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성장, 진보

배움, 성장, 진보





모든 사물에는 쓰임새가 있다

기초수급을 받다 보니

관청과 민간의 입장을 보게 된다

여러가지 사유, 이유로 인하여

나라의 도움을 받고 먹고 사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사람들로 하여금 무언가 재기의 활로를 찾아주고

생계를 스스로 자립하여 영위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그런데 보면

관청에서 지원하는 자금을 가지고 무언가 사업을 벌리려 하면

동종업계의 민간업자들이 반발한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에게는 모두가 족하게 먹고 살 것들이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하여 공정하고도 정당한 배분, 분배가 이뤄지지

못하므로, 모두가 부족함이 없이 먹고 살 수 있지만

누군가는 매우 많이 가지고

누군가는 3끼 식사 해결조차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는, 사람의 숫자에 비하여, 먹고 살수 있는 생업의 수단, 도구들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사람은 많은데 일자리는 적고

수요는 한정되는데, 동종, 동일업계는 난립하기에 그러하다

왜 그런지는 아직 잘 이해가 안 되고, 연구중이지만

과거에 회사를 다니고, 조직체 생활을 해 보면서 느낀 것들도

도대체가 일이란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문제들이다

효율, 효율을 강조하고














이익의 극대화를 주장하지만

실제 내용을 보면 그건 아니다인 현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만일 우리가 가진 능력을 모두가 100% 발휘한다면

지구는 폭발할 것이다

한자에서 사내 남자가 있는데

이는 한명의 남자가 여러 명의 가족을 부양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쉽게 표현한다면, 한명의 사내 남자가, 적어도 4인 가족은 부양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를 다시 환산한다면,

생산성 측면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은

사람들 숫자의 1/4만 있어도 생산 가능하다는 결론을 유도한다

그러면 실제 나머지 3/4은 놀고 먹어도 된다는 얘기인데

그로서, 생산성 측면은 여유로움이 존재한다

필요한 것들은, 우리들 인원의 1/4만 가지고도 생산가능하니

당연히 일자리가 부족하다

게다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수요 대비, 필요한 점포나 가게 숫자는

이를 원하는 사람들 숫자에 비하여 적을 수 밖에 없다

그러면 나머지는 손가락 빨고 밥을 굶어야 한다?

그래서 과거에 유한 킴벌리 같은 회사를 거론한 적이 있다

대기업 대기업하지만,

대기업 구조의 특성 상, 이익과 효율의 극대화를 추구하므로

일반 중소기업들의 매출 이익대비 고용인원 숫자의 1/10도 안 되는

사람들만 고용한다

사실 일자리가 부족한 주된 이유는 대기업 때문이다

나눔, 상생의 경영을 회피하고

우리는 자선단체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이익 극대화를 위한 집단이자 조직이라고 외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져야 할 파이를 독식하고 독점한다

그게 자본주의라고 불리우는 체제이며, 그 자본주의 체제의 꽃이

대기업체제이다

그러나 그러한 대기업도 가 보면, 일을 할 때 허점이 있다

그만큼 자신이 가진 능력을 100% 발휘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얘기다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할 만큼 많은 일도 없다

대부분의 일은 루틴한 일이고 정해져 있으며

누군가가 개척하고 개발하고 만든 알고리즘을 추종한다

그러기에 특별하게 죽기 살기로 해야 할 만큼의 일의 양은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일자리가 부족하고, 자영업이든, 기업들이든 경쟁은 치열하다

그래서 관에서 먹고 살 길이 막연한 사람들을 위하여

자금을 지원하고 무언가를 해 보려고 해도, 민간의 반발을 사기 마련이다

그러니, 결국 놀아주는 것도 사회봉사에 속할 일이다

물론 대다수 지구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렇다

복지를 할 때

고압적 위세적 시혜적 자세를 가지는 공무원들이 없어야 할 일이다

복지 또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사회적기업이란, 상기에 적시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업적 체제다

우리가 본 것들중

아이러니 한 것들은

오늘 날 넥타이 매고, 매우 점잖고 예의 바르고,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나아보여지는

사람들도, 실제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들이다

실례로서, 미국 대통령 조지부시는, 준악마다

우리가 목격한 것들중,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지위가 높고 귀해 보여지는 자들일수록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는 점들이다

박정희는, 지옥에서 대장 노릇한 자이다

아마도 고조선 시대 기원전 1,600년 경일 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지옥에서 대장 노릇한 일종의 악마였다.

문재인은, 사람잡아 먹던 단선비족의 수장 놈이었다.

우리는 사람들이 악마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잘 믿겨지지 않았는데

실상을 알고 보면 그 근원이 악마인 자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그로서 지구행성이 매우 위험하고 어렵고 힘든 곳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은하계 전체에 지구인들을 극도로 경계할 것을 주문했다.

참으로 특이한 특성과 기질을 지닌 행성이 지구라고 불리는 곳이다

우리는 반간접적으로 다른 곳도 본 듯 하지만

지구인처럼 위험한 사람들은 못 본 것 같다.

마이클 고든 스칼리온은 맞는 예언을 했는데

그로서, 적어도 두번이상 대파멸을 경험해야만

두 눈이 바로 뜨여질 자들이 지구인들이다.

우리는 시리우스 와슈타를 은하계 법정에 고소했으며

플레이아데스 행성계를 후 플레이아데스 법정에 고소했는데

상기와 같이 이유들로서 그런 것이다

배움, 성장, 진보란,

쉽게 얻어지는 것들이 아니다.

피눈물을 흘려야 얻을 수 있는 대가들인데

지구인들에게는 너무도 쉽게 그러한 것들이 주어졌다.

이재용이 놈 역시도 악마 놈이다

우리는 이 자의 본색도 똑똑히 목격했다

실제 악마다. 근원을 따라가면 악마로 되돌아간다

이는 매우 놀라운데

이건희는, 고대의 악마이기도 하다.

물론 이건희는,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의 1억세 원로가 창조한 것으로

정보가 전달되었다.

이 자가 왜 그토록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사특함과 교활함과

갖가지 술수를 가지는지에 대한 해답이기도 하다.

지구인들을 지배하는 지배계층은 대부분 이런 악마들이다.

이들의 주된 특징은 피눈물을 흘리거나, 어렵고 힘든 길은 절대로 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항상 좋은 것만 찾고

다른 사람들 것을 무자비하게 빼앗고, 이를 당연시한다.

게다가 매우 교활한데,

지구인들의 위험성이 바로 거기에 있다.

착한 아이 행세도 무진장 잘한다.

우리는 도대체 지구를 만든 자들이 누군데 이와 같은 사람들을

창궐하게 하는지 매우 궁금하다.

그러한 자들로 인하여, 인간의 길을 완성하는데는

천만년의 세월이 필요한 것이리라.

BY THE PLEIADES THE SUPREME 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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