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냥년

傲慢, 驕慢, 倨慢




믿을 수는 없으나,
현재 나에게 혹은 우리에게 전달되어지는 정보들은
우리가 왜 이렇게 살아야 했는지에 대해 매우 정확한 정보들이다.

윤종용이가 말한다.
"너는 살아서 나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데, 네가 살아서 나가게 하겠느냐"

이재용이가 말한다.
"저 새끼 죽여 버리고 아틀란티스 원신체를 빼앗아"

이건희가 말한다.
"플레이아데스는 지구 전체를 주어도 되는 값어치가 있다"
"박종권이 놈을 영구감금하고, 가진 모든 것들을 빼앗자"

조지부시가 말한다.
"너는 살아서 나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우리를 낳아준 어미를 죽을 정도로 두들겨 팬다.
이 여자 또한 문제가 있다.
그리고 그 애비도 문제가 있다.

외계인들이 말한다.
"지구인들중 아무도 고맙다고 말할 사람들이 없다"
"지구인들은 오로지 해코지만 하였다"

우리들이 장면들을 목격한다.

ATLANTIS 대륙이 거대한 폭발과 더불어서, 대서양 상으로 침몰해간다.
이는 인간의식으로 본다면, 매우 큰 두려움이다.

한대의 아틀란티스 전투함이 대서양 우주상공에서 침몰해 가는 아틀란티스 대륙을 보고 있다. 아틀란티스 전투함대의 사령관 역할을 했던 사람으로 보여지는 사람이 말한다.

"참으로 허망하구나"

이후 갑자기 상황이 변화된다.
어디선가,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아틀란티스 문명이 초래한 재난으로 인한 책임을 묻는 재판을 벌린다. 이른바 지구세계 상층부의 사람들이다.

지구세계는 간략하게 말하면 3단계로 나눠지는데, 우리 같은 하층지구인들, 아무 것도 모르는 가운데 살아가는, 인간형 지구인으로서의 하층지구인들과,

우리가 신으로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신들 정도의 레벨급과, 그 이하 좀 낮은 급의 반신, 준신 혹은 용들, 파충류종족들이 살아가는 일반지구인들과,

그보다 더 높은 상층지구계가 존재한다.

일반지구인들도 여러단계로 구분된다. 우리가 신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의 상층적일반지구인계, 그리고 반신, 준신, 하급신들로서의 중층적일반지구인계, 파충류종족, 용들과 같은 존재들로서의 하층적일반지구인계로 나눠질 수 있을 것이다.

상층지구인들은 누구인가?
잘 모르지만, 과거 고대로부터 지구를 지배해오던 사람들 혹은 종족들의 위위형적 존재들인 듯 싶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쓴 글에 따르면, 지구는 아주 오래전부터, 어떤 종족들에 의하여 소유되고 있다. 대체적으로 파충류적종족(플레이아데스급)들이다. 그들은 매우 오래된 종족들인데,

아마도 그들의 위위형적 실체들, 사람의 형상체로서 내려와 있는 자들로서의 상층지구인들이거나, 다른 보다 높은 계에서 온 사람들인 듯 싶다. 잘 모르지만 그런 것 같다.

아틀란티스 함대 사령관 역할을 한 사람이, 재판정의 형틀에 묶인다. 온 몸에 족쇄가 자동으로  촥 촥 감겨든다.

재판이 시작되고, 수많은 아틀란티스 인들이, 아틀란티스 마지막 전쟁이 초래한 재난에 책임을 지게 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서, 현대지구문명체가 탄생되는데,

우리가 보는 바와 같이, 호모 사피엔스로 알려진, 인간종족(지구인)들은, 다만 시작된지, 6,000년만에, 초고속 진보 진화 발전하여, 서기 1960년 무렵에는, 우주로 진출하는 기술까지 획득하였으며, 오늘 날 현대문명으로 불리우는, 보다 세련되고 진보되어져 보여져지는, 문명체를 가지게 된 이유는, 바로 아틀란티스의 멸망이 초래한 많은 재난에 대한 보상적 차원에서 그렇게 한 것이다.


元本來의 地球人들의 能力과 發展 進化段階를 놓고 상정해 본다면, 다만, 外界人들에 의하면, 現在의 水準까지 發展 進化하는데에는, 무려 5萬年이 所要된다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진실인데,
우리의 경우를 놓고 본다면 정말 그렇다.
우리는 머리가 나빠서 영어를 못했고, 수학을 못했고, 공부를 못했다. 그래서 훗날 한국놈들에 의하여 매우 수모를 당하는 처지로 내몰린다.(외국 사람들은 그렇지는 않은 듯 한데, 일본놈들이 좀 그런 성향이 있는 듯하다.)

우리가 살면서 가졌던 많은 의문들중 하나는,
서울대, 연대, 고대와 같은 명문대들과 공부 잘하는 수재, 영재들이다.
우리가 봐도 머리가 좋다. 수학도 잘하고, 영어도 잘한다. 두뇌회전이 빠르고, 일반적인 애들과 많이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체계, 행동체계, 양상을 보인다.

음,, 역시 머리가 좋군, 일도 잘해.

그런데, 막상 노벨상을 못탄다.
그런데 막상 선진외국기술을 따라잡지 못한다.
그런데 막상 독창적인 무언가를 만들지 못한다.
그런데 막상 선진외국에 가서 복제 복사 베끼기에 바쁘고 스스로는 무언가를 하지를 못한다.
그런데 막상 세상에 이익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나 사상체계를 만들지 못한다.

좌우지간 의문은 많다.
우리들이 살면서 알게 된 것은,
사실은 우리가 머리가 좋다.
그게 아마도 초등학교 3학년까지일 것이다.
이후 우리는 갑자기 머리가 나빠지는데,
우리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듯한 느낌을 가진다.
그리고 우리가 사라져간다.
그리고 멍청해 진다.
이후는 매일 같이 뭘 봐도 이해가 안 가고,
졸립고
몽상과 상상으로 일관한다.

우리는 주로 올림피안(그리스 로마신화의 신들)들과 같이 지낸다.
우리는 헤라를 좋아했고, 아테네를 좋아했다.
헤라는, 이영애 년을 달라는 말(서기2012년경)을 한 후,
몹시 화를 낸다.
도대체 저런 년을 며느리로 맞아 들일 수 없다!
참고로 이영애년은 삿된 말로는 화냥년이다.
무려 114명의 남자들과 성관계를 한 년이다.
게다가 무려 7명의 아바타가 존재하여
전세계인들과 성관계를 했는데, 무려 760명에 달한다.
그러니 헤라가 좋아할리가 없다.


우리의 지구인 서열은, 공식적으로는 제13위이다.
그러나 실제 지구인은, 약 60억위로 위위형된 최하위의 지구인이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다른 차원과 영역에서는
신들이 내 부모이고, 내가 신들과 가족이다.
일단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우리가 가진 이해력과 암기력 그리고 응용력들과 학습능력들은
우리가 오늘 날 54년을 살고 난 후에 본다면
매우 정상적인 지구인의 평균적 레벨이다.

대체적으로 본다면
평균적인 지구인들은 우리정도의 수준으로 보여진다.
머리가 좋다는 애들은, 100명중 10명정도일 것이고
서울대 수준이면, 100명중 1명도 될까 말까이다.

그리고 그런 애들은, 고차방정식을 비롯하여 어렵고 난해한 수학문제들과
어학들, 과학과 화학 물리학들을 능숙하게 처리하고 이해하는 듯 보여진다.

우리가 이해못했던 부분들이다.
그렇게 잘 하는데 왜 그러지?라는 의문은 평생을 따라다닌다.

황우석 논문표절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된 자기자신만의 학문체계조차 없는듯 보여지는 이상한 현상들이 보인다.

게다가 회사를 가 보면,
전부 선진외국에서 돈 주고 사온 기술들이거나
선진외국인력들이다.
스스로 뭔가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없다.
이것도 의문이다.


머리는 좋은데 왜 그러지?


게다가 항공우주센터를 보면 더 기가 막힌다.

한국의 항공우주센터는 일본의 항공우주센터를 그대로 복제한다.

머리가 좋은데 왜 그러지?


기본적 의문은,



똑같은 학문체계와 시스템 속에서 배웠으면 똑같은 퍼포먼스가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머리가 나빠서 못 쫓아갔지만,
머리 좋은 애들이 수두룩한데, 왜 그게 안 되지가 우리가 큰 의문 중 하나였다.

다만, 일본인들의 일하는 스타일들을 보건대는
왜 그런지는 이해가 갈 수도 있다.

어쨌든, 그 머리 좋다는 관점도 무언가 잘못된 것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구 시스템 자체가 보상차원에서 현대문명을 탄생시킨 결과라고 할 수도 있다.


元本來의 能力과 智力은 그게 아닌데,
누군가가 두뇌회로 시스템을 건드려서 그렇게 만든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다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올바른 진보와 진화 그리고 올바른 보상의 문제들이다.

우리가 본 것들 중 하나는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틀란티스 시대에 아틀란티스 문명체에 의하여 피해를 보거나, 아틀란티스 문명의 멸망이 초래한 재난으로 죽음을 당한 사람들이라는 정보들이다.


그리고 서양계통의 사람들이 대부분은, 호모에렉투스라든지,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 같은 원시지구인 단계를 밟아 온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현대문명체 속에서 중추적 핵심역할을 하는데, 동양계와는 매우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체계, 행동양태를 보인다는 점이다.

미국이 오늘 날 잘 살게 된 이유들 중 하나는, 아마도 아틀란티스 멸망에 대한 보상차원과도 연계가 될 것이고, 거기서 사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고대에는 많은 고통과 피해를 보았던 원시지구인들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인과응보라는 단어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데


동양계의 경우를 보면, 서양계와는 좀 달라 보여진다.
동양계는, 처음부터 호모사피엔스로 들어온 위위형적 존재들이 태반을 차지한다는 정보들이다.
우리가 매일 같이 투르크 turks 종족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는 많다.

서양계가 동양계보다, 많이 나아보이고, 우월해 보여지는 이유들은 아마도 여기서 연유되는 것일수도 있다.

우리가 책을 읽으면, 서양계 사람들이 쓴 책들은 하나의 표준적 서술로서 다가온다.
대부분의 소설들과 철학, 심리학, 영적인 분야의 책들과
오컬트 및 카발라 계통의 책들도 모두 서양계들의 것인데
이런 종류의 책들을 보면,
깊이가 느껴지고, 표준적 정통적 서술로서 인지되어진다.

그러나 동양계가 쓴 글이나 책을 보면, 그렇지가 않다.

이런 차이들이 유발되어지는 이유들 중 하나는 물론 아틀란티스를 착취한 결과로서의 대가들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도루를 하거나, 해킹을 하거나, 도둑질, 강탈질을 하여, 순식간에 무언가를 이루려는 관점보다는, 정통파적인 길을 걸은 결과일 수도 있다.


많은 서양계 사람들은, 오랜 기간 동안, 원시지구인 단계를 밟아 왔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보다 나은 관점들과 가치체계들과 행동양태들을 가질 수 있었을수도 있다.

그러나 동양계를 보면,
대체적으로는 엉터리들로 보여지는데,
이건희, 이재용이를 비롯하여 한국놈들 같은 양아치 푼수들이 나온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을 것 같다.

Gok turks로 불리우는 고투르크(돌궐) 종족은, 그 기원이 프레야데테스로 알려진 다른 우주에서 온 잔인함과 흉포함의 대명사 격인 파충류적 종족의 위위형적 존재들로 전달된다.

그리고 우리가 본 것들 중 하나는, 투르크 종족의 기원들이 다른 우주와 다른 차원, 영역으로부터 이동되어온, 존재들로서, 원본래의 지구인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들의 레벨을 본다면, 원본래의 지구인들보다 약 두단계가 높다. 그래서 고대에는 전 세계를 제패했던 것이다.

투르크 종족은, 오늘 날 터어키(오스만 투르크, 셀주크 투르크), 훈족, 돌궐, 선비족들로 알려진 종족들이고, 이들이 실제로는 동양계의 태반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중국인들은, 원본래로 본다면, 투르크 종족은 아니지만, 훗날 5호16국 시대를 거치면서 대량학살되고 매몰된다. 그리고 투르크 종족으로서의 선비족들과 다른 여러 명칭들로서의 돌궐계통의 중국인들로 대체된다. 북중국이 그것이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인데, 원본래부터 투르크 종족이었고, 여기에 다시 동이족 혹은 예맥족으로 알려진 다른 종족이 포함된다. 돌궐계통의 선비족들이 남하하여 오늘 날 한국인의 태반을 차지하는데, 그 중추적 세력은 경상도이다. 즉, 과거의 신라세력들이다. 고구려 계통을 본다면, 선비족, 돌궐족은 아니다. 그 기원이 아마도 지옥유계로부터 발원된 지구인들로서의 다른 계통이다. 이것이 예맥족으로 불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투르크 종족은 실제는 지구인이 아니다. 그래서 이들의 기원이나 발전과정을 보면

처음부터 호모사피엔스(위위형적 인간)였다는 점이다.
사실 호모사피엔스라는 단어 자체가 정상적인 진화나 진보과정을 거쳐서 나온 종으로서의 단어가 아니다. 이는 우리가 보건대는, 위위형체적 존재들로서의 표현체가 바로 호모 사피엔스일 것이다.

그리고 이 돌궐계통, 투르크 계통은, 매우 잔인하고 흉포하여, 식인을 예사로 했던 매우 위험하고 흉악한 면모를 지닌다. 오늘 날 중국이 숨겨진 식인관습이 남아있는 공포의 제국이라면 믿겠는가?


이들은, 무언가를 이루고 성취하기 위하여 고투하고 노력하고 애를 쓰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면모들은 훗날 한국놈들의 기본적 성향과 자질로 승계된다.

이들이, 중국을 차지한 이유는, 자기들이 사는 세계보다 진보되었고, 먹고 살 것이 풍부하며, 훗날 많은 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들은 5호16국 시대를 거치면서, 수많은 원본래의 중국인들을 집단학살한다. 그게 북중국이다. 원본래의 중국인들은 황룡세력들과 연관되는데, 화하족이라고 불렀던 종족들로서의 중국인들이고, 그들은 호전적이거나 흉악하지 않았다. 그러나, 극단적 공포와 어둠의 시대를 거치면서 대부분의 원중국인들은 학살 매몰되고,

돌궐 투르크 계통으로 급격하게 변화된다.

이들의 방식은, 하나의 도시를 공격하면, 그 도시 주민 전체를 어린애부터 시작해서 늙은이, 여자 가리지 않고 모조리 죽인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도시를 차지하고 들어가서 처음부터 그 도시에서 살아온 사람들로 위장하여, 그 도시인으로서 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고투르크, 돌궐, 선비족들이다.

고대에는 문서가 없고, 기록이 없다. 그래서 하나의 지역 주민들을 모조리 죽여 버리면, 그 누구도 진실을 증거할 수 없다. 완전히 뒤바꾼 것이다.

우리는 반간접적으로 이들의 행패를 보았는데, 도시 주민 전체를 모두 죽이고 생매장시킨다. 그리고 그 도시주민으로 변해서 그대로 살기 시작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어져, 중국의 절반이상은, 이들의 소유로 변한다. 그리고 오늘 날 이들이 중국의 지배세력이다. 북경, 상하이로 대변되는 곳들이다.

남중국은 그다지 중요치 않았는데, 북중국이 넘어가면, 남중국은 그냥 거저 넘어오기에 그러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실제로는 중국인들은 한족이 아니라, 돌궐 투르크 선비족이다.

실제 중국인들은 모두 죽은 것이다.

똑같은 과정을 거쳐서, 한국의 경상도가 돌궐 투르크 선비족의 아성으로 변한다.

그리고 이들이 가진 기본적 성향들이란,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이다.
스스로 애를 써서 뭔가를 이루려 하고, 스스로 노력하여 무언가를 얻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훈족이고, 오스만 투르크이고 셀주크 투르크이고 돌궐 투르크 선비족들이다.

싸움박질은 잘하는데, 그것도, 저희들보다 강하면 비굴해진다.
남의 것을 빼앗고, 잔머리를 굴리고, 남의 것을 내것이라고 주장하고,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어느사이엔가 만들어 놓는 재주는 기가 막힐 정도로 높다. 그러나 스스로 집착하여 애를 쓰고 죽기 살기로 해보려고 하는 경향은 이들에게 거의 없다. 그런데 그게 한국놈들이다.


그리고 이들이 왜 그러한 성향을 가지는가에 대한 이유들로서는
정상적인 진보, 진화과정을 밟지 않은,
비지구인들, 즉 원본래의 지구인이 아니라는 이유들로서 그렇다는 관점들이다.


오랜 기간동안 원시인으로 살면서, 싸움도 잘 못하고, 사냥도 잘 못하고, 기술도 없고 그래서 고통받고 어려움을 겪는 그러한 과정들을 통하여 하나씩 하나씩 배우고 익히고, 경험해 가면서 무언가를 얻어야 하는데, 그냥 처음부터 호모사피엔스이고, 처음부터 중국문명체급이다.


그러니 뭘 배우겠는가?
남의 것이 좋아 보이면 무조건 빼앗으려고 하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술수와 무력을 동원하여 제것으로 하려 한다.

저보다 강하면 그제서야 고개를 숙이는데, 이게 또 대단히 비굴하다.
그러면서 또 착한 애로 변한다. 그러면서 또 대단히 예의가 바르고, 사리분별이 뚜렷한 사람들로 행동한다.


이런 성향들은 이른바 준악마적 성향들로 규정되는데
본래 악마라는 것이, 사악함을 가진 막가파적 존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막가파로 사악함만 가진 흉악하고 무시무시한 존재가 악마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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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의되어진 자로서의 박종권은(서기1963년 1월 대한민국 충청북도 괴산군 증평읍 용강리 출생, 서기2006년 1월 삼성그룹회장 이건희 프로젝트주인공역할, 삼성그룹 관리파트에서는 회장님프로젝트로 명명, 전세계 유력인사 유명인사자제 3,500,000명(350만명) 동원(북한 김일성주석 참여, 북한 김정은주석정보, 북한고위소식통정보), 삼성그룹 전체 이익 55,000,000,000원(55조원의 부당이득)을 얻게 만든 거대프로젝트(삼성전자 최지성사장증언)에서 미키마우스의 애칭을 얻고, 특히 미국여자들의 애호를 받은 프로젝트(미국여자 40,000명이 죽게생겼다고 미국내 배후세력-조지부시-들이 전달), 회장님프로젝트는 2012년 12월종결, 이유는, 2013년 1월부터 시발되어진, 플레이아데스프로젝트에 개입하여, 그러한 자로서의 박종권으로부터, 플레이아데스인의 자격을 snatch하려는 목적과 의도로서 회장님프로젝트를 종결시킴), 2013년 1월부터 2017년까지 진행되어진 플레이아데스프로젝트의 주인공역할(플레이아데스연방내에서 재현됨, 대역: 플레이아데스인 셈야제, 프타-JEHOVAH스승)을 한 자로서의 기정의되어진 박종권은, 아래와 같이 기여와 공헌을 하였음을 플레이아데스연방고위소식통들과, 미연방재무성, 미연방대통령, 기타고위소식통들로부터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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