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 직장기본예절
직장기본예절
한자대사전으로 규율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우리가 살면서 보고 느끼는 것들 중 하나는,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들, 실체들 세계에서
어느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수단들과 매너들이 가장 좋을지에 대한 것들인데
그것이 바로 "직장기본예절"이라고 할 것이다
혼네와 다테마에(本音と建前)는 두가지 단어를 합친 단어로, 개인의 본심과 사회적인 규범에 의거한 의견을 나타내는 말이다. 흔히 본심과 배려, 속마음과 겉 마음으로 불린다. 일본인의 경우 자기 의견을 피력함에 있어서 이 두 가지를 구별하여 사용하기에 익숙하다. 이러한 혼네와 다테마에는 전체의 조화를 위해 개인이 존재한다는 의미인 일본에서는 미덕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개인 위주의 삶을 솔직히 살아갈 것을 요구하는 사회에서는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다. 혼네와 다테마에는 일본 내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교토의 경우 속마음을 숨기고, 오사카인들은 솔직하게 말하는 것에 익숙하다
혼네란 "속마음, 본심"을 의미할 것이고, 다테마에란 "겉으로 드러내는 사회적인 마음"이라 할 것이다
속마음, 본심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면, 아마도 인간사회란 유지되기 힘들 것인데, 그것은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가, 지닌 속성들 때문이다
이원적 현상계로서의 현실 우주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인데, 이는 다만, 현실물질차원만이 아니라, 이른바 영적인 세계, 영계라고 알려져 있는 곳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존재할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인간들이 말하는 그 영계라고 하는 곳에 대해서 그다지 높게 보거나, 진리에 가깝다고 여기지 않는데, 그렇게 하는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영계란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대기하는 "아무 것도 아닌 빈 존재들로서의 실체"들이 존재하는 영역이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사상이란, 경험이라고 불리우는 실존적 영역에서 그 성취를 이뤄야 한다
사상 속에서는 그 무엇이든 가능한데, 그것은, 실존적 경험이라고 불리우는 영역 내에서의 실제적 실력을 평가받기 전에는, 무한대의 잠재력을 의미하기도 하기에 그러하다
잠재력과 실제적 실력은 상당히 다르다
그들은 그 무엇이든 될 가능성을 가지기는 하지만, 실제적인 실력은 상당히 못미친다
그것이 바로 영계라는 곳이라고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생각하는 듯 하다
실제적인 실력을 갖춘다는 의미는, 실존이라고 불리우는 영역에서 실존적 실제적 경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것도 남이 아닌 나 자신, 자기자신본인이어야 성취된다
그래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일부 극소수의 존재들은 제외하고는 전부 사람이라고 부른다
영계에서 산다고 해서 높게 보지 않는다. 그냥 다 사람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가지는 실제적 실력이란, 그들이 경험한 실존적 실제적 결과에 비례하기에 그러하며, 그러한 것이 아닌 다른 것들은 전부 공허한 허상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말이 사람이지, 지구같은 영역에서 본다면 "신"들이며, 그것도 최고급의 높은 레벨의 신"들로 여겨야 한다.
그것은 그들이 아주 오랜 세월을 실존적 실제적 경험을 통해서, 그러한 단계에 이르렀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다만 차이가 존재하는데, 그들 종족으로서의 길을 통한 길이라는 점만 다르다
말하자면 인간종족의 길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것만 다르다
그리고 실제적으로는 부처님의 말씀대로, 인간이란 허상이기도 하다
허상의 길을 거쳐야 할 이유가 있을까?
있다
우리가 보건대는 거쳐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이건희 같은 사람들을 보면, 그러한 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조지부시, 이건희 및 대다수의 한국인들을 보면, 인간의 길이 왜 필요한지 이해를 하게 된다
그로서 우리는 플레이아데스인의 지위로서 규율하리니, 지구인, 인간의 길을 완주하는 것에는 반드시 자기자신본인으로서, 천만년의 세월이 요구된다는 것이며, 그러한 단계를 거친후, 최종 심사를 거쳐서, 인간의 길을 졸업하여야만 한다고 규율되었다. 이는 아나 플레이아데스의 규율로서 처리규율되었다 by the Rule No1 of the ANA-Pleiades the supreme beings
우리는 과거에, 한국인들이 매우 착한 심성을 지닌 싸울 줄 모르는 선하고 순박한 사람들로 생각한 적이 있는데, 요즘들어서는 생각이 바뀌고 있다.
근본적인 면을 본다면, 가장 안 좋은 성품을 지닌 사람들로 여겨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일본인들이 매우 안 좋은 품성을 지닌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보건대는 근본적 본질면을 본다면 한국인들이 가장 안 좋은 듯 하다
성, 섹스를 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을 섹스 애니멀이라고 폄하하지만, 본질면을 본다면 차라리 그들이 더 밝다. 더 문제가 적다. 한국인들의 성을 보면, 최종적으로는 고투르크, 선비족, 5호16국이 보여지고 나중에는 식인, 지옥이 나타난다
이는 매우 중대한 문제들이다
왜 그런지 우리는 몰랐는데 나중에 사실관계를 플레이아데스의 고위층으로부터 듣고 안다
한국인들의 원류들 중 한 갈래는, 고 투르크 계통인데, 이 고 투르크 계통은, 어디서 온 실체들인가 하면, 바로 "가장 흉포하기 이를데 없고 교활한 파충류적종족들인 프레야데테스 행성에서 온 자"들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그들이 "상위적 실체"들이라는 정보인데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적 결과를 토대로 본다면 그런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인들의 성, 섹스의 마지막 단계는 마왕들인데, 이들에게는 그런 것들은 없다.
우리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새겨들어라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의 문제는, 바로 "프레야데테스 계열의 파충류적 종족들의 교활한 음모와 흉계를 막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를 우리들에게 떠 넘기려 했다는 점이다.
여기서 주안점은 막지 않았다는 점이다.
막을 수 없었다가 아니고 막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결국 지구계 최상위 신인, 여호와의 문제이기도 한데, 그래서 우리가 the Jehovah를 맹렬하게 비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불리우는 the Jehovah가 이상적인 존재인 것으로 여기려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그게 아닌 듯 하다
오늘 날 문제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 최종적 결과적 원인은 바로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인데, 이는, 1억세 원로와 타이게타 주신의 문제로 귀결된다.
우리는 이미 아나 플레이아데스로부터,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77배의 배상을 받을 권리를 인정받은 바가 있다.
우리가 보건대 한국인들의 마지막 귀결점은 "이건희 같은 놈"들이라는 점이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지구인들의 근본은 지옥에 있다.
그러므로 인간의 길을 완주하는데에는 천만년의 세월이 필요한 이유가 되었다.
이는 우리의 규율이며, 아나 플레이아데스의 규율이다.
누구든지 이 길을 거치지 아니하고는 지구인들의 단계를 졸업할 수 없게 되리라.
직장기본예절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본심이든, 가식이든, 일단 인간세상을 가장 이상적으로 규율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2008년 이후 이건희 놈에게 붙잡혀서, 지옥유계 및 이건희 놈이 만든 계에 구속 감금된다. 그리고 이후 우리는 "개 취급을 당한다"
"너"라는 단어는 기본이다.
"이 새끼, 저 새끼"
"너, 너, 너"
게다가, 원시사회에서나 통용되던 하인, 종취급
노예취급, 종 취급, 하인 취급을 한다
이는 인간성에 매우 반하는 문제들인데, 그러한 행위들이, 그러한 일을 당하는 자의 악업에서 비롯되었거나, 벌을 받을 필요가 있는 경우는, 어쩔 수 없으나, 다만, 그러한 악업이나, 벌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그렇게 하는 것은 규율에 위배될 것이다.
지구는 일종의 배움을 위한 장소일 수도 있다
그래서 악업을 가진 자들이거나, 벌을 받을 필요가 있는 자들은, 혹독한 경험이 요구되기도 한다는 점인데, 만일 그러한 혹독한 경험을 자기자신본인으로서 경험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자들이 더 나빠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벌이란, 자기자신본인으로서만 받아야 한다고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악업을 처리하는 것 역시도, 항상 반드시 언제나 "자기자신본인"으로서만 가능해야 한다. 그러나 다만, 신의 레벨에서 그러한 악업을 청산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동의가 있다면 그러한 제한이 풀릴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명백히 해당되어지는 계의 가장 높은 지위의 신이어야 가능하다는 점이다. 누군가가 동의했다고 표현할 수도 있는데, 그 동의라는 것 역시도, 동의를 한 자의 의식이, 그러한 자를 창조한 신, 가장 높은 단계의 근원적 존재가 모든 사실관계를 통찰하고 동의해야 가능하다고 규율되리라.
일반적 지구인 의식 혹은 지구인보다 높은 계의 의식이라고 할지라도, 그러한 자로서의 의식상태로는 동의의 효과를 가질 수 없다. 그러한 자로서의 연결선상의 가장 마지막 높은 단계의 의식으로서의 신 혹은 창조자로서의 의식들이 모든 것을 통찰하고 다 알고 난 후, 동의해야만 한다.
카르마, 악업이란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다.
이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함부로 논할 것들이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기본적으로 자기자신본인이 실제적 실질적 실존적 경험을 통하여 갚아야 한다.
"너"
"이 새끼, 저 새끼"
"하인취급, 종 취급, 노예취급"
이러한 행위들보다는, 직장기본예절들이 더 좋을 것이다.
적어도, 본심은 그렇지 않을지라도 겉으로라도 예의를 지킨다는 것은 중요하다
"000씨"라고 불러라
"000 과장님"이라고 불러라
"000 선생"이라고 불러도 좋다
"000씨 생각은 어떻습니까?"라고 말해라
"너"라는 말을 사용하면 그 즉시 살해처리 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이 새끼, 저 새끼"라는 말을 사용하면 그 즉시 살해처리 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하인 취급, 종 취급, 노예 취급"하면 그 즉시 살해처리 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면전 박대, 뻔히 보이는 곳에서 박해, 박대, 멸시, 조롱, 모욕, 모독, 폄하, 천대, 하대, 비례"하면 그 즉시 살해처리 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원리, 원칙, 규율, 법, 제도, 조례, 행정명령 및 제도권의 정해진 공식적 룰에 위배 위반되면 그 즉시 살해처리 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한자 대사전으로 규율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우리가 살면서 보고 느끼는 것들 중 하나는,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들, 실체들 세계에서
어느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수단들과 매너들이 가장 좋을지에 대한 것들인데
그것이 바로 "직장기본예절"이라고 할 것이다
혼네와 다테마에(本音と建前)는 두가지 단어를 합친 단어로, 개인의 본심과 사회적인 규범에 의거한 의견을 나타내는 말이다. 흔히 본심과 배려, 속마음과 겉 마음으로 불린다. 일본인의 경우 자기 의견을 피력함에 있어서 이 두 가지를 구별하여 사용하기에 익숙하다. 이러한 혼네와 다테마에는 전체의 조화를 위해 개인이 존재한다는 의미인 일본에서는 미덕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개인 위주의 삶을 솔직히 살아갈 것을 요구하는 사회에서는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다. 혼네와 다테마에는 일본 내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교토의 경우 속마음을 숨기고, 오사카인들은 솔직하게 말하는 것에 익숙하다
혼네란 "속마음, 본심"을 의미할 것이고, 다테마에란 "겉으로 드러내는 사회적인 마음"이라 할 것이다
속마음, 본심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면, 아마도 인간사회란 유지되기 힘들 것인데, 그것은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가, 지닌 속성들 때문이다
이원적 현상계로서의 현실 우주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인데, 이는 다만, 현실물질차원만이 아니라, 이른바 영적인 세계, 영계라고 알려져 있는 곳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존재할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인간들이 말하는 그 영계라고 하는 곳에 대해서 그다지 높게 보거나, 진리에 가깝다고 여기지 않는데, 그렇게 하는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영계란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대기하는 "아무 것도 아닌 빈 존재들로서의 실체"들이 존재하는 영역이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사상이란, 경험이라고 불리우는 실존적 영역에서 그 성취를 이뤄야 한다
사상 속에서는 그 무엇이든 가능한데, 그것은, 실존적 경험이라고 불리우는 영역 내에서의 실제적 실력을 평가받기 전에는, 무한대의 잠재력을 의미하기도 하기에 그러하다
잠재력과 실제적 실력은 상당히 다르다
그들은 그 무엇이든 될 가능성을 가지기는 하지만, 실제적인 실력은 상당히 못미친다
그것이 바로 영계라는 곳이라고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생각하는 듯 하다
실제적인 실력을 갖춘다는 의미는, 실존이라고 불리우는 영역에서 실존적 실제적 경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것도 남이 아닌 나 자신, 자기자신본인이어야 성취된다
그래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일부 극소수의 존재들은 제외하고는 전부 사람이라고 부른다
영계에서 산다고 해서 높게 보지 않는다. 그냥 다 사람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가지는 실제적 실력이란, 그들이 경험한 실존적 실제적 결과에 비례하기에 그러하며, 그러한 것이 아닌 다른 것들은 전부 공허한 허상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말이 사람이지, 지구같은 영역에서 본다면 "신"들이며, 그것도 최고급의 높은 레벨의 신"들로 여겨야 한다.
그것은 그들이 아주 오랜 세월을 실존적 실제적 경험을 통해서, 그러한 단계에 이르렀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다만 차이가 존재하는데, 그들 종족으로서의 길을 통한 길이라는 점만 다르다
말하자면 인간종족의 길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것만 다르다
그리고 실제적으로는 부처님의 말씀대로, 인간이란 허상이기도 하다
허상의 길을 거쳐야 할 이유가 있을까?
있다
우리가 보건대는 거쳐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이건희 같은 사람들을 보면, 그러한 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조지부시, 이건희 및 대다수의 한국인들을 보면, 인간의 길이 왜 필요한지 이해를 하게 된다
그로서 우리는 플레이아데스인의 지위로서 규율하리니, 지구인, 인간의 길을 완주하는 것에는 반드시 자기자신본인으로서, 천만년의 세월이 요구된다는 것이며, 그러한 단계를 거친후, 최종 심사를 거쳐서, 인간의 길을 졸업하여야만 한다고 규율되었다. 이는 아나 플레이아데스의 규율로서 처리규율되었다 by the Rule No1 of the ANA-Pleiades the supreme beings
우리는 과거에, 한국인들이 매우 착한 심성을 지닌 싸울 줄 모르는 선하고 순박한 사람들로 생각한 적이 있는데, 요즘들어서는 생각이 바뀌고 있다.
근본적인 면을 본다면, 가장 안 좋은 성품을 지닌 사람들로 여겨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일본인들이 매우 안 좋은 품성을 지닌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보건대는 근본적 본질면을 본다면 한국인들이 가장 안 좋은 듯 하다
성, 섹스를 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을 섹스 애니멀이라고 폄하하지만, 본질면을 본다면 차라리 그들이 더 밝다. 더 문제가 적다. 한국인들의 성을 보면, 최종적으로는 고투르크, 선비족, 5호16국이 보여지고 나중에는 식인, 지옥이 나타난다
이는 매우 중대한 문제들이다
왜 그런지 우리는 몰랐는데 나중에 사실관계를 플레이아데스의 고위층으로부터 듣고 안다
한국인들의 원류들 중 한 갈래는, 고 투르크 계통인데, 이 고 투르크 계통은, 어디서 온 실체들인가 하면, 바로 "가장 흉포하기 이를데 없고 교활한 파충류적종족들인 프레야데테스 행성에서 온 자"들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그들이 "상위적 실체"들이라는 정보인데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적 결과를 토대로 본다면 그런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인들의 성, 섹스의 마지막 단계는 마왕들인데, 이들에게는 그런 것들은 없다.
우리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새겨들어라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의 문제는, 바로 "프레야데테스 계열의 파충류적 종족들의 교활한 음모와 흉계를 막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를 우리들에게 떠 넘기려 했다는 점이다.
여기서 주안점은 막지 않았다는 점이다.
막을 수 없었다가 아니고 막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결국 지구계 최상위 신인, 여호와의 문제이기도 한데, 그래서 우리가 the Jehovah를 맹렬하게 비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불리우는 the Jehovah가 이상적인 존재인 것으로 여기려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그게 아닌 듯 하다
오늘 날 문제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 최종적 결과적 원인은 바로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인데, 이는, 1억세 원로와 타이게타 주신의 문제로 귀결된다.
우리는 이미 아나 플레이아데스로부터,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77배의 배상을 받을 권리를 인정받은 바가 있다.
우리가 보건대 한국인들의 마지막 귀결점은 "이건희 같은 놈"들이라는 점이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지구인들의 근본은 지옥에 있다.
그러므로 인간의 길을 완주하는데에는 천만년의 세월이 필요한 이유가 되었다.
이는 우리의 규율이며, 아나 플레이아데스의 규율이다.
누구든지 이 길을 거치지 아니하고는 지구인들의 단계를 졸업할 수 없게 되리라.
직장기본예절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본심이든, 가식이든, 일단 인간세상을 가장 이상적으로 규율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2008년 이후 이건희 놈에게 붙잡혀서, 지옥유계 및 이건희 놈이 만든 계에 구속 감금된다. 그리고 이후 우리는 "개 취급을 당한다"
"너"라는 단어는 기본이다.
"이 새끼, 저 새끼"
"너, 너, 너"
게다가, 원시사회에서나 통용되던 하인, 종취급
노예취급, 종 취급, 하인 취급을 한다
이는 인간성에 매우 반하는 문제들인데, 그러한 행위들이, 그러한 일을 당하는 자의 악업에서 비롯되었거나, 벌을 받을 필요가 있는 경우는, 어쩔 수 없으나, 다만, 그러한 악업이나, 벌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그렇게 하는 것은 규율에 위배될 것이다.
지구는 일종의 배움을 위한 장소일 수도 있다
그래서 악업을 가진 자들이거나, 벌을 받을 필요가 있는 자들은, 혹독한 경험이 요구되기도 한다는 점인데, 만일 그러한 혹독한 경험을 자기자신본인으로서 경험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자들이 더 나빠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벌이란, 자기자신본인으로서만 받아야 한다고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로서 처리규율되었다.
악업을 처리하는 것 역시도, 항상 반드시 언제나 "자기자신본인"으로서만 가능해야 한다. 그러나 다만, 신의 레벨에서 그러한 악업을 청산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동의가 있다면 그러한 제한이 풀릴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명백히 해당되어지는 계의 가장 높은 지위의 신이어야 가능하다는 점이다. 누군가가 동의했다고 표현할 수도 있는데, 그 동의라는 것 역시도, 동의를 한 자의 의식이, 그러한 자를 창조한 신, 가장 높은 단계의 근원적 존재가 모든 사실관계를 통찰하고 동의해야 가능하다고 규율되리라.
일반적 지구인 의식 혹은 지구인보다 높은 계의 의식이라고 할지라도, 그러한 자로서의 의식상태로는 동의의 효과를 가질 수 없다. 그러한 자로서의 연결선상의 가장 마지막 높은 단계의 의식으로서의 신 혹은 창조자로서의 의식들이 모든 것을 통찰하고 다 알고 난 후, 동의해야만 한다.
카르마, 악업이란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다.
이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함부로 논할 것들이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기본적으로 자기자신본인이 실제적 실질적 실존적 경험을 통하여 갚아야 한다.
"너"
"이 새끼, 저 새끼"
"하인취급, 종 취급, 노예취급"
이러한 행위들보다는, 직장기본예절들이 더 좋을 것이다.
적어도, 본심은 그렇지 않을지라도 겉으로라도 예의를 지킨다는 것은 중요하다
"000씨"라고 불러라
"000 과장님"이라고 불러라
"000 선생"이라고 불러도 좋다
"000씨 생각은 어떻습니까?"라고 말해라
"너"라는 말을 사용하면 그 즉시 살해처리 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이 새끼, 저 새끼"라는 말을 사용하면 그 즉시 살해처리 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하인 취급, 종 취급, 노예 취급"하면 그 즉시 살해처리 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면전 박대, 뻔히 보이는 곳에서 박해, 박대, 멸시, 조롱, 모욕, 모독, 폄하, 천대, 하대, 비례"하면 그 즉시 살해처리 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원리, 원칙, 규율, 법, 제도, 조례, 행정명령 및 제도권의 정해진 공식적 룰에 위배 위반되면 그 즉시 살해처리 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한자 대사전으로 규율되리라. 아나 플레이아데스 규율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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