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ME
이 글은 취미로 쓴 글로서 현실화되지 아니하리라.주문, 규율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러하리라
로마의 영광
칼바리의 언덕을 오르는 예수 그리스도
유대인들이 침을 뱉고, 돌을 던진다
최악의 모독과 모욕이 가해지는 가운데
로마의 병정들은 평정심을 유지한다
로마 총독 빌라도는
"이 사람은 죄가 없는 사람이니 풀어주어야 한다"
고 생각한다
"죄 없는 사람의 피로 우리의 검을 더럽힐 수 없다"
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로부터 로마의 영광이 어디서 온 것인지를
유추하게 된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가 고통을 못이겨 신음하며
부르짖자
엘리 엘리 라마사막타니(하나님 저를 버리시나이까)
로마병정이 이를 불쌍히 여겨, 긴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슴을 찌른다
"이 고통은 부당한 것이니,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겠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을 떠난다
유대인들과 로마사람들의 차이를 보여준다
영광과 번영이란 그와 같은 차이로부터 오는 것들이로다
아이러니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로마가 멸망했다는 점일 것이다
우리가 추론하건대는, 로마 멸망의 원인 중 하나는
기독교의 공인에 있었는데
본시, 기독교의 근본 사상과 철학은 로마의 근간과는 다른 사상체계이었는바
로마를 로마답게 유지할 수 없게 만든 원인이 되었도다
THE JEHOVAH와 결탁한 THE ZEUS의 최대업적 중 하나는
그렇게 사라지도다
각각의 문명들은 그러한 문명이 존속하게 하였던
근본적 사상과 신념, 패러다임 체계 속에서 번영하고 존속하느니라
그러한 사상과 신념, 패러다임을 버릴 때
그 문명 또한 사라져 가게 되느니라
오늘 날 그들이 말하는 아틀란티스 문명 또한 그러하니라
한 시대를 풍미하는 사상의 조류와 패러다임들은
그 시대를 존재하게 해 주는 근간이 되도다
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며
서로 다른 사상과 신념 패러다임 체계 속에서 존속하는
서로 다른 시대와 문명들에 의지되어져 판단되어질 문제는 아니로다
우리는 로마를 보면
문명의 향기를 느낀다
이는 이들 로마의 문명체계가 아틀란티스를 근거하여
모조적 모방적으로 성취된 문명이기에 그러하리라
명예, 긍지, 자부심, 자긍심은 그들의 모토였지만
개종족에 의하여 엉망이 될 뻔 하였도다
그러나 플레이아데스의 힘이 개입되어져(?)
현명한 황제들과 지도자들이 등장하므로서
그와 같은 영광과 명예를 누리게 되도다
원시와 야만성을 극복하고 일부 성공하였던 로마는 두고 두고
현대지구문명의 모체적 사상의 근간이 되었도다
로마의 영광
칼바리의 언덕을 오르는 예수 그리스도
유대인들이 침을 뱉고, 돌을 던진다
최악의 모독과 모욕이 가해지는 가운데
로마의 병정들은 평정심을 유지한다
로마 총독 빌라도는
"이 사람은 죄가 없는 사람이니 풀어주어야 한다"
고 생각한다
"죄 없는 사람의 피로 우리의 검을 더럽힐 수 없다"
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로부터 로마의 영광이 어디서 온 것인지를
유추하게 된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가 고통을 못이겨 신음하며
부르짖자
엘리 엘리 라마사막타니(하나님 저를 버리시나이까)
로마병정이 이를 불쌍히 여겨, 긴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슴을 찌른다
"이 고통은 부당한 것이니,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겠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을 떠난다
유대인들과 로마사람들의 차이를 보여준다
영광과 번영이란 그와 같은 차이로부터 오는 것들이로다
아이러니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로마가 멸망했다는 점일 것이다
우리가 추론하건대는, 로마 멸망의 원인 중 하나는
기독교의 공인에 있었는데
본시, 기독교의 근본 사상과 철학은 로마의 근간과는 다른 사상체계이었는바
로마를 로마답게 유지할 수 없게 만든 원인이 되었도다
THE JEHOVAH와 결탁한 THE ZEUS의 최대업적 중 하나는
그렇게 사라지도다
각각의 문명들은 그러한 문명이 존속하게 하였던
근본적 사상과 신념, 패러다임 체계 속에서 번영하고 존속하느니라
그러한 사상과 신념, 패러다임을 버릴 때
그 문명 또한 사라져 가게 되느니라
오늘 날 그들이 말하는 아틀란티스 문명 또한 그러하니라
한 시대를 풍미하는 사상의 조류와 패러다임들은
그 시대를 존재하게 해 주는 근간이 되도다
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며
서로 다른 사상과 신념 패러다임 체계 속에서 존속하는
서로 다른 시대와 문명들에 의지되어져 판단되어질 문제는 아니로다
우리는 로마를 보면
문명의 향기를 느낀다
이는 이들 로마의 문명체계가 아틀란티스를 근거하여
모조적 모방적으로 성취된 문명이기에 그러하리라
명예, 긍지, 자부심, 자긍심은 그들의 모토였지만
개종족에 의하여 엉망이 될 뻔 하였도다
그러나 플레이아데스의 힘이 개입되어져(?)
현명한 황제들과 지도자들이 등장하므로서
그와 같은 영광과 명예를 누리게 되도다
원시와 야만성을 극복하고 일부 성공하였던 로마는 두고 두고
현대지구문명의 모체적 사상의 근간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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