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ar Cayce's Atlantis 17A
[From Cayce Reading 364-3]:
Yes, we have the subject [The Lost Continent of Atlantis] and those conditions. As has been said, much data has been received from time to time through psychic forces as respecting conditions in or through the period, or ages, of this continent's existence. That the continent existed is being proven as a fact.
The position as the continent Atlantis occupied, is that as between the Gulf of Mexico on the one hand - and the Mediterranean upon the other. Evidences of this lost civilization are to be found in the Pyrenees and Morocco on the one hand, British Honduras, Yucatan and America upon the other. There are some protruding portions within this that must have at one time or another been a portion of this great continent. The British West Indies or the Bahamas, and a portion of same that may be seen in the present - if the geological survey would be made in some of these - especially, or notably, in Bimini and in the Gulf Stream through this vicinity, these may be even yet determined.
—Edgar Cayce Reading 364-3
우리의 주요관점들은, 아틀란티스문명의 붕괴이후의 사건들이었다.
아틀란티스가 3개의 섬으로 쪼개진 원인은 무엇인가?
아틀란티스가 마지막에 문명자체가 괴멸된 이유는 무엇인가?
아틀란티스의 문명이 붕괴된 후, 탈출해 나온 피난민들은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서 탈출하였으며, 어느 경로를 통하여 다른 대륙으로 이동했는가?
아틀란티스문명과 고대이집트 문명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아틀란티스문명과 지저문명의 관계는 무엇인가?
아틀란티스문명과 아메리카대륙의 아즈텍, 잉카, 마야문명의 관계 및 전개과정은 어떠했는가?
아틀란티스문명의 후손들에 대한 학살과 멸족처리과정은 어떠했으며, 이유는 무엇인가? 주모자는 누구인가?
우리는, AD2010년 7월, 정체불명의 사람들에 의하여 우리의 육체 혹은 유체를 떠나서 이탈되었는데(아마도 이건희 놈 혹은 미국의 배후지배계층들), 이 당시 우리가 목격한 것들은, 상당히 많았으며, 어딘지 모를 영역과 장소, 차원들에서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 복장과 형태는 마치 고대그리스사람들 같기도 하고, 전설상의 아틀란티스인들 같기도 하였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일종의 유계, 혹은 반유계적 차원으로 느껴진 것이었다. 그리고 갑자기 비행접시형태의 비행체들이 웅웅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이들 정체불명(우리가 추론하건대는 아틀란티스계의 유민들 같았다)의 사람들, 군중들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서 "달아나라"고 외치며, 여기저기 사방팔방으로 흩어져서 달아나기 시작했으며, 이 웅웅거리는 소리를 내는 비행체들은 사람들을 공격하여 잡아가거나, 죽이는 듯 보였다. 우리 역시도 공포에 질린 사람들중 하나가 되어서 같이 달아나다가 제정신을 차리니, 고시원이었다.
우리가 추론하건대는, 분명히 아틀란티스문명을 붕괴시킨 외부세력들이 존재할 것으로 보였으며, 이 외부세력들은, 아틀란티스계에 대한 멸족처리 혹은, 제압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때가 AD2010년 5월 경으로 기억되었다. 우리가 목격했던 비행체들은 오늘날 플레이아데스세력들이 탑승하는 원반형(둥근 공형태)과 매우 유사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JEHOVAH가 아틀란티스계를 제압하고 DINARIC RACE를 만들 능력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플레이아데스세력들이 개입하여 저지른 사건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강하였다. 우리는 이 문제를 이미 ANA-PLEIADES연방법정으로 기소처리했으나, 워낙 복잡하고 난해한 장기간의 역사전개과정을 잘 모르므로, 현재로서는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해서 알아야 하겠다는 판단으로 처리기율되었다.
한가지 관점으로는, 고대이집트 문명체들이 원본래로서는 아틀란티스계열의 문명과 연계된 것으로 과거에는 여겨졌는데, 이상하게도 요즘에 와서 다시 들여다보면, 고대이집트문명체가 플레이아데스 및 시리우스 세력들로 변경교체되었다는 추론이 가능해지고 있었다. 이 과정상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되었는지가 우리의 관심사일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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