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공부 - Lee Kun-hee (Korean: 이건희; Hanja: 李健熙; Korean pronunciation: [iːɡʌnhi]; born January 9, 1942) is a South Korean business magnate and the chairman of Samsung Group. In 1996, Lee became a member of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With an estimated family net worth of US$40.8 billion, he and his family rank among the Forbes richest people in the world. He is the third son of Samsung founder Lee Byung-chul.[4] 이건희(李健煕, 1942년 1월 9일 - )는 삼성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1] 삼성그룹 회장으로 있으면서 1990년대에 판사, 검사 출신을 대거 영입하여 조세포탈•배임•횡령 등의 범죄를 조직적으로 저질렀으며 2014년 5월 10일 자택에서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아 "이건희 사망" 보도가 나올 정도로 강북삼성병원에서 의식불명상태에 있다.
Lee Kun-hee (Korean: 이건희; Hanja: 李健熙; Korean pronunciation: [iːɡʌnhi]; born January 9, 1942) is a South Korean business magnate and the chairman of Samsung Group. In 1996, Lee became a member of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With an estimated family net worth of US$40.8 billion, he and his family rank among the Forbes richest people in the world. He is the third son of Samsung founder Lee Byung-chul.[4]
He resigned in April 2008, owing to a Samsung slush funds scandal, but returned on March 24, 2010. In May 2014, he was hospitalized for a heart attack.[5] In 2014, Lee was named the world's 35th most powerful person and the most powerful Korean by Forbes Magazine's List of 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 along with his son Lee Jae-yong이건희(李健煕, 1942년 1월 9일 - )는 삼성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1] 삼성그룹 회장으로 있으면서 1990년대에 판사, 검사 출신을 대거 영입하여 조세포탈•배임•횡령 등의 범죄를 조직적으로 저질렀으며 2014년 5월 10일 자택에서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아 "이건희 사망" 보도가 나올 정도로 강북삼성병원에서 의식불명상태에 있다.
1987년 아버지 이병철의 사후부터 삼성그룹의 회장을 지냈으며, 2008년 삼성 비자금 사건이 터진 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2010년 3월에 삼성전자의 회장으로 경영에 복귀했다. 2014년부터는 심장마비 후 와병중으로 아들 이재용이 경영을 사실상 물려받았다. 이건희가 경영하는 동안 삼성전자는 매출, 영업이익, 시장점유율 등에서 큰 성장을 이루었다. 1993년 29조원이었던 그룹 매출은 2013년 380조원으로 늘었으며, D램 하나 뿐이던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은 20개로 늘어났다.[2] 반면 제왕적인 의사결정으로 삼성자동차 등이 실패하였고, 편법 상속이나 비자금 조성 등으로 기업 가치를 훼손하였으며, 비자금 수사 등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거나 검사들에게 뇌물을 돌렸다는 비판도 있다.[
He resigned in April 2008, owing to a Samsung slush funds scandal, but returned on March 24, 2010. In May 2014, he was hospitalized for a heart attack.[5] In 2014, Lee was named the world's 35th most powerful person and the most powerful Korean by Forbes Magazine's List of 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 along with his son Lee Jae-yong이건희(李健煕, 1942년 1월 9일 - )는 삼성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1] 삼성그룹 회장으로 있으면서 1990년대에 판사, 검사 출신을 대거 영입하여 조세포탈•배임•횡령 등의 범죄를 조직적으로 저질렀으며 2014년 5월 10일 자택에서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아 "이건희 사망" 보도가 나올 정도로 강북삼성병원에서 의식불명상태에 있다.
1987년 아버지 이병철의 사후부터 삼성그룹의 회장을 지냈으며, 2008년 삼성 비자금 사건이 터진 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2010년 3월에 삼성전자의 회장으로 경영에 복귀했다. 2014년부터는 심장마비 후 와병중으로 아들 이재용이 경영을 사실상 물려받았다. 이건희가 경영하는 동안 삼성전자는 매출, 영업이익, 시장점유율 등에서 큰 성장을 이루었다. 1993년 29조원이었던 그룹 매출은 2013년 380조원으로 늘었으며, D램 하나 뿐이던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은 20개로 늘어났다.[2] 반면 제왕적인 의사결정으로 삼성자동차 등이 실패하였고, 편법 상속이나 비자금 조성 등으로 기업 가치를 훼손하였으며, 비자금 수사 등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거나 검사들에게 뇌물을 돌렸다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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