는 것을
방치한다는 것은 굴종이니라
김정은이 같은 놈도 이에 해당되니라
아무 것도 아닌 놈들이
아무 것도 아닌 좃도 아닌 놈들에게
권력과 파워를 주는 자들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향후 이러한 자들은 나의 세계에서
단호하게 사형처리되며
무한반복적으로 THE SOMBRERO GALAXY로 영구유배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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