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SMILE 썩소
웃는다 그들의 古典的인 手法 중 하나는, "아무 일도 아닌 것으로 完璧하게 僞裝하여 行動하는 것"들이다. 실제 그 自己 自身 本人은 地獄과 같은 苦痛 속에서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지만, 그들은 그것이 아무 일도 아니며, 그저 장난으로 하는 일이며, 아무런 문제도 없다는 식으로 完璧하게 僞裝하며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움직인다. 우리는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일원화되어지는, 단일적 세계나 세상, 차원이 아님을 이해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은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과거부터 내가 생각해 온 것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이해해 가고 있다. 분명히 나는 비를 맞고 서 있고, 추위에 떨지만, 주변 사람들은 전혀 아무런 이상이 없어 보인다. 분명히 나는 누군가로부터 威迫과 脅迫 그리고 恐喝질과 暴行 속에 시달리고 기아와 굶주림 속에서 허덕이지만, 주변 사람들은 전혀 그러한 것들을 모르거나, 일치단결하여 외면한다. 우리가 보건대는, 아마도 백주대로에서 사람이 맞아 죽어도 주변 사람들이 모르는 척 할 것이다. 이로서 나는 지구라고 알려진 곳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 세계인지를 절감한다. 길거리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하고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당하지만, 아무도 그걸 모르거나 모르는 척 하거나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일들로 처리한다. 極限的 侮辱과 受侮를 당하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그것이 正當한지 與否에 대해서 아무도 異意를 제기하거나 조사하려 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계가 서로 간에 공유되는 동일적 세계와 차원이라고 여기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는 차별되고 분리되고 나눠져 있다. 한쪽에서는 비만으로 걱정하고 다이어트를 하고, 배불리 먹고, 여유와 풍요를 구가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數十億名이 飢餓와 굶주림에 시달리며, 굶어죽어간다. 이것은 우리가 보건대는, 다만 물리적 물질적인 세계에서의 어떤 문제라기 보다는, 우리가 지나간 11년간 경험하고 있는 이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거대한 障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