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마 다르마(산스크리트어: धर्मः, 힌디어: धर्म) 또는 담마(팔리어: धम्म)는 인도계 종교에서 자연법으로 불리는 개념으로, 인도계 종교에서 중요한 교리이다. 그 기원은 오래된 것으로서 베다에서는 신적 의지(神的意志)에 대해 인간 편에 서서 인간생활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으로 최고의 진리, 혹은 종교적 규범, 사회 규범(법률 · 제도 · 관습), 행위적 규범(윤리 · 도덕) 등 넓은 범위에 걸친 규범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7] Dharma (/ˈdɑːrmə/;[7] Sanskrit: धर्म, romanized: dharma, pronounced [dʱɐrmɐ] (audio speaker iconlisten); Pali: dhamma; Tamil: aṟam) is a key concept with multiple meanings in Indian religions, such as Hinduism, Buddhism, Jainism, Sikhism and others.[8] Although there is no direct single-word translation for dharma in Western languages,[9] it is commonly translated as "righteousness", "merit" or "religious and moral duties" governing individual conduct.[10][11] 힌두교에서의 다르마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참된 본질을 정의하는 데 관계되는 용어로의 의(義),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 기초, 우주의 법칙, 베다 의식, 카스트 제도, 시민 및 범죄법 그리고 모든 종교의 기초를 뜻한다. 그리하여 힌두교에서는 자신들의 전통을 '사나타나 다르마', 즉 '영원한 종교'라고 부른다. 다르마가 각 개인에게 적용되는 용어로 사용될 때는 카르마(karma), 즉 인간 행위의 '업'(業)이라는 뜻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왜냐하면 인간 행위의 규범으로서의 다르마는 '카르마'라는 인간 행위를 수반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의롭고 올바른 행위, 곧 선업을 행하는 것은 바른 다르마를 수행하는 길이 된다.[8] 사람SARAM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가 사람인줄 알았느냐라고 말한다. 사람SARAM이라는 용어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일까? 아람ARAM이라는 오베로니안 혹은 아틀란티스의 용어는, 아마도, 아틀란티스 레벨과 인간레벨 중간지점 어딘가에 있는 어떤 사람들을 의미할수도 있다. 사람이라는 말의 의미는 상당히 曲解되고 混亂되고 있다. 우리가 보통 사람을 말할때, 人間이라는 말을 쓴다. 그러나 우리가 알게 된 것은, 人間은 사람SARAM과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地球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통 地球人이라고 말하는데, 지구인이 우리를 지칭하는 말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사용하고 이용하는 단어,용어들은 대단히 매우 곡해되고 왜곡되고 변질되고 그 원뜻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알게 된 것은, 보통 地球人이라고 말하면, 爬蟲類種이라거나 혹은 최소한 下級神이상의 등급으로서의 사람이 아닌 존재를 말한다는 점이다. 神이라는 용어도 혼란되는데, 이 神이라는 용어와 爬蟲類種 같은 上位種들의 理解差異들이다. 예를 들어서 李健熙가 있는데, 이 사람이 가진 權勢와 權能은, 거의 神에 가까운데, 다른 사람, 人間의 運命을 左右할수 있는 權勢가 주어져 있다는 점이다. 물론 아틀란티스, 오베로니아의 12魔神들이 준 權能이고, JEHOVAH가 준 越權的 權勢다. ATLANTIS중기시대의 12마신들이 이건희놈에게 준 월권적 권세는, 대단해서, 일반인들의 운명을 손아귀에 움켜쥐고 좌지우지하는데, 심지어는 제 놈보다 22등급이 높은 準여호와等級의 朴鐘權系列人의 運命까지 손에 움켜쥐고 있다. 물론 JEHOVAH와 OBERONIA12魔神,ATLANTIS12主神이라는 놈들이 越權으로 부여해준 特權이지만 말이다. 그것도 같은 인간,사람으로서 살고 있는 상태에서 타인의 운명을 손아귀에 움켜쥐고 좌지우지하게 만드는 참람한 행패를 부린 것이다. 물론 겉모습, 형상체만 인간,사람이지 실제는 사람이 아닌 악마,파충류혼합종이기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일단 사람으로서 사는 기간중에 그러한 특권과 권능을 부여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이 얼마나 참람하고, 無秩序하고 邪惡한 宇宙인가! 그게 JEHOVAH놈이고 ATLANTIS12主神이라는 놈들의 正體다. 이와같이 僭濫無道한 行悖,犯罪를 恣行하는 者들에 대해서 無條件 大億劫으로서 殺害死刑除去掃滅토록 指示命令處理記錄되다. MURDEK聯合元老院, ANDROMEDA聯合元老院 명의 MURDEK연합원로원 이의서 제출. 일단, 우리가 사람인줄 알았더냐라고 말하는것에 대해서, 논해보자. 우리가 아는 바로는, 하층지구인, 진짜사람 레벨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수단 그리고 국가사회문화체제 및 기타들과, 사람이 아닌 상태의 다른 레벨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수단은 매우 다르다는 점이다. 예로서, 인간에 속하는 사람(진짜사람)의 경우, 삶에는 수많은 제약과 허다한 어려움들 그리고 구속과 제재가 따라 붙는다. 일단 지구인간의 경우, 생존자체에 대한 불안속에서 살아야 한다. 여차하면 굶어죽을수도 있는 극단적 지옥상태가 전제조건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두고 보통 사람이라고 표현한다.(지구기준) 생존불안에서 해방되었다거나, 기타 삶에서 오는 많은 허다한 규제, 제재, 구속, 억압, 고통, 고뇌에서 해방된 상태는, 사람이 아니다. 이게 지구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그렇다.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무명, 어두움, 무지, 죄업들중 많은 부분들은, 생존불안에서 오는 것들이고, 제한된 보물들, 한정된 쾌락들, 규제된 재화들로 인하여 발생되는 것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제한, 구속하에서 사는 것을 사람이라고 부르고, 명확하게 표현한다면 地球人間에 속하는 사람SARAM이라고 표현하면 맞다. 혹은 人間으로서의 사람이다. 이것이 보통 우리가 말하는 사람, 혹은 지구인의 원개념인데, 극소수 지배층은 이것을 곡해하여 일종의 기만술을 전개한다. 지구를 일러서, 학교, 교도소, 감옥, 지옥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와 같이 의도된, 제한, 구속, 규제, 감금, 억압들이 지구에서 사는 실체들로 하여금 무언가를 일깨우고,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것에도 목적과 의도가 있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의문 및 이의제기1. 지구에서 사는 인간에 속하는 사람이 아닌, 이른바 이건희류의 특권적 실체들의 이야기다. 우리가 사람인줄 알았냐라고 말할때는, 우리가 이해하기로는, 그렇게 말할 경우에는, 그들이 인간에 속하는 사람들과는 분명히 다른 것으로서 그들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본 바로는, 龍들의 세계는 분명히 인간으로서의 사람들 세계와는 다르다는 점이다. 우리가 보았던 黃龍들의 세계는, 인간으로서의 사람들 세계와는 명백하게 달랐다. 이들은 원본래적으로는, 인간으로서의 사람들 세상에 관심이 없었고, 그들만의 일종의 선계같은 좋은 세상에서 살았다. 이들의 세계와 인간으로서의 사람들 세상의 차이는 아주 크고, 이들 세계에서는, 인간으로서의 사람들이 가지기 마련인 지옥적 고통이 거의 없었을 것이다. 또한 인간으로서의 사람이 가지기 마련인, 여러가지 욕구, 욕망에서 비롯되기 마련인, 갖가지 고뇌와 불완전함들이 보다 덜하거나 거의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또한, 살아가는 방법과 수단, 체제와 알고리즘이 완전히 다르기에, 인간으로서의 사람이 가지는 탐욕이라는 것이 있을수 없는 것이다. 있더라도, 인간으로서의 사람이 가지는 종류의 탐욕이 아닌 다른 것들이다. 李健熙도 마찬가지인데, 이 사람은 下等爬蟲類種이다. 이 하등파충류종들은 별도의 파충류행성에서 산다. 그리고 별도로 살아가는 방식들과 제도와 체제, 수단과 방법이 존재한다. 우리가 되묻고자 하는 것은, 도대체 인간으로서의 사람이 아닌 존재들이 왜 인간으로서의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와서, 못된 행패를 부리느냐 이거다. 말하자면, 인간으로서의 사람들은 그렇게 되어 있기에 그렇게 살고, 여러가지 욕심이나 욕구등에 시달리며 탐욕도 하고 이기도 하고 시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이들은 다른 시스템으로서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고, 만일 그렇게 한다고 해도, 인간으로서의 사람과는 다른 면모로서 그것을 대해야 하는데도, 우리가 보면 인간으로서의 사람을 기준으로 최악, 극한, 극단의 탐욕과 교만과 시기와 질투와 쾌락에의추구와 편안함에의 집착, 잘 처 먹고 잘 살고 나대는 삶에 대한 미칠듯한 욕구와 집착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보면, 이들이 인간으로서의 사람과 다른 점은 조금도 없고, 오히려 제한된 인간으로서의 사람만도 못한 무도하고 무지하고 사악하고 사특한 악마의 무리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자신들에게 부여된 특권을 악용해서, 공평무사한 기반하에서 공정한 경쟁을 하고 살아야 하는데도, 이를 무시 묵살 위배 위반 거부하고 막가파로 다른 사람들 몫을 쓸어가버리고 독식 독점하고 쾌락하고 즐기는 것이 이들의 모습이지만, 그러면서도 막상 말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모순성이다. 사람이 아니면, 인간으로서의 사람이 가지는 그 욕구나 바램, 탐욕이나 기타 불완전성과는 아주 다른 어떤 면모로서 자신을 표현해야 옳을 일인데, 오히려 사람보다 더 악독하고 인색하고 사악하고 사특하고 이기적이고 시기심강하고 질투심강하고 잘난척하고, 혼자 처 먹고 좃빠지게 독점해서 혼자 쾌락하는 행태를 보면 이게 미친 우주라는 생각만 든다 이거지. 사람이 아니라는 말은, 사람들이 가지기 마련인 욕구,욕망들에 구애받음이 없는 존재라는 의미를 가진다. 다시 말하면, 예를 들어서 아틀란티스급이라고 하면, 이 사람들이 가진 能力, 原力이면, 지구레벨의 인간에 속한 사람의 삶이란 것은 100% 完全保證되고, 원하는 건 뭐든 다하고 가질수 있다는 점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원하는 모든 것들 다 할수 있고, 다 가질수 있으면 그 우라질놈의 탐욕, 시기, 질투, 이기심이라는 것이 있을수가 없는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우리가 사람이 아니라고? 도대체 누가 방치한 것인지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한 놈 잡아서 아주 죽여버리는 것으로 제청된 것으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MURDEK연합원로원, ANDROMEDA연합원로원 명의.

 다르마

다르마(산스크리트어: धर्मः, 힌디어: धर्म) 또는 담마(팔리어: धम्म)는 인도계 종교에서 자연법으로 불리는 개념으로, 인도계 종교에서 중요한 교리이다. 그 기원은 오래된 것으로서 베다에서는 신적 의지(神的意志)에 대해 인간 편에 서서 인간생활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으로 최고의 진리, 혹은 종교적 규범, 사회 규범(법률 · 제도 · 관습), 행위적 규범(윤리 · 도덕) 등 넓은 범위에 걸친 규범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7]

 

 


Dharma (/ˈdɑːrmə/;[7] Sanskrit: धर्म, romanized: dharma, pronounced [dʱɐrmɐ] (audio speaker iconlisten); Pali: dhamma; Tamil: aṟam) is a key concept with multiple meanings in Indian religions, such as Hinduism, Buddhism, Jainism, Sikhism and others.[8] Although there is no direct single-word translation for dharma in Western languages,[9] it is commonly translated as "righteousness", "merit" or "religious and moral duties" governing individual conduct.[10][11]

힌두교에서의 다르마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참된 본질을 정의하는 데 관계되는 용어로의 의(義),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 기초, 우주의 법칙, 베다 의식, 카스트 제도, 시민 및 범죄법 그리고 모든 종교의 기초를 뜻한다. 그리하여 힌두교에서는 자신들의 전통을 '사나타나 다르마', 즉 '영원한 종교'라고 부른다. 다르마가 각 개인에게 적용되는 용어로 사용될 때는 카르마(karma), 즉 인간 행위의 '업'(業)이라는 뜻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왜냐하면 인간 행위의 규범으로서의 다르마는 '카르마'라는 인간 행위를 수반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의롭고 올바른 행위, 곧 선업을 행하는 것은 바른 다르마를 수행하는 길이 된다.[8]


사람SARAM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가 사람인줄 알았느냐라고 말한다.

사람SARAM이라는 용어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일까?

아람ARAM이라는 오베로니안 혹은 아틀란티스의 용어는, 아마도, 아틀란티스 레벨과 인간레벨 중간지점 어딘가에 있는 어떤 사람들을 의미할수도 있다.

사람이라는 말의 의미는 상당히 曲解되고 混亂되고 있다.

우리가 보통 사람을 말할때, 人間이라는 말을 쓴다. 그러나 우리가 알게 된 것은, 人間은 사람SARAM과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地球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통 地球人이라고 말하는데, 지구인이 우리를 지칭하는 말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사용하고 이용하는 단어,용어들은 대단히 매우 곡해되고 왜곡되고 변질되고 그 원뜻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알게 된 것은, 보통 地球人이라고 말하면, 爬蟲類種이라거나 혹은 최소한 下級神이상의 등급으로서의 사람이 아닌 존재를 말한다는 점이다. 神이라는 용어도 혼란되는데, 이 神이라는 용어와 爬蟲類種 같은 上位種들의 理解差異들이다. 예를 들어서 李健熙가 있는데, 이 사람이 가진 權勢와 權能은, 거의 神에 가까운데, 다른 사람, 人間의 運命을 左右할수 있는 權勢가 주어져 있다는 점이다. 물론 아틀란티스, 오베로니아의 12魔神들이 준 權能이고, JEHOVAH가 준 越權的 權勢다. ATLANTIS중기시대의 12마신들이 이건희놈에게 준 월권적 권세는, 대단해서, 일반인들의 운명을 손아귀에 움켜쥐고 좌지우지하는데, 심지어는 제 놈보다 22등급이 높은 準여호와等級의 朴鐘權系列人의 運命까지 손에 움켜쥐고 있다. 물론 JEHOVAH와 OBERONIA12魔神,ATLANTIS12主神이라는 놈들이 越權으로 부여해준 特權이지만 말이다.

 

그것도 같은 인간,사람으로서 살고 있는 상태에서 타인의 운명을 손아귀에 움켜쥐고 좌지우지하게 만드는 참람한 행패를 부린 것이다.

물론 겉모습, 형상체만 인간,사람이지 실제는 사람이 아닌 악마,파충류혼합종이기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일단 사람으로서 사는 기간중에 그러한 특권과 권능을 부여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이 얼마나 참람하고, 無秩序하고 邪惡한 宇宙인가! 그게 JEHOVAH놈이고 ATLANTIS12主神이라는 놈들의 正體다.

이와같이 僭濫無道한 行悖,犯罪를 恣行하는 者들에 대해서 無條件 大億劫으로서 殺害死刑除去掃滅토록 指示命令處理記錄되다. MURDEK聯合元老院, ANDROMEDA聯合元老院 명의

MURDEK연합원로원 이의서 제출.


일단, 우리가 사람인줄 알았더냐라고 말하는것에 대해서, 논해보자.

우리가 아는 바로는, 하층지구인, 진짜사람 레벨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수단 그리고 국가사회문화체제 및 기타들과, 사람이 아닌 상태의 다른 레벨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수단은 매우 다르다는 점이다.

예로서, 인간에 속하는 사람(진짜사람)의 경우, 삶에는 수많은 제약과 허다한 어려움들 그리고 구속과 제재가 따라 붙는다. 일단 지구인간의 경우, 생존자체에 대한 불안속에서 살아야 한다. 여차하면 굶어죽을수도 있는 극단적 지옥상태가 전제조건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두고 보통 사람이라고 표현한다.(지구기준)

생존불안에서 해방되었다거나, 기타 삶에서 오는 많은 허다한 규제, 제재, 구속, 억압, 고통, 고뇌에서 해방된 상태는, 사람이 아니다.

이게 지구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그렇다.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무명, 어두움, 무지, 죄업들중 많은 부분들은, 생존불안에서 오는 것들이고, 제한된 보물들, 한정된 쾌락들, 규제된 재화들로 인하여 발생되는 것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제한, 구속하에서 사는 것을 사람이라고 부르고, 명확하게 표현한다면 地球人間에 속하는 사람SARAM이라고 표현하면 맞다. 혹은 人間으로서의 사람이다. 이것이 보통 우리가 말하는 사람, 혹은 지구인의 원개념인데, 극소수 지배층은 이것을 곡해하여 일종의 기만술을 전개한다.

지구를 일러서, 학교, 교도소, 감옥, 지옥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와 같이 의도된, 제한, 구속, 규제, 감금, 억압들이 지구에서 사는 실체들로 하여금 무언가를 일깨우고,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것에도 목적과 의도가 있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의문 및 이의제기1.

지구에서 사는 인간에 속하는 사람이 아닌, 이른바 이건희류의 특권적 실체들의 이야기다.

우리가 사람인줄 알았냐라고 말할때는, 우리가 이해하기로는, 그렇게 말할 경우에는, 그들이 인간에 속하는 사람들과는 분명히 다른 것으로서 그들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본 바로는, 龍들의 세계는 분명히 인간으로서의 사람들 세계와는 다르다는 점이다. 우리가 보았던 黃龍들의 세계는, 인간으로서의 사람들 세계와는 명백하게 달랐다. 이들은 원본래적으로는, 인간으로서의 사람들 세상에 관심이 없었고, 그들만의 일종의 선계같은 좋은 세상에서 살았다.

이들의 세계와 인간으로서의 사람들 세상의 차이는 아주 크고, 이들 세계에서는, 인간으로서의 사람들이 가지기 마련인 지옥적 고통이 거의 없었을 것이다. 또한 인간으로서의 사람이 가지기 마련인, 여러가지 욕구, 욕망에서 비롯되기 마련인, 갖가지 고뇌와 불완전함들이 보다 덜하거나 거의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또한, 살아가는 방법과 수단, 체제와 알고리즘이 완전히 다르기에, 인간으로서의 사람이 가지는 탐욕이라는 것이 있을수 없는 것이다. 있더라도, 인간으로서의 사람이 가지는 종류의 탐욕이 아닌 다른 것들이다.

李健熙도 마찬가지인데, 이 사람은 下等爬蟲類種이다. 이 하등파충류종들은 별도의 파충류행성에서 산다. 그리고 별도로 살아가는 방식들과 제도와 체제, 수단과 방법이 존재한다. 

 

우리가 되묻고자 하는 것은, 도대체 인간으로서의 사람이 아닌 존재들이 왜 인간으로서의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와서, 못된 행패를 부리느냐 이거다.

말하자면, 인간으로서의 사람들은 그렇게 되어 있기에 그렇게 살고, 여러가지 욕심이나 욕구등에 시달리며 탐욕도 하고 이기도 하고 시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이들은 다른 시스템으로서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고, 만일 그렇게 한다고 해도, 인간으로서의 사람과는 다른 면모로서 그것을 대해야 하는데도, 우리가 보면 인간으로서의 사람을 기준으로 최악, 극한, 극단의 탐욕과 교만과 시기와 질투와 쾌락에의추구와 편안함에의 집착, 잘 처 먹고 잘 살고 나대는 삶에 대한 미칠듯한 욕구와 집착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보면, 이들이 인간으로서의 사람과 다른 점은 조금도 없고, 오히려 제한된 인간으로서의 사람만도 못한 무도하고 무지하고 사악하고 사특한 악마의 무리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자신들에게 부여된 특권을 악용해서, 공평무사한 기반하에서 공정한 경쟁을 하고 살아야 하는데도, 이를 무시 묵살 위배 위반 거부하고 막가파로 다른 사람들 몫을 쓸어가버리고 독식 독점하고 쾌락하고 즐기는 것이 이들의 모습이지만, 그러면서도 막상 말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모순성이다.

사람이 아니면, 인간으로서의 사람이 가지는 그 욕구나 바램, 탐욕이나 기타 불완전성과는 아주 다른 어떤 면모로서 자신을 표현해야 옳을 일인데, 오히려 사람보다 더 악독하고 인색하고 사악하고 사특하고 이기적이고 시기심강하고 질투심강하고 잘난척하고, 혼자 처 먹고 좃빠지게 독점해서 혼자 쾌락하는 행태를 보면 이게 미친 우주라는 생각만 든다 이거지.

 

사람이 아니라는 말은, 사람들이 가지기 마련인 욕구,욕망들에 구애받음이 없는 존재라는 의미를 가진다. 다시 말하면, 예를 들어서 아틀란티스급이라고 하면, 이 사람들이 가진 能力, 原力이면, 지구레벨의 인간에 속한 사람의 삶이란 것은 100% 完全保證되고, 원하는 건 뭐든 다하고 가질수 있다는 점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원하는 모든 것들 다 할수 있고, 다 가질수 있으면 그 우라질놈의 탐욕, 시기, 질투, 이기심이라는 것이 있을수가 없는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우리가 사람이 아니라고? 

 

도대체 누가 방치한 것인지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한 놈 잡아서 아주 죽여버리는 것으로 제청된 것으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MURDEK연합원로원, ANDROMEDA연합원로원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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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의되어진 자로서의 박종권은(서기1963년 1월 대한민국 충청북도 괴산군 증평읍 용강리 출생, 서기2006년 1월 삼성그룹회장 이건희 프로젝트주인공역할, 삼성그룹 관리파트에서는 회장님프로젝트로 명명, 전세계 유력인사 유명인사자제 3,500,000명(350만명) 동원(북한 김일성주석 참여, 북한 김정은주석정보, 북한고위소식통정보), 삼성그룹 전체 이익 55,000,000,000원(55조원의 부당이득)을 얻게 만든 거대프로젝트(삼성전자 최지성사장증언)에서 미키마우스의 애칭을 얻고, 특히 미국여자들의 애호를 받은 프로젝트(미국여자 40,000명이 죽게생겼다고 미국내 배후세력-조지부시-들이 전달), 회장님프로젝트는 2012년 12월종결, 이유는, 2013년 1월부터 시발되어진, 플레이아데스프로젝트에 개입하여, 그러한 자로서의 박종권으로부터, 플레이아데스인의 자격을 snatch하려는 목적과 의도로서 회장님프로젝트를 종결시킴), 2013년 1월부터 2017년까지 진행되어진 플레이아데스프로젝트의 주인공역할(플레이아데스연방내에서 재현됨, 대역: 플레이아데스인 셈야제, 프타-JEHOVAH스승)을 한 자로서의 기정의되어진 박종권은, 아래와 같이 기여와 공헌을 하였음을 플레이아데스연방고위소식통들과, 미연방재무성, 미연방대통령, 기타고위소식통들로부터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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