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상신안 유감

아틀란티스 문명이 멸망한 이후, the Jehovah 일파에 의하여 저질러진 아틀란티스 문명체의 후손들에 대한 적어도 1억명에 달하는 후손들을 학살한 문제에 대해서,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아틀란티스 문명체 관련 상신안을 기안하여, 플레이아데스 성단급  the supreme beings의 허락을 받는 작업을 했는바,


이는 다만, 아틀란티스 문명이 멸망한 이후의 일들에 대한 건으로서, 아틀란티스 문명에 흥성하던 시기와는 전혀 무관함에도, (이 아틀란티스 상신안의 목적과 취지는, 지구인적 상태의 박종권이 아틀란티스로 가서 다시 태어나서 살겠다는 의도와 목적이 아니며, 다만, 아틀란티스 문명 멸망이후에 곤경에 처한 아틀란티스 인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작성한 것이라는 점을 명백하게 다시 한번 천명해 둔다. 이후 동일한 짓을 반복할 경우 무조건 살해처리토록 처리규율되었다.)

이후, 아틀란티스 문명이 흥성하던 시기(? 정확하게 모르지만, 누군가가 시공간 조절을 하고 있던 혹은 만들어진 가짜 복사판 아틀란티스 문명체를 모사하여 놓고 속이던)로 반복해서 보내는 동시에,


플레이아데스 의식체로서, 플레이아데스 인의 자격적 조건이 후플레이아데스의 the supreme beings로부터 허락되어진 자로서의 박종권이 보는 관점에서는, 이미 지나간 과거에 해당되어지는 과거 고대의 아틀란티스 문명기로 강제로 보내며, 또 다시 아틀란티스 인으로서 살도록 강요하며(실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조지부시 놈과 이건희 놈의 술수에 걸려들어 잡혀 있는 자로서의 지구인적 박종권을 이용, 악용하여, 아틀란티스 문명에 관련되어져, 모르던 것을 알려고 하는 지구인들로서의 조지부시 놈과 이건희 놈 그리고 한국 박정희 놈과 일단의 투르크 계열의 지구인 놈들에 의하여 집단 모의되어진 음모로서, 아틀란티스 상신안 이후, 붙잡혀 있는 지구인적 박종권을 이용해서, 아틀란티스 레벨의 문명들이 얼마나 살기 좋고, 자신들의 세계보다 월등하게 좋은지를 알게 된 지구인 놈들의 계획적 집단적 음모로서, 사로 잡혀진 박종권이 보건대는 이미 지나간 과거에 해당되는, 아틀란티스로 다시 돌아가게 하고, 아틀라티스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는 혹은 과거에 벌어진 일들을 다시 재체험한다는 구실을 걸고, 실제로는 조지부시 지구인놈과 기타 지구인 놈들이 박종권을 아틀란티스 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는 구실을 걸고, 제 놈들이 아틀란티스 레벨로 태어나려는 음모하에 미국 주도하에, the Jehovah놈의 암묵적 묵인과 허용하의 주도하에 벌리는 장기적 조직적 계획적 음모임),


실제로는 플레이아데스인으로서의 자격과 지위와 레벨에 있는 자를, 과거의 아틀란티스 인으로서의 자격과 지위로서 취급당하게 하고, 그나마도, 지구인상태로 잡혀 있는 박종권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구속 감금한 상태로, 박종권을 사칭하는 22명의 지구인 아바타 체 놈들을 동원하여, 아틀란티스 레벨을 뚫고 올라가려는 여호와 잡놈의 소행이 반복되고 있다.


우리가 비록, 교만을 경계하고, 오만함을 싫어하여, 아틀란티스 문명을 칭찬하고, 아틀란티스 인으로서의 과거를 자랑스럽게 말해 왔지만, 실제로는 플레이아데스인으로서의 지위와 자격을 가진 자로서 거듭 나고 있는 상태에서, 이와 같은 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 소행으로서, 대단히 불쾌하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우리로서는 이와 같은 일들이 아틀란티스를 지배하던 신들이 벌리는 짓들인지, 아니면, 지구인들이 벌리는 소행인지 알 수 없으나,


유추하기로는


플레이아데스 성단계에서 개입하여 version-up시킨 아틀란티스 원본래 버전에 대해서, 멸망토록 유도하였던 자들로서의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의 주도적 지위에 있는 자들과, 지구인 여호와 the Jehovah일파로서의 조지부시 놈과, 아틀란티스 문명당시의 일부 변절자들의 소행으로 판단되므로,


이 사안에 대해서, 후플레이아데스 법정으로 재판 청구하며, 이와 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는 자들을 전원 체포하여, 후플레이아데스 법정에서 재판하여 중벌에 처할 것이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로 처리 규율되었다. by the dis·cip·line of the ANA-Pleiades the supreme be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