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健熙觀察記錄 을지로입구역에서의 暴行暴力殺人미수사건이후, 이제까지는, 현대한국, 현대지구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던 사건의 전개들이 갑자기 먼과거시대로 회귀하기 시작한다. 이건희프로젝트와 연관된 사람들은 물경 350萬名에 이르고, 지구세계최고정상들이 總網羅되었는데, 이유를 보면, Oberon星主 JEHOVAH2代,4代가 根本背景이 되고, 여기에 다시 PLEIADES4大惡黨들이 결부된 것들이다. 서기2008년 5월 서원고시원, 잠을 자는데, 누군가가 턱부위를 예리한 칼로 종횡으로 긋고 이상한 액체가 쏟아지게 만든다. 액체가 쏟아지자,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자는 대단히 민첩하게 움직이며, 칼을 쓰는 솜씨가 대단하다. 순식간에 목부위를 베고, 다시 목과 턱 부위, 얼굴 부위를 주로 그어대며, 이상한 액체를 쏟아내게 한다. 이 이상한 액체는, 후일 알고보니, 체액이라고 하는데, 듣도 보도 못한 수법이다. 2시간 이상 사투를 벌린다. 이건희가 보낸 암살자가 틀림없는데, 이런 식으로 대규모 공격방식과 게릴라공격방식을 조합한 격렬한 살인시도가 약 3개월 연이어진다. 다만, 삼성회장 이건희를 욕했다는 이유 하나로 사람을 끝도 없이 죽이는데, 도대체 어떻게 생겨처 먹은 놈이길래 이런가 하는 어처구니없음이 들고 있다. 이런 무서운 해코지는 무려 16년 8개월을 이어진다. 지금도 물론 그렇다. 다시 장면이 바뀌고, 불길하고 몸서리쳐지는 지옥의 장면이 감지된다. 어제도 이건희는 노골적으로 악마의 모습으로 현시하여 나를 노려본다. 이 자가 도대체 왜 나를 원수대하듯 노려보고 이유없는, 혹은 이유가 부족한 이유를 근거로 해서 지랄발광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어처구니 없다는 심정이지만, 그 마지막을 보면, 22등급 하나님 등급과 동급을 빼앗겠다고 지랄발악하는 것이 주요 목적인 것은 부명한데, 이게 빼앗는다는 개념보다는, 欺罔하는 목적이 더 큰데, 일단 내가 나로서 사는 것처럼 여겨지게 해 놓고, 실제로는 제 놈이 살면서 중간에 서서 내가 가져야 하거나 누려야 할 정당한 몫들을 가로채고, 제 놈이 내 등급,지위,서열로서 살려고 요 씨팔놈이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사람을 악랄하게 해코지하고 지랄한다 이거다. 결국 항상 내가 나로서 사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면서, 실제로는 딴놈이 실제적 삶을 살고 누리고 가로채고, 무단점유, 무단공유하면서, 이런 방식을 지구인차원만이 아닌 다른 고차원계에서까지도 반복해서 무한해서, 영구적으로 항구적으로 영속적으로 영겁에 걸쳐서 지속적 종신적으로 자행하려는 의도로서 그렇게 하기 위하여, 내가 가진 것을 전부 제 놈 것으로 변환시켜서 제 놈 것처럼 쓰려는 목적과 의도로서 그렇게 한다는 얘기다. 이 방식은, 오베로니안 아틀란티스12주신이라는 놈들이 쓰는 방식과 똑같은데, 우리가 보건대는 오베로니안 아틀란티스12魔神놈들이 가르쳐주고, 시킨 것이 분명해보인다. 하잘것없는 地球惡魔 따위가 도대체 어디서 이런 기술을 배워서 영구영겁에 걸쳐서 대를 이어서, 세대와 세대를 이어서 차원과 영역과 시공간을 지나서 이익을 보겠다고 덤벼든다는 말인가? 결국 아틀란티스12魔神놈들 짓이다. 일이라는 것은, 의도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남보기 좋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다. 로마제국흥망사는 드라마틱한 제국의 역사를 조명한다. 그러나 그 드라마틱한 제국의 역사가 반드시 남보기 좋고 부귀영화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들은, 그 당시 필요에 의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전력을 다해서 당시의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과정에서 수많은 패배와 좌절을 맛보았고, 원로원의원들까지 전쟁터에서 모두 전사하는 경우까지 생긴다. 한니발과의 전투는 이들에게 있어서 제국의 생사를 가늠하는 존패의 분수령이었고, 제국은 멸망의 위기에 직면한다. 로마가 로마일수 있었던 이유는, 원로원의원들까지 전쟁터에서 전사한 역사적 사실에서 비롯될 것이다. 불굴의 의지와 단합된 투지들은,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것이다. 로마제국에도 간혹 재벌2세가 있기는 있었지만, 로마인들의 특성상 재벌2세의 특성은 강조되기 어려웠다. 이것이 바로 로마제국의 전성기를 이끈다. 전 미국 대통령 조지부시는, 이건희와 매우 친하게 지내지만, 이상하게도, 태도가 돌변하는데, 한국군관련해서이다. 6.25전쟁 당시, 한국군은 무력했고 전투가 벌어지면 도망가기 바빴다고 증언한다. 주한미군사령관들도 하도 기가 막혀서, 당시의 장군들을 불러다가 놓고 야단을 쳤다고 한다. 조지부시말로는, 차라리 자유월남군이 더 전투를 잘했다고 증언한다. 베트남군은 월맹군에게 밀리기는 했어도, 싸우라고 하면 싸우기는 했다고 말하는 것은 조지부시의 증언이다. 우리는 참 의문이 많다. 베트남 사람들을 보면 조그맣고 아담하다. 체구가 큰 사람이 별로 없다. 그리고 약간은 수줍고 겸손하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미국을 대상으로 해서 싸워서 승리할수 있었는가? 반면 한국사람을 보면, 덩치 좋은 놈들이 많고, 성품이나 기질은 다혈질이며, 조금만 자존심 상하고 비위거슬리면 곧바로 흉악한 행패를 부리기 다반사다. 개인대 개인의 싸움에서는 천하무적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국가단위 전쟁에서는 바보가 되고 겁쟁이가 되고 무력하다. 일본인들도 그렇다. 체구가 큰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다 우리같이 조그맣고 보통들이거나 작다. 그리고 한국인처럼 다혈질은 거의 없다. 예의바르고 잘 참는다. 어떻게 보면 바보같은데, 조직국가단위로 가면 대일본제국을 만들고, 대동아공영을 외치면서 미국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파죽지세로 아시아를 휩쓴 그 저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반면 한국은, 개인으로서는 덩치좋고 싸움잘하고, 자존심강하고 다혈질이고, 공수부대, 특수부대의 포즈는 이 세상 군대에서 가장 멋진 포즈를 잡는다. 그러나 막상 김일성이와 부딪치면 무력한 바보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고, 경제성장까지 하는데, 이유는, 아틀란티스의 똘만이 잡놈들 때문이다. 오베로니안 아틀란티스 12마신놈들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안 좋은 성품, 기질을 지닌 이건희류, 이재용류가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이다. 그러나 우리가 있어서 살아남았다. 우리는,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최소 8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다. 오베로니안 아틀란티스의 개들때문에 어쩔수 없는 희생을 강요당한 노예신세로서, 우리로 인해서 대박을 터트린 지구인들이 꽤 있다. 오베로니안의 개들도 400만명이나 연결되어 있고, piling된 것들이 무려 800만명에 이른다. 그리고 준주신체 2개를 만들어서 우리의 의식을 가두어 놓았다. 이게 오베로니안의 개들이 한 짓이다. 우리가 글을 적고, 무언가를 하면 그것을 가지고 우리의 소유물을 도둑질해서 제 놈들이 한 것으로 위조하고, 명줄을 잡고 고문하고 고통주며, 언제든지 너를 죽일수 있다고 자부하듯 말한다. 그리고는 우리의 것을 도둑질해서 그것으로 세상에 나대는 짓을 한다. 그리고 연이어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중 최고로 높은 영역까지 똑같이 따라오겠다고 호언장담한다. 눈꼽만큼도 쪽팔림이나 양심의 가책도 없다. 말 안들으면 죽여버린다거나 혹은 대지옥에 가두고 무서운 고문을 하겠다고 협박공갈한다. 그리고 실제 대지옥에 갇힌 상태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의 우리에게 강하게 비판하고 병신새끼도 아니고 왜 남의 일에 관여해서 이런 꼴을 당하느냐고 강도높게 비판하면, 잽싸게 시공간을 바꾸고 발을 바꾸고, 과거로 보내는 교특한 수법까지 쓴다. 이제까지 해 온 일은 모조리 없는 일로 간주하고, 갑자기 안색과 태도를 돌변하고, 병신취급하는 수법이다.우리가 제3우주사태에 개입해서, 냉기치 개새끼가 만든 지옥의 맵에 감금되는 일만 없었어도,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을 가지고, 어디를 가든, 뭔가를 했을 것이고, 보람있게 뭔가를 이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남의 사태에 개입해서 준노예가 되고, 내가 좃빠지게 일하면 남이 한 것으로 싹 뒤바꿔침을 당하는 흑승지옥에 갇혀있다. 지금 우리가 제안하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들과 제안들은, 대부분 우리 것이고, 우리의 전통적 고유의 기질이며 성품이다. 이런 기질들은 미군으로 전파되고 조지부시는 상당한 이익을 본다. 우리의 컨셉은 오늘날 미군 군사장비체제의 기본이 된다. 우리가 상아틀란티스에서도 가장 진보된 계파에 속해서 했던 군사들에 대해서 조지부시와 오베론의 개들은 아주 유효적절하게 이용해 먹었다. 은하대전에서 했던 일들 또한 냉기치 놈이 이용해 먹고, 여러 부분에서 이용당하는데, 다만 은하대전장군들이 있었다. 우리가 만일 이렇게 터무니없이 당하여 노예가 되지 않았다면 우리가 제안하는 그러한 일들을 우리는 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무력한 노예신세가 되어, 오베론의 개들의 노예가 되었고, 아무 것도 할수 없다. 우리가 비판하는 과거의 한심하고 바보같은 우리 자신의 모습들은, 왜 남의 일에 개입했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우리가 제안한 은하자유연합은 바로 그런 개념이다. 일을 하려면 그렇게 해야지, 혼자 가서 남의 일에 개입해서 도대체 뭘하자고 그렇게 일을 한거냐? 강도높게 비판하면, 당시 상황이 재현되고 오베론의 개들에게 대학살되고 파괴되는 다른 세계의 모습들이 보여진다. 그래서 할수 없이 그냥 본다. 하지만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냔 말이다. 오늘날 우리가 이와같이 된 이유는, 우리가 훗날 성장하여, 큰 힘을 가지게 되면, 막을수 없는 세력을 형성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우주악당놈들이 그렇게 만든거다. 그리고는 우리의 머리를 쓰다듬고, 애취급하고 우습게 여기고 비웃는 처지로 만들어놓고 가지고 노는거다. 그 와중에 과거의 나라고 하는 놈이 말하고 행동하는 짓을 보면 벽창호도 저런 벽창호같은 놈이 없다. 우리가 경험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비록 지구인이라서 실제 여기 있는 내가 경험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내 의식체중 일부가 분화분기되어서 나가서 보고 경험한 것들일수도 있다. 우리가 본 것은 아마도 과거의 내가 본 것보다 더 광대하고 커다란 것일수도 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말하는 것이지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다. 우리가 경험한 것들중 하나는, 약간만 이 상태(지구인상태)가 좋아지면, 아주 최적최고도의 성능과 성과를 발휘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세상 누구보다도 명예와 긍지 자긍심 속에서 우뚝 서서 일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우리가 예견했듯, 그러한 상태가 되는 것을 주변의 개들이 용납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를 제 놈 것으로 만들고 세상에 잘났다고 나대고 잘난척 하려고 전지구인들이 다 달려들어서 우리를 이 꼴을 만들었다. 이 우주가 어떤 우주인지를 도대체 모른단 말이냐? 우리가 주제를 모르고 떠든다고 말하면 큰 오산인줄 알아라. 우리가 여기까지 왔을때는 알건 다 안다고 보면 된다. 실제 우리 눈으로 보면 병신같은 놈들이 좋은 것 보이면 어떻게 해서든 제 놈이 영웅이 되겠다고 온갖 비열한 술수를 다부려대는데, 그게 신이라는 놈들도 그렇고 하나님이라는 놈들도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된거다. 우리가 하는 말에 대해서 겉보기로 보지 말고 마음으로 보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해야 한다. 특히 오베론의 개들인데, 우리가 원본능에 대해서 강도높게 비판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런 오베론같은 놈들 때문이다. 신이라고 떠들지만, 신은 무슨 신이냐? 개새끼들이지 魔神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利己와 貪慾 그리고 自己滿足推究에 중심을 두고 하는 놈들을 말한다. 그리고 主神이라고 주장하는 놈들도 대부분 보면 전부 이런 놈들이다. 우리가 말했듯, 主神이란, 靈的槪念만 가지는 관점에서 主神이지, 그게 사람화되면 主神이 아니야, 그건 그냥 여러다수가 모인 사람에 지나지 않지 그게 무슨 놈의 神이냐? 魔王은,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利己,私利私慾, 自己滿足推究를 위하여 原理,原則,法則을 造作하는 存在를 말한다. 그러나 神은 그렇지 않은데, 이상하게도 魔王과 다를바가 없는 놈들이 神이라고 主張한단 말이다. 神에 대한 槪念을 잘 정리해야 하는데, 지구인들도 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된다고 본다. 남을 희생시키고 피해를 주더라도 눈하나 깜박하지 않는 놈들이 神이라고 주장하고, 생명줄 다루는 기법, 기예에는 또 능수능란해서, 마음에 안 들면 사람 죽여버리는 기술하나는 아주 죽여줘. 그리고는 제 놈이 神이라거나 主神이라고 주장하고, 파렴치한 짓을 하고도 눈하나 깜박하지 않는 의식상태(魔)를 가지면서도 神이라고 주장해. 魔라는 것은 이런 意識을 가진 존재들을 의미하는거다. 잘 이해해라. 이들이 왜 이런 의식을 가지는지 우리는 잘 이해하고 있어. 이런 者들에 대해서 無條件 大億劫的으로 殺害死刑除去掃滅削磨滅토록 指示命令處理記錄되다. 持續的終身的恒久的永久的永遠的永劫的永續的恒續的無限反復的으로 大億劫的으로 處理토록 指示命令處理記錄되다. 李健熙李在鎔조지부시加害勢力陰害勢力騙取空得賊武力威力腕力暴力暴行威勢撻偸妬猜徒盜忮無條件大億劫的으로殺害死刑除去掃滅削磨滅토록 指示命令處理記錄되다.持續的終身的恒久的永久的永遠的永劫的永續的恒續的無限反復的으로 大億劫的으로 處理토록 指示命令處理記錄되다. 부연하지만, 이건희는 박종권계열인으로서의 나,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네가 생각하듯, 신이라는 존재들이 무슨 정의롭고 공정한 존재인줄 알았냐?"라고 비웃듯 말한다. 아마도 서기2008년 경 같다. 삼성회장직사임하거나 그 이전인데, 내가 기억하기로는, 삼성회장사임이전, 압구정동 현대백화점갔을 때 일인데, 이건희가 나타나더니, 뭐 "이영애 줄테니까 데리고 사는데, 내가 필요해서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줘라"라고 말한다. 내가 실제로는 화류계사람들과 같이 산다는 건 우리 성품상 안 맞고, 다 아는데, 다만 이건희가 이 당시 이런 말을 하길래, 나중에 열받아서, 네가 그런 말했으니"이영애 내놔라"라고 말한 것이다. 실제로는 이런 業에 종사하는 사람들하고는 살수 없어. 실제 우리가 과거의 우리에게 강도높게 비판하는 이유중 하나는, 왜 나를 챙기지 않느냐의 부분이다. 파충류마왕들이 말했듯, 우리가 멋모르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 저것 해 준 결과가, 지구인들 사회에 무려 8000조원에 달하는 이익을 주고 기여공헌했다는 부분이다. 이건희는 사적으로는 9조8천억원을 갈취횡령하는데, 이른바 섹스마법을 악용해서, 이건희프로젝트 악용하고 무슨 아틀란티스니, 뭐 지구인들 사회에서는 색다른 주제를 악용하고 그러는 수법으로 맵하나 만들어놓고,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돈 뜯고 이익 본 것이 무려 9조8천억원이다. 그게 전부 박종권계열인으로 인해서 생겨난 이익들인데, 우리의 등급이 22등급에 이르고, 실제로는 여호와와 동급에 달하는 등급이라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아틀란티스주신놈들이 만일 마음만 먹는다면 지구사회에 무언가를 해주는 건 여반장인데, 그런 식이다. 우리의 원등급이 그렇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런거지, 지구인 이건희가 잘 계획하고 잘 아이디어내고 그래서 그런 성과가 나온 것이 아니다 이말이다. 아틀란티스 주신놈들이라고 해봐야 +17등급이고, 실제등급은 +11등급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제3우주에서 다스베이더처럼 별의 별 짓을 다한 놈들이고, 지구로 오면 신이다. 그래서 이들이 맘만 먹으면, 예를 들면 지구인들에게 반도체기술가르쳐줘서 수백조원 이익을 주거나 하는 방식으로 많은 뭔가를 줄수 있는데, 실제 우리 등급은 이사람들보다 더 높아. 그래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지, 지구인들이 잘나서 그런게 아니란 말이다. 그러나 그렇게 보이지 않는 기여공헌을 했지만, 여전히 거지새끼취급당하고 노예취급당하고, 지옥에 감금되고, 여차하면 조폭폭력배시켜서 패 죽인다고 지랄하고 있어. 이런 현실에 대해서 쓸데없이 남의 일에 온몸 다 바쳐서 개입한 결과라는 점을 과거의 벽창호놈에게 말해주는 거야. 심지어는 우리 전체가 다 죽을수도 있는 위기에 내몰렸어. 지금도 그래, 제2차은하대전위원장냉치기놈이나, 플레이아데스지도부들이 우리 전체를 다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도대체 뭘 바라고 그렇게 일을 했느냐고 노려보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 이런 말 하는 거 굉장히 싫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자꾸 말하는데, 그만큼 오베론의 개들이나, 지구인놈들, 여호와놈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악랄한 개독종놈들인지를 말해주려는거다. 이정도로 기여공헌하고 사람들한테 이익을 주면 사형당할 놈이라고 해도 면죄부가 부여되어야 마땅한데, 요 개새끼들은 전혀 그런 것이 없고 여전히 때려죽인다고 지랄하는데, 그게 1차 해처먹은 놈이 다 처먹고 나가면 디기하던 2차로 해 처먹을 놈 이재용이 같은 개씨팔새끼가 들어와서 1차로 해 처 먹은 놈들이 하던 짓을 그대로 반복하는 수법이라서 그렇단 말이다. 일단 한번 노예가 되면 모든 것을 잃게 되고, 아무 것도 못하게 되는데, 너는 도대체 뭘 보고 일을 그렇게 한거냐? 주신이라는 놈들도 이상하고, 5우주주신놈도 이상해, 내가 어제도, 제3우주에 누군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발을 빼면 죽는다고 난리를 치는데, 아니 도대체 우리가 우리 전체를 다 죽이면서 그렇게 희생봉사헌신하는 이유가 뭐냔 말이다 이 씨팔놈의 벽창호같은 개새끼야 8000조원에 달하는 기여공헌을 하고도 여전히 하층민취급당하고, 노예취급당하고, 고시원방문걷어차고, 여차없이 패죽인다고 이를 갈면서 달려들고 있단 말이다. 지금도 그래 네놈이 일 잘못해서 이 꼴이 되었어. 主神이라는 새끼들도 똑같은 놈들인데 아주 수상해 이상한 놈들이야 무르데크연합원로원에서 조사해주기를 고소하다.

 李健熙觀察記錄

을지로입구역에서의 暴行暴力殺人미수사건이후, 이제까지는, 현대한국, 현대지구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던 사건의 전개들이 갑자기 먼과거시대로 회귀하기 시작한다.

이건희프로젝트와 연관된 사람들은 물경 350萬名에 이르고, 지구세계최고정상들이 總網羅되었는데, 이유를 보면, Oberon星主 JEHOVAH2代,4代가 根本背景이 되고, 여기에 다시 PLEIADES4大惡黨들이 결부된 것들이다.

서기2008년 5월 서원고시원, 잠을 자는데, 누군가가 턱부위를 예리한 칼로 종횡으로 긋고 이상한 액체가 쏟아지게 만든다. 액체가 쏟아지자,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자는 대단히 민첩하게 움직이며, 칼을 쓰는 솜씨가 대단하다. 순식간에 목부위를 베고, 다시 목과 턱 부위, 얼굴 부위를 주로 그어대며, 이상한 액체를 쏟아내게 한다. 이 이상한 액체는, 후일 알고보니, 체액이라고 하는데, 듣도 보도 못한 수법이다. 2시간 이상 사투를 벌린다. 이건희가 보낸 암살자가 틀림없는데, 이런 식으로 대규모 공격방식과 게릴라공격방식을 조합한 격렬한 살인시도가 약 3개월 연이어진다. 다만, 삼성회장 이건희를 욕했다는 이유 하나로 사람을 끝도 없이 죽이는데, 도대체 어떻게 생겨처 먹은 놈이길래 이런가 하는 어처구니없음이 들고 있다. 이런 무서운 해코지는 무려 16년 8개월을 이어진다. 지금도 물론 그렇다.

 다시 장면이 바뀌고, 불길하고 몸서리쳐지는 지옥의 장면이 감지된다. 어제도 이건희는 노골적으로 악마의 모습으로 현시하여 나를 노려본다. 이 자가 도대체 왜 나를 원수대하듯 노려보고 이유없는, 혹은 이유가 부족한 이유를 근거로 해서 지랄발광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어처구니 없다는 심정이지만, 그 마지막을 보면, 22등급 하나님 등급과 동급을 빼앗겠다고 지랄발악하는 것이 주요 목적인 것은 부명한데, 이게 빼앗는다는 개념보다는, 欺罔하는 목적이 더 큰데, 일단 내가 나로서 사는 것처럼 여겨지게 해 놓고, 실제로는 제 놈이 살면서 중간에 서서 내가 가져야 하거나 누려야 할 정당한 몫들을 가로채고, 제 놈이 내 등급,지위,서열로서 살려고 요 씨팔놈이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사람을 악랄하게 해코지하고 지랄한다 이거다. 결국 항상 내가 나로서 사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면서, 실제로는 딴놈이 실제적 삶을 살고 누리고 가로채고, 무단점유, 무단공유하면서, 이런 방식을 지구인차원만이 아닌 다른 고차원계에서까지도 반복해서 무한해서, 영구적으로 항구적으로 영속적으로 영겁에 걸쳐서 지속적 종신적으로 자행하려는 의도로서 그렇게 하기 위하여, 내가 가진 것을 전부 제 놈 것으로 변환시켜서 제 놈 것처럼 쓰려는 목적과 의도로서 그렇게 한다는 얘기다. 이 방식은, 오베로니안 아틀란티스12주신이라는 놈들이 쓰는 방식과 똑같은데, 우리가 보건대는 오베로니안 아틀란티스12魔神놈들이 가르쳐주고, 시킨 것이 분명해보인다. 하잘것없는 地球惡魔 따위가 도대체 어디서 이런 기술을 배워서 영구영겁에 걸쳐서 대를 이어서, 세대와 세대를 이어서 차원과 영역과 시공간을 지나서 이익을 보겠다고 덤벼든다는 말인가? 결국 아틀란티스12魔神놈들 짓이다.

 일이라는 것은, 의도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남보기 좋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다. 로마제국흥망사는 드라마틱한 제국의 역사를 조명한다.

그러나 그 드라마틱한 제국의 역사가 반드시 남보기 좋고 부귀영화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들은, 그 당시 필요에 의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전력을 다해서 당시의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과정에서 수많은 패배와 좌절을 맛보았고, 원로원의원들까지 전쟁터에서 모두 전사하는 경우까지 생긴다. 한니발과의 전투는 이들에게 있어서 제국의 생사를 가늠하는 존패의 분수령이었고, 제국은 멸망의 위기에 직면한다.

로마가 로마일수 있었던 이유는, 원로원의원들까지 전쟁터에서 전사한 역사적 사실에서 비롯될 것이다. 불굴의 의지와 단합된 투지들은,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것이다.

로마제국에도 간혹 재벌2세가 있기는 있었지만, 로마인들의 특성상 재벌2세의 특성은 강조되기 어려웠다. 이것이 바로 로마제국의 전성기를 이끈다.

전 미국 대통령 조지부시는, 이건희와 매우 친하게 지내지만, 이상하게도, 태도가 돌변하는데, 한국군관련해서이다.

6.25전쟁 당시, 한국군은 무력했고 전투가 벌어지면 도망가기 바빴다고 증언한다. 주한미군사령관들도 하도 기가 막혀서, 당시의 장군들을 불러다가 놓고 야단을 쳤다고 한다. 조지부시말로는, 차라리 자유월남군이 더 전투를 잘했다고 증언한다.

베트남군은 월맹군에게 밀리기는 했어도, 싸우라고 하면 싸우기는 했다고 말하는 것은 조지부시의 증언이다.

우리는 참 의문이 많다.

 베트남 사람들을 보면 조그맣고 아담하다. 체구가 큰 사람이 별로 없다. 그리고 약간은 수줍고 겸손하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미국을 대상으로 해서 싸워서 승리할수 있었는가? 반면 한국사람을 보면, 덩치 좋은 놈들이 많고, 성품이나 기질은 다혈질이며, 조금만 자존심 상하고 비위거슬리면 곧바로 흉악한 행패를 부리기 다반사다. 개인대 개인의 싸움에서는 천하무적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국가단위 전쟁에서는 바보가 되고 겁쟁이가 되고 무력하다.

일본인들도 그렇다. 체구가 큰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다 우리같이 조그맣고 보통들이거나 작다. 그리고 한국인처럼 다혈질은 거의 없다. 예의바르고 잘 참는다. 어떻게 보면 바보같은데, 조직국가단위로 가면 대일본제국을 만들고, 대동아공영을 외치면서 미국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파죽지세로 아시아를 휩쓴 그 저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반면 한국은, 개인으로서는 덩치좋고 싸움잘하고, 자존심강하고 다혈질이고, 공수부대, 특수부대의 포즈는 이 세상 군대에서 가장 멋진 포즈를 잡는다. 그러나 막상 김일성이와 부딪치면 무력한 바보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고, 경제성장까지 하는데, 이유는, 아틀란티스의 똘만이 잡놈들 때문이다. 오베로니안 아틀란티스 12마신놈들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안 좋은 성품, 기질을 지닌 이건희류, 이재용류가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이다. 그러나 우리가 있어서 살아남았다.

우리는,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최소 8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다. 오베로니안 아틀란티스의 개들때문에 어쩔수 없는 희생을 강요당한 노예신세로서, 우리로 인해서 대박을 터트린 지구인들이 꽤 있다.

 오베로니안의 개들도 400만명이나 연결되어 있고, piling된 것들이 무려 800만명에 이른다. 그리고 준주신체 2개를 만들어서 우리의 의식을 가두어 놓았다. 이게 오베로니안의 개들이 한 짓이다.

우리가 글을 적고, 무언가를 하면 그것을 가지고 우리의 소유물을 도둑질해서 제 놈들이 한 것으로 위조하고, 명줄을 잡고 고문하고 고통주며, 언제든지 너를 죽일수 있다고 자부하듯 말한다. 그리고는 우리의 것을 도둑질해서 그것으로 세상에 나대는 짓을 한다. 그리고 연이어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중 최고로 높은 영역까지 똑같이 따라오겠다고 호언장담한다. 눈꼽만큼도 쪽팔림이나 양심의 가책도 없다. 말 안들으면 죽여버린다거나 혹은 대지옥에 가두고 무서운 고문을 하겠다고 협박공갈한다. 그리고 실제 대지옥에 갇힌 상태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의 우리에게 강하게 비판하고 병신새끼도 아니고 왜 남의 일에 관여해서 이런 꼴을 당하느냐고 강도높게 비판하면, 잽싸게 시공간을 바꾸고 발을 바꾸고, 과거로 보내는 교특한 수법까지 쓴다. 이제까지 해 온 일은 모조리 없는 일로 간주하고, 갑자기 안색과 태도를 돌변하고, 병신취급하는 수법이다.우리가 제3우주사태에 개입해서, 냉기치 개새끼가 만든 지옥의 맵에 감금되는 일만 없었어도,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을 가지고, 어디를 가든, 뭔가를 했을 것이고, 보람있게 뭔가를 이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남의 사태에 개입해서 준노예가 되고, 내가 좃빠지게 일하면 남이 한 것으로 싹 뒤바꿔침을 당하는 흑승지옥에 갇혀있다. 지금 우리가 제안하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들과 제안들은, 대부분 우리 것이고, 우리의 전통적 고유의 기질이며 성품이다. 이런 기질들은 미군으로 전파되고 조지부시는 상당한 이익을 본다.

우리의 컨셉은 오늘날 미군 군사장비체제의 기본이 된다.

우리가 상아틀란티스에서도 가장 진보된 계파에 속해서 했던 군사들에 대해서 조지부시와 오베론의 개들은 아주 유효적절하게 이용해 먹었다. 은하대전에서 했던 일들 또한 냉기치 놈이 이용해 먹고, 여러 부분에서 이용당하는데, 다만 은하대전장군들이 있었다.

우리가 만일 이렇게 터무니없이 당하여 노예가 되지 않았다면 우리가 제안하는 그러한 일들을 우리는 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무력한 노예신세가 되어, 오베론의 개들의 노예가 되었고, 아무 것도 할수 없다. 우리가 비판하는 과거의 한심하고 바보같은 우리 자신의 모습들은, 왜 남의 일에 개입했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우리가 제안한 은하자유연합은 바로 그런 개념이다. 일을 하려면 그렇게 해야지, 혼자 가서 남의 일에 개입해서 도대체 뭘하자고 그렇게 일을 한거냐?

 강도높게 비판하면, 당시 상황이 재현되고 오베론의 개들에게 대학살되고 파괴되는 다른 세계의 모습들이 보여진다. 그래서 할수 없이 그냥 본다. 하지만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냔 말이다.

오늘날 우리가 이와같이 된 이유는, 우리가 훗날 성장하여, 큰 힘을 가지게 되면, 막을수 없는 세력을 형성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우주악당놈들이 그렇게 만든거다.

그리고는 우리의 머리를 쓰다듬고, 애취급하고 우습게 여기고 비웃는 처지로 만들어놓고 가지고 노는거다. 그 와중에 과거의 나라고 하는 놈이 말하고 행동하는 짓을 보면 벽창호도 저런 벽창호같은 놈이 없다.

우리가 경험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비록 지구인이라서 실제 여기 있는 내가 경험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내 의식체중 일부가 분화분기되어서 나가서 보고 경험한 것들일수도 있다.

우리가 본 것은 아마도 과거의 내가 본 것보다 더 광대하고 커다란 것일수도 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말하는 것이지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다.

우리가 경험한 것들중 하나는, 약간만 이 상태(지구인상태)가 좋아지면, 아주 최적최고도의 성능과 성과를 발휘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세상 누구보다도 명예와 긍지 자긍심 속에서 우뚝 서서 일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우리가 예견했듯, 그러한 상태가 되는 것을 주변의 개들이 용납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를 제 놈 것으로 만들고 세상에 잘났다고 나대고 잘난척 하려고 전지구인들이 다 달려들어서 우리를 이 꼴을 만들었다. 이 우주가 어떤 우주인지를 도대체 모른단 말이냐?

 우리가 주제를 모르고 떠든다고 말하면 큰 오산인줄 알아라.

우리가 여기까지 왔을때는 알건 다 안다고 보면 된다. 실제 우리 눈으로 보면 병신같은 놈들이 좋은 것 보이면 어떻게 해서든 제 놈이 영웅이 되겠다고 온갖 비열한 술수를 다부려대는데, 그게 신이라는 놈들도 그렇고 하나님이라는 놈들도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된거다.

우리가 하는 말에 대해서 겉보기로 보지 말고 마음으로 보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해야 한다.

특히 오베론의 개들인데, 우리가 원본능에 대해서 강도높게 비판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런 오베론같은 놈들 때문이다.

신이라고 떠들지만, 신은 무슨 신이냐? 개새끼들이지

魔神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利己와 貪慾 그리고 自己滿足推究에 중심을 두고 하는 놈들을 말한다. 그리고 主神이라고 주장하는 놈들도 대부분 보면 전부 이런 놈들이다.

우리가 말했듯, 主神이란, 靈的槪念만 가지는 관점에서 主神이지, 그게 사람화되면 主神이 아니야, 그건 그냥 여러다수가 모인 사람에 지나지 않지 그게 무슨 놈의 神이냐?

魔王은,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利己,私利私慾, 自己滿足推究를 위하여 原理,原則,法則을 造作하는 存在를 말한다. 그러나 神은 그렇지 않은데, 이상하게도 魔王과 다를바가 없는 놈들이 神이라고 主張한단 말이다. 神에 대한 槪念을 잘 정리해야 하는데, 지구인들도 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된다고 본다.

남을 희생시키고 피해를 주더라도 눈하나 깜박하지 않는 놈들이 神이라고 주장하고, 생명줄 다루는 기법, 기예에는 또 능수능란해서, 마음에 안 들면 사람 죽여버리는 기술하나는 아주 죽여줘. 그리고는 제 놈이 神이라거나 主神이라고 주장하고, 파렴치한 짓을 하고도 눈하나 깜박하지 않는 의식상태(魔)를 가지면서도 神이라고 주장해.

魔라는 것은 이런 意識을 가진 존재들을 의미하는거다. 잘 이해해라. 이들이 왜 이런 의식을 가지는지 우리는 잘 이해하고 있어.

이런 者들에 대해서 無條件 大億劫的으로 殺害死刑除去掃滅削磨滅토록 指示命令處理記錄되다. 持續的終身的恒久的永久的永遠的永劫的永續的恒續的無限反復的으로 大億劫的으로 處理토록 指示命令處理記錄되다.

 李健熙李在鎔조지부시加害勢力陰害勢力騙取空得賊武力威力腕力暴力暴行威勢撻偸妬猜徒盜忮無條件大億劫的으로殺害死刑除去掃滅削磨滅토록 指示命令處理記錄되다.持續的終身的恒久的永久的永遠的永劫的永續的恒續的無限反復的으로 大億劫的으로 處理토록 指示命令處理記錄되다.

부연하지만, 이건희는 박종권계열인으로서의 나,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네가 생각하듯, 신이라는 존재들이 무슨 정의롭고 공정한 존재인줄 알았냐?"라고 비웃듯 말한다. 아마도 서기2008년 경 같다. 삼성회장직사임하거나 그 이전인데, 내가 기억하기로는, 삼성회장사임이전, 압구정동 현대백화점갔을 때 일인데, 이건희가 나타나더니, 뭐 "이영애 줄테니까 데리고 사는데, 내가 필요해서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줘라"라고 말한다.

 내가 실제로는 화류계사람들과 같이 산다는 건 우리 성품상 안 맞고, 다 아는데, 다만 이건희가 이 당시 이런 말을 하길래, 나중에 열받아서, 네가 그런 말했으니"이영애 내놔라"라고 말한 것이다.

실제로는 이런 業에 종사하는 사람들하고는 살수 없어.

실제 우리가 과거의 우리에게 강도높게 비판하는 이유중 하나는, 왜 나를 챙기지 않느냐의 부분이다. 파충류마왕들이 말했듯, 우리가 멋모르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 저것 해 준 결과가, 지구인들 사회에 무려 8000조원에 달하는 이익을 주고 기여공헌했다는 부분이다. 이건희는 사적으로는 9조8천억원을 갈취횡령하는데, 이른바 섹스마법을 악용해서, 이건희프로젝트 악용하고 무슨 아틀란티스니, 뭐 지구인들 사회에서는 색다른 주제를 악용하고 그러는 수법으로 맵하나 만들어놓고,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돈 뜯고 이익 본 것이 무려 9조8천억원이다. 그게 전부 박종권계열인으로 인해서 생겨난 이익들인데, 우리의 등급이 22등급에 이르고, 실제로는 여호와와 동급에 달하는 등급이라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아틀란티스주신놈들이 만일 마음만 먹는다면  지구사회에 무언가를 해주는 건 여반장인데, 그런 식이다. 우리의 원등급이 그렇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런거지, 지구인 이건희가 잘 계획하고 잘 아이디어내고 그래서 그런 성과가 나온 것이 아니다 이말이다.

아틀란티스 주신놈들이라고 해봐야 +17등급이고, 실제등급은 +11등급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제3우주에서 다스베이더처럼 별의 별 짓을 다한 놈들이고, 지구로 오면 신이다. 그래서 이들이 맘만 먹으면, 예를 들면 지구인들에게 반도체기술가르쳐줘서 수백조원 이익을 주거나 하는 방식으로 많은 뭔가를 줄수 있는데, 실제 우리 등급은 이사람들보다 더 높아. 그래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지, 지구인들이 잘나서 그런게 아니란 말이다. 그러나 그렇게 보이지 않는 기여공헌을 했지만, 여전히 거지새끼취급당하고 노예취급당하고, 지옥에 감금되고, 여차하면 조폭폭력배시켜서 패 죽인다고 지랄하고 있어. 이런 현실에 대해서 쓸데없이 남의 일에 온몸 다 바쳐서 개입한 결과라는 점을 과거의 벽창호놈에게 말해주는 거야. 심지어는 우리 전체가 다 죽을수도 있는 위기에 내몰렸어. 지금도 그래, 제2차은하대전위원장냉치기놈이나, 플레이아데스지도부들이 우리 전체를 다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도대체 뭘 바라고 그렇게 일을 했느냐고 노려보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

 이런 말 하는 거 굉장히 싫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자꾸 말하는데, 그만큼 오베론의 개들이나, 지구인놈들, 여호와놈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악랄한 개독종놈들인지를 말해주려는거다. 이정도로 기여공헌하고 사람들한테 이익을 주면 사형당할 놈이라고 해도 면죄부가 부여되어야 마땅한데, 요 개새끼들은 전혀 그런 것이 없고 여전히 때려죽인다고 지랄하는데, 그게 1차 해처먹은 놈이 다 처먹고 나가면 디기하던 2차로 해 처먹을 놈 이재용이 같은 개씨팔새끼가 들어와서 1차로 해 처 먹은 놈들이 하던 짓을 그대로 반복하는 수법이라서 그렇단 말이다. 일단 한번 노예가 되면 모든 것을 잃게 되고, 아무 것도 못하게 되는데, 너는 도대체 뭘 보고 일을 그렇게 한거냐? 주신이라는 놈들도 이상하고, 5우주주신놈도 이상해, 내가 어제도, 제3우주에 누군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발을 빼면 죽는다고 난리를 치는데, 아니 도대체 우리가 우리 전체를 다 죽이면서 그렇게 희생봉사헌신하는 이유가 뭐냔 말이다 이 씨팔놈의 벽창호같은 개새끼야

8000조원에 달하는 기여공헌을 하고도 여전히 하층민취급당하고, 노예취급당하고, 고시원방문걷어차고, 여차없이 패죽인다고 이를 갈면서 달려들고 있단 말이다. 지금도 그래

네놈이 일 잘못해서 이 꼴이 되었어. 主神이라는 새끼들도 똑같은 놈들인데 아주 수상해 이상한 놈들이야

무르데크연합원로원에서 조사해주기를 고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