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수
푼수
우리는 지구인서열 제13위이다.
우리는 플레이아데스인으로 허락되어진 최초의 지구인이자, 마지막 지구인이다.
우리에게 패배는 없다.
푼수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플레이아데스인으로서 승격되어져(?) 플레이아데스 영계로 승천해 갈 때(?)
우리는 한국놈 이건희와 이재용이가, 우리의 영체가 플레이아데스 영계로 오르는 모습을 목격하는 어처구니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이건희가 말한다.
"바로 저거야! 저거~"
이재용이가 말한다
"아하~~~~~"
이후, 플레이아데스인으로 허락된 자로서의 최초의 지구인이자, 마지막 지구인인 우리는, 고도로 치밀하게 계획된 지구인들의 음모와 계략에 휘말린다.
주도자는 이건희 놈이다.
이건희 놈의 정체에 대해서는 우리가 최종적으로 내릴 수 있었던 결론은,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만든 위위형적 초고대의 악마 놈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도대체 이런 놈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매우 이상했다.
우리는 하층지옥부터 시작해서, 어둡고 두려운 절대의 공포의 세계까지 반간접적으로 경험했으나, 이건희 같은 자들은, 볼 수 없었다.
절대의 공포라는 것은,
만일 인간의 의식으로 그것을 본다면, 0.1초만에 사망하는 공포를 말한다.
절대의 세계가 존재하듯, 절대의 공포와 두려움이 존재하는데,
그것도, 의식의 차원과 레벨이 어디에 있느냐에 달린 문제이다.
다만, 지구인 의식, 일반적 인간의 의식으로 본다면, 그대로 사망한다.
그러한 부정성의 세계에서 10년을 넘게 지내고, 그들 말에 따르면 5만년을 갇혀 있었지만, 도대체가 이건희 같은 새끼는 찾기 힘들다.
우리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최근에 와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된다.
제7우주레벨, 7단계로 이뤄진 우주의 구조에서 최고이자, 지고의 레벨에 속하는 제7우주레벨, 플레이아데스에서 만든 놈이기에 그렇다는 점이다.
지구인들은 대부분 플레이아데스라는 단어에 대해서 매우 친밀하고 우호적이고, 우방적이고, 선한 어떤 좋은 느낌을 가진다.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지만, 우리도 그러한 느낌을 가지기는 했다.
우리가 지구인으로서 살면서, 지구인들이 가지는 여러가지 성향들 중 이해하기 힘든, 혹은 우리의 심성으로는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염오적 혐오적 구역질나는 성향들을 보는데,
도대체 그게 어디서 오는 것인가를 본다면, 그것도 플레이아데스이다.
지구가 이상한 세계로 우리에게는 인식되는데, 그것도 제7우주레벨의 영향 탓일 것이다.
그것은 역으로 표현한다면, 거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에서 오는 일종의 부정성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알기에, 무엇을 어떻게 하면, 다룰 수 있고, 취급할 수 있는지를 다 안다는 말이다.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이, 지구인들이 생각하듯, 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은, 역으로, 절대악으로 부정적으로 표현될 수 있다.
이건희 같은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 것도, 플레이아데스 제7우주레벨 최고의 우주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이후 이건희와 지구인들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을 빼앗는 작업을 했는데, 우리는 다만, 아무 것도 모르는 하층지구인으로서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것들을 다 몰수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더니, 결국, 이건희와 이재용이가 금단의 영역, 아틀란티스 영역까지 침투해 들어온다. 이제 영적 연령 400만년도 안 되는 놈들이 벌린 짓들이다. 그리고 흑룡들이다.
이재용이 모습이 갑자기 보인다.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는 지구인, 하층지구인으로 방치되었는데, 그 이유도 이제 알것 같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조차도 모르는 가운데, 우리의 높고 수승한 부분들과 우리의 수백만년에 걸친 업적들이 강탈되어지고 도둑질당하는 희대의 무서운 피해를 보고 있음이다.
이재용이가 말한다.
"아틀란티스라고 별것도 아니고, 우리들 흑룡들 영역이나 다를바가 없고, 제기랄"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만든 사람들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다. 특히, 타이게타 주신과 타이게타의 1억세 원로다.
그리고 the Jehovah와 AMALEK 조지부시들이다.
우리는 우리가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플레이아데스인으로 허락된 후에, 우리의 지위와 레벨을 이용하여, 서방선진국과 강대국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아부를 하고 아양을 떨고,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한국놈들을 수도 없이 목격했다.
우리를 내세워서, 별다른 고생이나, 어려움을 겪지 않고, 강대국과 서방선진국의 도움을 얻고, 기술을 얻고, 군사력을 얻어서, 희희낙락하며, 잘 처 먹고 잘 살겠다는 고투르크, 프레야데테스 후예들, 선비족의 후예들의 작태들이다.
다만, 이 자들의 문제는, 덜 떨어진 거지새끼들이라는 단어로 압축되는데, 남의 것을 도둑질 강탈질하는 기술들, 그리고, 자신보다 강한 자들에게는, 아부와 아양, 비굴함과 사대적 경향으로 이득을 얻는 기술들은 매우 탁월하다. 그런데, 막상 그들 자신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능력이 없는 노벨상 하나 탄 적이 없는 무능하고 천한 자들이라는 점이다. 그런 반면에, 또 온갖 비굴함과 도둑질 강탈질로 부를 쌓고 세력을 이루고 나면, 더할 나위없이 건방져지고, 오만해지고, 교만해지고, 자기 자신의 주제를 망각한다는 점이다.
이재용이 따위가, 아틀란티스를 우습게 말한다.
삼성그룹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세계레벨로 본다면, 아무 것도 아닌 놈들이다. 다만, 비굴한 아부와 아첨과 사대적근성으로 형님들을 다수 모신 결과로서, 성장한 놈들이며, 우리를 이용하여, 플레이아데스의 암묵적 은폐적 도움과 후원으로, 그리고 우리를 이용하여, 살아남고 큰 놈들이지, 근본을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놈들이다.
그런데도, 그 태도와 행태를 보면, 세상이 전부 제 놈들 것이고, 제 놈들이 가장 잘난 놈들이라고 착각한다는 점인데, 특히 저 이가 갈리는 삼성놈들이다. 개쌍놈의 새끼들.
아틀란티스 문명체를 지구인들로부터 우습게 여겨지게 만든 자들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다.
우리는 그 과정을 다는 아니지만, 많이 알게 된다.
플레이아데스 행성계는 한번은 쓴맛을 보게 되리라. 그렇게 처리규율되었다.
우리는 실제로는 지구인들보다, 적어도 7단계가 상위인 아틀란티스 인들이 왜 지구인으로 환전생해 오면, 파충류종족이나 흑룡 따위보다 대접을 받지 못하는지 그것도 이상했다. 그런데 이유가 있다.
첫째는 아틀란티스인들의 한국적 기질, 이합집산하고, 스스로의 존엄과 지위를 지키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만했을 수도 있다.
둘째는, 플레이아데스 행성계로부터 침략과 파괴들이다. 우리는, 일부 사건들을 보고 있다. 우리는 전부는 모르지만, 일부를 본다면, 최초의 아틀란티스인들은, 상당히 수준이 높았으며, 은하계 우주내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종족이었다. 그러나, 이후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의 1억세 원로와 고대플레이아데스계열들의 아틀란티스 침략사건(아틀란티스 전중기, 전후기 시대, 기원전 약 20만년전후)으로 붕괴되고 말살된다. 이후 아틀란티스 인들이 학살되어지고(잘 모르지만, 일거에 사망하는 사건들이 벌어진 듯 하다) 실제 아틀란티스인들 레벨보다 낮은 등급의 보다 무지하고 보다 무능한 아틀란티스인들로 격하되어진다. 그리고는, 플레이아데스 행성계 그리고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의 자손들에 해당되는 다른 성계의 사람들이 아틀란티스로 들어온다. 그 자가 바로, THE ATLANT 아틀란트 이다. 이들이 일을 이렇게 한 이유는, 아틀란티스 인들이 훗날 플레이아데스를 위협할 수 있는 단계로 성장해 갈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제압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의 1억세 원로다. 그리고 이 자가 박종권이를 잡아 죽이는 이건희를 만든 자다.
그뿐 아니라, 플레이아데스 행성계는 자신들에게 반기를 드는 다른 성단계의 사람들을 가차없이 무차별로 제압 강등 학살한다. 시그너스 성계가 마찬가지다. 시그너스 성단계의 고통은 플레이아데스에 반기를 들었다는 것이 이유다.
우리는 공교롭게도, 플레이아데스에 위협이 되거나 반기를 드는 편에만 서 있었다. 그리고 이제 가진 모든 것들을 전부 잃을 지경에 처했는데, 그 이유도 플레이아데스 때문이다.
동양인들중 가장 천한 놈들에 속하는 한국놈들이, 그토록 천한 이유는, 우리가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정상적인 진보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한, 처음부터 인간종족 혹은 인간종족적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로서의 사람들이기에 그럴 것이라는 추론이다.
우리는 한국이 유일무이하게 경제성장에 성공한 나라라는 인식을 가진다.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그것을 이뤘을까? 아니다.
플레이아데스의 배후지원과 우리들 때문이다. 반간접적으로는 아틀란티스의 영향들이다.
그러나 이 푼수들은 자기들이 잘나서 그것을 이룬 것으로 여긴다.
우리는 몽골을 본다.
우리가 보았던 지구상의 세계, 나라, 지역들 중 가장 좋은 느낌이 들었던 곳은 몽골이다. 그리고 그 좋은 느낌이라는 것은, 인간세계 혹은 현실물질차원의 지구차원적 느낌이 아니라, 보다 유계적, 혹은 영계적 차원의 느낌이라고 할 것들이다.
몽골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영적 단계에 속하는 어떤 지역을 상징하는 듯 보였다.
이는 우리가 캘리포니아를 보고, 그 온화한 기후나, 삶의 조건들, 인프라들이나, 환경적 요소들이 매우 좋아 보였던 것과는 또 다른 것들이다. 그것은 영적인 관점들이다. 몽골은, 실제 현실계보다는 영계와 더 가까운 영역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인접한 투르크는 다르다. 사람들은 투르크로 알려진 종족들과 몽골종족들이 같은 것으로 잘못 인식하지만, 명백하게 다르다.
투르크 TURKS의 영역은 보다 요사스럽고, 기괴하며, 준마계적 성향에 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경제성장을 이루고, 국력을 신장시켰다는 한국인들은 실제로는 몽골종족이 아니라, 투르크 종족들이다.
몽골의 영역은, 박정희처럼 혹은 이건희처럼 식은 땀을 흘리며, 누구를 위한 일인지는 모르되, 죽을 각오로 일만 하는 그런 영역이 아니다. 대부분은, 그들 자신을 위한 노력들이고 그들 자신들의 부와 향락과 명예를 위한 것들이다. 몽골은 그러한 면들과는 대별되어지는 영역이다. 그래서 가난하지만, 무언가는 다르게 다가온다.
TURKS는, 훗날 흉노족과 혼동되어지고, 돌궐족으로 불리우며, 다시 선비족으로 분기되며, 다시 서투르크, 동투르크로 분기된다. 그리고 이 種族들은, 훗날 鬼方 등, 東方不敗 映畵에 등장하는 혹은 SFX영화에 등장하는 소재들로서의 영역을 가진다. 그러한 결과로서, 다른 사람 것을 도둑질 강탈질하고 악마적인 행패를 부리는 기술에 능통한 것이다. 그게 투르크 족이고, 삼성놈들이다.
영적인 것들이라기 보다는, 마계차원, 요괴 차원, 지옥유계차원의 부정성들과 어둠으로서의 세력들이 바로 투르크 종족의 특성인데, 이는 프레야데테스로 불리우는 잔인과 폭압의 대명사적 파충류적종족들로부터 연유된다.
박정희 저 새끼부터가 도둑놈이고, 흑룡놈이고, 요사스런 술수와 술법을 부리고, 남의 것을 도둑질하는 지옥의 대장놈이다. 그게 한국놈들이다. 전원 멸족처리되는 것으로 처리규율되었다.BYTHEANA-PLEIADESTHESUPREMEBEINGS.
우리는 지구인서열 제13위이다.
우리는 플레이아데스인으로 허락되어진 최초의 지구인이자, 마지막 지구인이다.
우리에게 패배는 없다.
푼수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플레이아데스인으로서 승격되어져(?) 플레이아데스 영계로 승천해 갈 때(?)
우리는 한국놈 이건희와 이재용이가, 우리의 영체가 플레이아데스 영계로 오르는 모습을 목격하는 어처구니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이건희가 말한다.
"바로 저거야! 저거~"
이재용이가 말한다
"아하~~~~~"
이후, 플레이아데스인으로 허락된 자로서의 최초의 지구인이자, 마지막 지구인인 우리는, 고도로 치밀하게 계획된 지구인들의 음모와 계략에 휘말린다.
주도자는 이건희 놈이다.
이건희 놈의 정체에 대해서는 우리가 최종적으로 내릴 수 있었던 결론은,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만든 위위형적 초고대의 악마 놈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도대체 이런 놈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매우 이상했다.
우리는 하층지옥부터 시작해서, 어둡고 두려운 절대의 공포의 세계까지 반간접적으로 경험했으나, 이건희 같은 자들은, 볼 수 없었다.
절대의 공포라는 것은,
만일 인간의 의식으로 그것을 본다면, 0.1초만에 사망하는 공포를 말한다.
절대의 세계가 존재하듯, 절대의 공포와 두려움이 존재하는데,
그것도, 의식의 차원과 레벨이 어디에 있느냐에 달린 문제이다.
다만, 지구인 의식, 일반적 인간의 의식으로 본다면, 그대로 사망한다.
그러한 부정성의 세계에서 10년을 넘게 지내고, 그들 말에 따르면 5만년을 갇혀 있었지만, 도대체가 이건희 같은 새끼는 찾기 힘들다.
우리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최근에 와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된다.
제7우주레벨, 7단계로 이뤄진 우주의 구조에서 최고이자, 지고의 레벨에 속하는 제7우주레벨, 플레이아데스에서 만든 놈이기에 그렇다는 점이다.
지구인들은 대부분 플레이아데스라는 단어에 대해서 매우 친밀하고 우호적이고, 우방적이고, 선한 어떤 좋은 느낌을 가진다.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지만, 우리도 그러한 느낌을 가지기는 했다.
우리가 지구인으로서 살면서, 지구인들이 가지는 여러가지 성향들 중 이해하기 힘든, 혹은 우리의 심성으로는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염오적 혐오적 구역질나는 성향들을 보는데,
도대체 그게 어디서 오는 것인가를 본다면, 그것도 플레이아데스이다.
지구가 이상한 세계로 우리에게는 인식되는데, 그것도 제7우주레벨의 영향 탓일 것이다.
그것은 역으로 표현한다면, 거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에서 오는 일종의 부정성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알기에, 무엇을 어떻게 하면, 다룰 수 있고, 취급할 수 있는지를 다 안다는 말이다.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이, 지구인들이 생각하듯, 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은, 역으로, 절대악으로 부정적으로 표현될 수 있다.
이건희 같은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 것도, 플레이아데스 제7우주레벨 최고의 우주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이후 이건희와 지구인들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을 빼앗는 작업을 했는데, 우리는 다만, 아무 것도 모르는 하층지구인으로서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것들을 다 몰수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더니, 결국, 이건희와 이재용이가 금단의 영역, 아틀란티스 영역까지 침투해 들어온다. 이제 영적 연령 400만년도 안 되는 놈들이 벌린 짓들이다. 그리고 흑룡들이다.
이재용이 모습이 갑자기 보인다.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는 지구인, 하층지구인으로 방치되었는데, 그 이유도 이제 알것 같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조차도 모르는 가운데, 우리의 높고 수승한 부분들과 우리의 수백만년에 걸친 업적들이 강탈되어지고 도둑질당하는 희대의 무서운 피해를 보고 있음이다.
이재용이가 말한다.
"아틀란티스라고 별것도 아니고, 우리들 흑룡들 영역이나 다를바가 없고, 제기랄"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만든 사람들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다. 특히, 타이게타 주신과 타이게타의 1억세 원로다.
그리고 the Jehovah와 AMALEK 조지부시들이다.
우리는 우리가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플레이아데스인으로 허락된 후에, 우리의 지위와 레벨을 이용하여, 서방선진국과 강대국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아부를 하고 아양을 떨고,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한국놈들을 수도 없이 목격했다.
우리를 내세워서, 별다른 고생이나, 어려움을 겪지 않고, 강대국과 서방선진국의 도움을 얻고, 기술을 얻고, 군사력을 얻어서, 희희낙락하며, 잘 처 먹고 잘 살겠다는 고투르크, 프레야데테스 후예들, 선비족의 후예들의 작태들이다.
다만, 이 자들의 문제는, 덜 떨어진 거지새끼들이라는 단어로 압축되는데, 남의 것을 도둑질 강탈질하는 기술들, 그리고, 자신보다 강한 자들에게는, 아부와 아양, 비굴함과 사대적 경향으로 이득을 얻는 기술들은 매우 탁월하다. 그런데, 막상 그들 자신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능력이 없는 노벨상 하나 탄 적이 없는 무능하고 천한 자들이라는 점이다. 그런 반면에, 또 온갖 비굴함과 도둑질 강탈질로 부를 쌓고 세력을 이루고 나면, 더할 나위없이 건방져지고, 오만해지고, 교만해지고, 자기 자신의 주제를 망각한다는 점이다.
이재용이 따위가, 아틀란티스를 우습게 말한다.
삼성그룹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세계레벨로 본다면, 아무 것도 아닌 놈들이다. 다만, 비굴한 아부와 아첨과 사대적근성으로 형님들을 다수 모신 결과로서, 성장한 놈들이며, 우리를 이용하여, 플레이아데스의 암묵적 은폐적 도움과 후원으로, 그리고 우리를 이용하여, 살아남고 큰 놈들이지, 근본을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놈들이다.
그런데도, 그 태도와 행태를 보면, 세상이 전부 제 놈들 것이고, 제 놈들이 가장 잘난 놈들이라고 착각한다는 점인데, 특히 저 이가 갈리는 삼성놈들이다. 개쌍놈의 새끼들.
아틀란티스 문명체를 지구인들로부터 우습게 여겨지게 만든 자들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다.
우리는 그 과정을 다는 아니지만, 많이 알게 된다.
플레이아데스 행성계는 한번은 쓴맛을 보게 되리라. 그렇게 처리규율되었다.
우리는 실제로는 지구인들보다, 적어도 7단계가 상위인 아틀란티스 인들이 왜 지구인으로 환전생해 오면, 파충류종족이나 흑룡 따위보다 대접을 받지 못하는지 그것도 이상했다. 그런데 이유가 있다.
첫째는 아틀란티스인들의 한국적 기질, 이합집산하고, 스스로의 존엄과 지위를 지키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만했을 수도 있다.
둘째는, 플레이아데스 행성계로부터 침략과 파괴들이다. 우리는, 일부 사건들을 보고 있다. 우리는 전부는 모르지만, 일부를 본다면, 최초의 아틀란티스인들은, 상당히 수준이 높았으며, 은하계 우주내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종족이었다. 그러나, 이후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의 1억세 원로와 고대플레이아데스계열들의 아틀란티스 침략사건(아틀란티스 전중기, 전후기 시대, 기원전 약 20만년전후)으로 붕괴되고 말살된다. 이후 아틀란티스 인들이 학살되어지고(잘 모르지만, 일거에 사망하는 사건들이 벌어진 듯 하다) 실제 아틀란티스인들 레벨보다 낮은 등급의 보다 무지하고 보다 무능한 아틀란티스인들로 격하되어진다. 그리고는, 플레이아데스 행성계 그리고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의 자손들에 해당되는 다른 성계의 사람들이 아틀란티스로 들어온다. 그 자가 바로, THE ATLANT 아틀란트 이다. 이들이 일을 이렇게 한 이유는, 아틀란티스 인들이 훗날 플레이아데스를 위협할 수 있는 단계로 성장해 갈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제압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의 1억세 원로다. 그리고 이 자가 박종권이를 잡아 죽이는 이건희를 만든 자다.
그뿐 아니라, 플레이아데스 행성계는 자신들에게 반기를 드는 다른 성단계의 사람들을 가차없이 무차별로 제압 강등 학살한다. 시그너스 성계가 마찬가지다. 시그너스 성단계의 고통은 플레이아데스에 반기를 들었다는 것이 이유다.
우리는 공교롭게도, 플레이아데스에 위협이 되거나 반기를 드는 편에만 서 있었다. 그리고 이제 가진 모든 것들을 전부 잃을 지경에 처했는데, 그 이유도 플레이아데스 때문이다.
동양인들중 가장 천한 놈들에 속하는 한국놈들이, 그토록 천한 이유는, 우리가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정상적인 진보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한, 처음부터 인간종족 혹은 인간종족적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로서의 사람들이기에 그럴 것이라는 추론이다.
우리는 한국이 유일무이하게 경제성장에 성공한 나라라는 인식을 가진다.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그것을 이뤘을까? 아니다.
플레이아데스의 배후지원과 우리들 때문이다. 반간접적으로는 아틀란티스의 영향들이다.
그러나 이 푼수들은 자기들이 잘나서 그것을 이룬 것으로 여긴다.
우리는 몽골을 본다.
우리가 보았던 지구상의 세계, 나라, 지역들 중 가장 좋은 느낌이 들었던 곳은 몽골이다. 그리고 그 좋은 느낌이라는 것은, 인간세계 혹은 현실물질차원의 지구차원적 느낌이 아니라, 보다 유계적, 혹은 영계적 차원의 느낌이라고 할 것들이다.
몽골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영적 단계에 속하는 어떤 지역을 상징하는 듯 보였다.
이는 우리가 캘리포니아를 보고, 그 온화한 기후나, 삶의 조건들, 인프라들이나, 환경적 요소들이 매우 좋아 보였던 것과는 또 다른 것들이다. 그것은 영적인 관점들이다. 몽골은, 실제 현실계보다는 영계와 더 가까운 영역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인접한 투르크는 다르다. 사람들은 투르크로 알려진 종족들과 몽골종족들이 같은 것으로 잘못 인식하지만, 명백하게 다르다.
투르크 TURKS의 영역은 보다 요사스럽고, 기괴하며, 준마계적 성향에 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경제성장을 이루고, 국력을 신장시켰다는 한국인들은 실제로는 몽골종족이 아니라, 투르크 종족들이다.
몽골의 영역은, 박정희처럼 혹은 이건희처럼 식은 땀을 흘리며, 누구를 위한 일인지는 모르되, 죽을 각오로 일만 하는 그런 영역이 아니다. 대부분은, 그들 자신을 위한 노력들이고 그들 자신들의 부와 향락과 명예를 위한 것들이다. 몽골은 그러한 면들과는 대별되어지는 영역이다. 그래서 가난하지만, 무언가는 다르게 다가온다.
TURKS는, 훗날 흉노족과 혼동되어지고, 돌궐족으로 불리우며, 다시 선비족으로 분기되며, 다시 서투르크, 동투르크로 분기된다. 그리고 이 種族들은, 훗날 鬼方 등, 東方不敗 映畵에 등장하는 혹은 SFX영화에 등장하는 소재들로서의 영역을 가진다. 그러한 결과로서, 다른 사람 것을 도둑질 강탈질하고 악마적인 행패를 부리는 기술에 능통한 것이다. 그게 투르크 족이고, 삼성놈들이다.
영적인 것들이라기 보다는, 마계차원, 요괴 차원, 지옥유계차원의 부정성들과 어둠으로서의 세력들이 바로 투르크 종족의 특성인데, 이는 프레야데테스로 불리우는 잔인과 폭압의 대명사적 파충류적종족들로부터 연유된다.
박정희 저 새끼부터가 도둑놈이고, 흑룡놈이고, 요사스런 술수와 술법을 부리고, 남의 것을 도둑질하는 지옥의 대장놈이다. 그게 한국놈들이다. 전원 멸족처리되는 것으로 처리규율되었다.BYTHEANA-PLEIADESTHESUPREME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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