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의 눈물
미스테리
악어의 눈물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들이 많다
배울 것도 많고 알아야 할 일도 많다
그중에 우리가 탐구해 보아야 할 것들이
악어의 눈물이다
우리는 정도를 지향한다
우리는 중도를 지향한다
우리는 정통파를 지향한다
우리는 중용을 중시한다
우리는 지혜를 중시한다
우리는 지식을 지향한다
우리는 산 경험, 참된 앎을 추구한다
생존은 굴종이 아닌 참복종이 되어야 한다
생존은 굴복이 아닌 타협과 조화가 되어야 한다
참복종이란,
실제적으로는 복종의 의미라기 보다는 同意의 의미다
지구적 레벨에서 실력과 능력은
악마와 동의어가 된다
惡의 실체란 무엇인가
실력과 능력이란 앞서감이다
그러나 지구적 레벨에서는
실력과 능력이란 정글의 투쟁에서 살아남는 기술을 의미한다
지구적 레벨의 문제란
정글의 투쟁이 불필요함에도 그것을 유지하려는 의지의 문제들이다
의지의 문제란, 그러한 의지들을
조화와 타협, 그리고 상생의 세계를 건설하려고 의지하는
의도하는 그 마음들의
진보적 레벨의 문제들이다
그들로서는 그러한 세계를 건설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데
그것은 그들이 그러한 세계를 건설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세계처럼 특권과 권리를 가지고 살 수 있기에 그러하다
남과 다름을 추구하려고 하는 그들의 차별적 의식 때문이다
남과 다름이란 내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관점들이다
그 우월성의 증거들은 실력과 능력으로 표현된다
그리고 그러한 결과들은
선택되어지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살기 좋은 선택적 상생의 세계를 추구한다
선택적 상생이란
소수의 선발된, 선택된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자들만이
그들 세계가 가진 과학과 기술과 문명의 혜택을 누릴
권리를 가진다는 아젠다이다
우리는 시속 300KM를 충분히 낼 수 있는 BMW과
벤츠 승용차를 만들 기술과 능력을 가지지만
이러한 기술과 능력들의 결과치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오로지 선택된 소수의 1%만이 누릴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만들고 사용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과학기술과 문명과 실력과 능력을 가지지만
우리들 중 다만 1%만이 그러한 최고의 과학기술들과 능력치들을
맛볼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도대체 왜 그래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를 좃 되게 만든 이유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는 좀 더 편하고 좀 더 즐겁고 좀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 과학기술들과 능력들을 가지지만
그들은 그것을 보편화할 의도가 없다
만일 그것을 보편화한다면
그들이 맘에 안 드는 놈이나 년을
두들겨 팰 수단과 도구가 사라지게 된다
차별화해야 내가 좀 더 드러나고
차등화해야 내가 좀 더 나은 녀석이 되는데
그것이 없어지면
나의 존재기반은 사라진다.
플레이아데스의 멋진 MASTER는
우리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가장 멋진 우주적 MASTER이다
이 양반의 말씀에 따르면
행성의 지배자들이 추구하는 아젠다들은
바로 원본래적 박종권이가 주장하는 것들을
깨부수는 일들이다
그들이 뭐라고 거짓말을 하던
우리는 휴대폰의 사례를 통하여
그들이 주장하는 헛소리들의 망발을 증거할 수 있다
휴대폰은 보급율 200%이다
휴대폰은 제조원가가 무려 40만원을 상회하지만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단지 사용료 이용료만 낸다
그래도 해괴하게도 통신회사들은 떼돈을 번다
우리가 보면 도저히 돈을 벌 수 없어야 하는데도
떼돈을 번다
최신형 휴대폰은 가격이 무려 100만원을 상회한다
그러나 무료로 준다
제조원가만 해도 적어도 40만원이상 인 휴대폰이다
그리고도 떼돈을 번다
자본주의 경제의 거짓말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는 휴대폰을 증거로 하여 증언할 수 있다
하나같이 도둑놈들이며 떼도둑들이다
우리의 주장에 불만이 있다면
반론제기해 보라
휴대폰은 오늘 날 원본래적 박종권을 제외하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
게다가 1년에 한번씩 바꾸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그들의 아젠다에서 그것을 허용하면
그렇게 된다는 말이로다
그들의 아젠다에서 그것을 허용하지 아니하므로
안 되는 것이라는 증거들이로다
우리는 휴대폰의 제조공정을 안다
우리는 디지털 기술들이 가져온 생산성 혁명과
지식기반의 산업의 폭발적 성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안다
휴대폰 제조는 많은 사람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조그마한 반도체 칩 몇개가 결합되는 단순구조가
바로 디지털 기기들이다
우리는 슈퍼맨에서
수많은 데이터들이 하나의 水晶 속으로 집적됨을 보도다
반도체 기술이란 이와 같이 보다 선진화되고 진보된
문명으로 가는 징검다리의 기술이니라
이것을 누가 가르쳐 줬는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재판에 회부될 것이다
반도체 기술을 가르쳐 준 놈들이 전원 은하연합 재판정에 서게 되리라
우리는 쉘든 나이들이 지구인들에게 와서
꿈 속의 이야기를 읊어댐을 본다
우리는 아모라 콴인이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을 만나고
꿈 속의 이야기를 읊어댐을 본다
우리가 아는 한도내에서 가장 멋진 최고의 MASTER는
어머니 지구를 쓰게 한 플레이아데스 사람이다
THE PLEIADIANS KEYS TO THE LIVING LIBRARY
헛된 꿈과 망상을 부채질하며 실제와는 무관한
소리만 지껄어대는 이상한 사람들보다는
이 사람의 가르침은 매우 현실적이고 매우 훌륭하다
우리가 보는 바로는
그러한 이야기들을 하거나
그러한 세계를 만들어 줄 가치가 없는 자들이
지구인들이다
우리는 한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우리가 지나간 10년의 세월을 경험한 후 내리는 결론은
지구인들은 그러한 세상을 공짜로 선사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쉘든나이들은 반성해야 된다
아모라 콴인은 반성해야 된다
셈야제도 반성해야 한다
쉘든 나이들은 시리우스 인이라고 한다
우리는 한때 쉘든 나이들의 책을 읽으며 매우 고무되고 격려된다
그러나 과연 현재의 지구인들이 그러한 이상향을 거저 선사받을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서 먼저 조사해 보라
우리는, 행성의 모든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과학기술과 능력을 습득한 행성시스템에서는
적어도 굶어 죽는 사람들이 없어야 함을 강조했다
카르마 적인 요인을 말하려 하지 말라
그러한 카르마적인 요인은 별도의 행성계로 보내서
갚도록 해야 되리라
우리가 그렇게 얘기한 이유는 무엇인가
지구라고 불리우는 행성시스템은 잘못하면
은하계 전체를 지옥으로 만들 시스템이므로 그러하다
우리는 이건희 같은 놈들이 어떤 스타일들인지를 매우 잘 안다
그런데 지구인 놈들 대다수는 이건희 같은 놈들이다
그러한 행성 시스템에 은하계 내의 수많은 종족들을 보내 놓았다
도대체 누가 일을 이렇게 하는 것인지 나는 매우 분노한다
우리가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우리 나이 54세이다
우리는 지구 시스템 속에서 살만큼 살았다
우리는 지구 시스템 속에서 가장 밑바닥으로 살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말이 있다
우리는 휴대폰을 보면서
이 자들이 도대체 무슨 거짓말을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며
아무런 질문이나 의문조차도 가지지 아니한다
실제 자본주의 경제론으로 말한다면
휴대폰은 아무나 가질 수 없다
제조원가라는 것이 있다
우리는 실리콘과 아몰퍼스로 대변되는 반도체 소자들의 가격이
도대체 어떻게 형성되는지 모른다
제조원가는 그들이 매기는 것에 따라서 고무줄이다
그들이 제조원가를 천원으로 하면 그건 천원이다
그들이 제조원가를 백원으로 하면 그건 백원이다
물론 기술의 진보나 생산댓수의 증가에 따른 생산성 대비 이윤의
차이가 고려되겠지만, 우리가 보는 눈으로는 그들 맘대로다
우리는 최신형 컴퓨터를 3백만원 이상을 주어야 살 수 있었고
최신형 컴퓨터를 극소수 사람들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오늘 날에는 불과 40~50만원만 주면 살 수 있게 된다
우리가 보건대 가장 정직한 경제는 전자공학적 경제이다
전자공학은 이 야만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의 세계에
진보가 무엇이고 발전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었다
전자공학적 경제는 우리가 주장하는 경제논리를 충실하게 증거해 준다
전자공학적 제품들을 보라
이것만큼 정직하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반영해 주는 제품들은 없다
최초에 나온 디지털 텔리비젼들은 무려 천만원을 상회했지만
나중에는 불과 40~50만원에 첨단 디지털 텔리비젼을 살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라
가장 정직한 자본주의 경제적 논리라는 말이다
그것이 바로 전자공학이다
그러나 나머지를 보라
도대체 집값은 왜 그렇게 비싸?
도대체 자동차 값은 왜 그렇게 비싸고 더 싸지지 않는거냐?
하나부터 열까지 되물어 보라
그들 논리대로 된다면
자본주의 경제논리는 전자공학적 경제논리가 되어야 된다
그러므로 우리 다 같이 따져서 물어보자
자동차는 산업혁명이후 1900년초에 생산되기 시작했고
이후 여러가지 기술혁신과 발전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오고 있지만
도무지 가격이 낮아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식량문제도 그러하다
과거에는 농사를 원시야만적으로 지었으나 오늘 날에는
과거대비 우리가 맘만 먹으면 전 국토를 쌀과 밀로 덮어 버리며
거저 살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곡물들을 생산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식량들과 과일들과 먹거리들은
우리가 마음껏 먹기에 매우 비싸다
도대체 왜 그래야 되는거냐?
이러한 문제들을 적극적 개선적 돌파적 노력으로서 해결하려고 하지는 않고
극소수 특권층의 극락적 상생적 조화적 세계를 건설해 놓고 거기에 만족하며
플레이아데스 같이 진보된 세계는 우리가 가야 하겠다고 쥐랄하니
우리가 그로서 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지를 아니하도다
욕을 먹어야 마땅하도다
식량문제는, 그들이 보건대는 매우 시시한 문제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한다는 것을 국민들과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첨단 산업들과 첨단페이퍼경제들과 첨단빌딩들과 첨단 도시들이로다
식량문제 같은 것들에 집중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보건대는
근시야적이고 아는 것이 없음에도
그들은 여전히 미국 대통령들이며 EU의 지도자들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력과 지혜와 지식을 가진 가장 나은 사람들이다
그들이 하도 내가 너보다 나은데, 플레이아데스 같이 진보된 세계는
내가 가야 옳다고 주장하므로 우리가 반론하는데
그들이 무언가를 잘못 알고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누가 말한다
지구세계에서는 날고 기는 놈들
그래서?
그게 어쨌다는 얘기인데?
내가 되물어 본다
날고 기는데 그래서?
그대들이 자랑하는 우주왕복선은
독일의 폰브라운이 개발한 것이고
그대들이 자랑하는 핵잠수함은
독일 사람들이 만든 것들이고
그대들이 자랑하는 슈퍼컴퓨터는 외계인들이
가르쳐 준 기술이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나
날고 긴다?
그래서?
우리가 세계의 방송사를 올리니까
KBS MBC 경영진들이 나타나서
우리에게 한수 가르쳐 주겠다고 말한다
당신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다 그렇다
우리가 날고 긴다고 주장하고 싶은거다
그러나 당신들만 그런 건 아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 보여지는 사람들중에도
당신들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다는 점이다
날고 긴다
우리는 누구에게 배운 바가 없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느낀바를 그대로 말하는 것 뿐이다
우리가 느끼는 것이 누가 가르쳐줘서 느끼는 건 아니다
우리는 지식적으로 그걸 설명하지 않는다
그건 그냥 직관이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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